성형수술 후 죽은여자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하느님께서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하느님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저를 차가 오는데 빼내 주지 않으셨죠?"
하느님이 대답하셨다.
"못 알아 봤다!"
성형은 지랄한다고 해가지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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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ㅎㅎㅎ
부모가 물려준대로 살아야지
그래요 성형은 왜?????
성형 수술을 해 알지못해 교통사고로 죽었으니 지랄났다고 수술을 하니,,,??
잘 보고 듣고 알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웃자고 하는 내용이군요.ㅎㅎㅎ.
그냥 웃지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옳은 말씀입니다.
웃고 가지요
저승가서이름대면얼굴이틀린다고하면어쩌죠성형좋아하면안되는데재밌게봤습니다
하나님을속인죄값을받아어요^^
웃고감니다,
즐감~~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움과 행운이오는 행복한 생활 되세요
웃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정답
아하ㅡ 재미있다. 성형수술은 지랄한다고 했나?. 하 하 하 재미있다...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ㅎㅎㅎ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장보고갑니다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