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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목요일 뉴스브리핑 ■득표율 15%, 10%의 의미 → 득표율 15% 넘어야 선거비용 전액 국고 보전, 10% 넘으면 절반 보전... 전국 17개 광역 출마자 71명 중 10% 미만 35명, 한푼도 비용보전 못받아. (한경) ■금융 ‘고위험 가구’ →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소득의 40%를 넘고, 자산을 다 팔아도 빚을 갚지 못하는 가구. 전체 부채 가구의 3.1%, 34만6천 가구... 1년새 10% 이상 증가.(문화) ■‘감자’ → ‘하지 감자’는 여름에 출하되는 감자를 말한다. ‘수미’ 품종은 찐득한 ‘점질 감자’인 반면 푸슬푸슬한 ‘분질 감자’는 ‘남작’이 대표적이었으나 요즘은 재배 않고 ‘대지’가 분질 감자의 대표 품종. (문화) ■한국의 ‘수입 고가품’(=‘명품’) 시장 → 국내 가격 프랑스보다 46% 비싸. ‘비쌀수록 잘 팔린다’는 한국서만 먹히는 전략. 최근엔 ‘곧 가격 올린다’ 예고... 구매심리 부추겨.(헤럴드경제) ■ 한국,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비중 월등 → 순자산의 75.4%가 부동산등 비금융자산... 미국 34.8%, 일본 43.3%, 캐나다 57% 등에 비해 현저히 높아.(헤럴드경제)▼ ■ 브라질의 아프리카계 여성들, 곱슬머리 더 이상 펴지 안겠다 → 백인 기준의 美에서 벗어나겠다, 정체성 찾기... 그동안 사춘기 이후 독한 약품으로 곱슬머리 펴는 것이 관례.(경향) ■정부여당, 고용과 소득분배 악화 처음으로 인정 → 고위당정청 회의 브리핑, ‘국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가 악화된 것에 대해 엄중한 우려와 책임감을 표명한다’.(문화) ■ 선거 현수막 철거 → 철거 의무 후보자에 있어. 보통 후보측이 대행 업체와 게시와 철거를 같이 계약 하지만 제 때 철거하는 사례 거의 없어. 주민들 민원에 공무원들이 제거...(서울) ■ 기타 → ①일본, 파라과이에 2:1 승. 아시아 국가 월드컵에서 남미 출전국을 이긴 첫 사례 ②이런 낙선 인사 현수막...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경기도의원 낙선자 최성권 드림 ③북핵 해결돼도 ‘한국에 사드 필요하냐’는 중국... 中 외교당국자, 韓 취재진에 반문
■주 52시간제 위반 '시정기간 6개월'…"시행 사실상 내년으로" ■김정은, 방중해 시진핑과 두차례 회동…'북중 밀착관계' 과시 ■文대통령, 북미에 신속조치 촉구…비핵화 너머까지 향하는 시선 ■한진家 이명희 영장 또 기각…법원 "구속수사 필요성 없어" ■-월드컵- 호날두 다이빙 헤딩 골…포르투갈 첫 승리·모로코 첫 탈락 ■가상화폐거래소 줄줄이 보안취약 노출…해킹피해 1천억원 육박 ■아동수당 신청 첫날 30만건 접수…온라인 접속 한때 지연 ■21일 하짓날 강한 일사에 폭염주의…미세먼지는 '보통' ■7월부터 저소득 589만세대 건보료 평균 21%내려간다 ■콘크리트 걷어낸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 대역사 마무리 ■2022대입, 정시모집 늘고 수능 상대평가 유지 가능성 커져 ■은행 전세대출 72조원…3년여만에 2배로↑ 올해도 급증 ■OECD, 한국 내년에도 3% 성장…"증세하고 정책금리 올려라" ■문대통령 "제주 예멘 난민수용문제 현황 파악" 지시 ■남북연락사무소 준비인력, 개성공단서 귀환…21·22일도 방북 ■중국, "미국, 무역전쟁 고집하면 끝까지 맞서겠다" 반발 ■'특활비 상납' 국정원장 3명, 1심 실형에 불복해 항소 ■불황의 시작인가…법원 경매물건 4년 만에 증가세로 ■부산항에서 또 붉은불개미 10마리 발견…방제작업 총력 ■'의료영리화 우려없게'…영리목적 자법인 허용 중단 ■광역단체장 후보 절반은 선거비용 한 푼도 못 받아 ■보석 신청한 신동빈 "일본 주총 꼭 참석하고 싶다" ■"라돈 침대 당장 치워라" 당진 주민들 반발 거세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Aa3'로 한단계↑ ■'공급부족' 美주택거래 두달째 감소…5월 0.4%↓ ■LG V35 출시 앞두고 V30+ 공짜폰 됐다…공시지원금 90만원 ■'고덕자이' 청약경쟁률 31대 1…1만5천명 몰려 ■아파트 12층서 추락한 아내 중태…신고한 남편 잠적 ■전국 조선 기자재업체에 특례보증·만기연장 지원 ■해외여행 잦고 쇼핑액 크면 100% 세관 휴대품검사 ■환경장관 "중국, 미세먼지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어" ■국가전문자격 취득때 경력증명 간편해진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체코 프라하서 울려 퍼진다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노조, 파업 수순 ■개 식용목적 도살 '동물보호법 위반' 첫 판결 ■'엔진결함 항공기 비행 지시' 진에어 대표 사임 ■부하 여직원 성희롱한 전 경찰 간부에 집유2년 ■엄용수,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에 "사죄드린다" ■[월드컵] 일본전 퇴장 콜롬비아 산체스, 살해 협박까지 받아 ■'심석희 폭행' 조재범, 다른 선수도 때려…사전 구속영장 ■[코스피] 23.80p(1.02%) 오른 2,363.91 ■[코스닥] 24.78p(3.04%) 오른 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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