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아침 7시 10분. 알람 예정시간보다 2시간 일찍 깰 수밖에 없는게 생식기 근처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한 열흘 전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뾰루지 생겼는데 그곳에서부터 전파 공격 들어오더니 갑자기 양쪽 겨드랑이가 상당히 가렵더니 이윽고 감기 초반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가운 것처럼 고문이 시작되더니 결국 고통을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공격이 성대로 들어오더니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이 부위에 고문을 당한다면 나중엔 피를 토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임. <br /><br />그리고나서 왼쪽 어깨죽지 부근과 어깨가 상당히 가렵고 새벽에 자기 전에 개새끼들이 콧등을 공격해서 빨갛게 일어난 자리가 또 가려움. 눈은 항상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건조하고 뻑뻑. <br /><br />그러고나서 좀전에 들어왔던 전자기파 공격이 결국 뇌까지 도달했는지 자기 전에 들었던 노래 가사를 떠올리게 들려주더니 (Queen의 mama) 왼쪽 전두엽과 양쪽 측두엽 신경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측두엽과 연결되어 있는 양쪽 송곳니까지 덩달아 욱신거리기 시작.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전두엽과 측두엽을 실험하기 위해 오늘도 여느 때처럼 워밍업 작업. <br /><br /> 몇 분 후에 얼굴에 해당하는 엉덩이의 좌측이 상당히 가렵더니 몇 초 후에 측두 후두부위에 고문 들어오면서 양쪽 측두엽이 조여오기 시작했고 침샘 부위가 자극되는 걸로 봤을 때 변연계 부위에 완전히 도달한 듯. <br /><br />곧 항문 부위가 가렵더니 전두엽이 아프기 시작하고 앞니가 욱신욱신거리기 시작. <br /><br />이렇게 자세히 적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실시간 고문 들어올 때마다 바로 적기 때문. 특히 아침에 그 날 하루를 실험할 것을 미리 세팅하고 밤 늦게는 자는 동안에 무의식 세계와 낮에 있었던 일들을 해마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고문 퍼붓기 시작. <br /><br /> 다른 사람들은 낮 동안의 피로를 풀 소중한 저녁 시간에 나는 직장에서의 고문에 이어 제 2의 고문을 집에서 받게 되는 비참한 신세. 집이 아니라 끔찍한 생체 실험장. 혼자 살기 때문에 저 씨발 것들이 마음껏 눈치보지 않고 공격 퍼부울 수 있는 좋은 환경. <br /><br />이제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죽어야 할까를 고민할 단계로 접어들었다.<br /><br />일을 못 나겠네. 아침 7시에 워밍업 작업해 놓은 게(경추 고문) 제반 감기 증상(몸살, 기침, 두통, 오한, 가래, 목구멍 통증..), 머리는 유난히 정수리부터 측두엽까지 바깥에서 안으로 조여오는 고통과 지끈지끈 머리가 쑤셔오는 고문. 치아는 욱신거리고 속은 토할 것 같이 울렁거리고... 밤에 잘 때마다 꿈 조작하면서 주입하니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이러고 씨발 어떻게 직장은 다니고 먹고 사냐~! 씨발 놈들아... 이젠 눈이 막 가렵네... 진짜 힘들다... 엿같다.<br /><br />오른쪽 눈 5분 동안 이물감 느끼게하면서 장난 아니게 고문. 뒤이어 머리 후두엽부터 경추 부분까지 고통스러움. 아까 낮에 밥 먹을 때부터 출근하기 전까지 실시간으로 생각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다시 들려주거나 이전에 내가 말했던 언어기억을 다시 끄집어내서 그걸 다시 내가 떠올리도록 유도시키고 연관 기억까지 해내게끔 유도. 오늘 따라 공격 제대로 들어오네. 원래 거셌지만 오늘따라 날 잡았네. 어디 하나 안 아픈데가 없이 다 고통스러워 죽겠네. 하도 측두엽에 전파 쏴대서 두피에 뾰루지가 큰 게 났네. 목구멍은 아침 7시에 고문 작업한 게 계속 칼칼하고 따가워서 미치겠고... 아주 아주 무고한 사람 타겟 정해서 잘~~하는 짓이다. 씨발 좇 같은 개쓰레기 가해자 살인마들아!!! 제발 좀 너네 3대가 멸하기를~~!!!<br /><br />근무내내 빙글빙글 어질어질...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목구멍은 계속 칼칼하고 쓰라리고. 전두엽과 변연계로 연결되는 뇌간 부위를 동시에 고문하니 내가 더 죽을 것 같지!!! 가해자 병신들. 욕심이 지나치네!!<br /><br />아침 7시에 오늘 하루의 뇌실험을 하기 위해 워밍업 고문 작업 후 밤 9시 30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성대 고문이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눈 공격과 치아, 혀 공격이 부수적으로 들어옴.<br /><br /><br />**<br />촉각, 통각, 압각, 온각, 냉각의 오감에 반응하는 자율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br /><br />미주신경은  부교감신경으로 숨뇌에서 나와 목, 가슴, 배부위에 있는 여러 내장기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운동, 감각, 각종 샘의 활동에 관여.<br /><br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큰 미주신경 전기 자극해서 고문시 : 성대를 마비시켜 목소리를 쉬게 하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br />(미주신경, '귀'하고도  연결)</p>
<!-- -->
첫댓글어떤 피해자가 익명 게시판에 내가 이전에 남긴 글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참 비겁해 보인다. 당당하게 내 글에 대해 반론을 펴고 싶으면 아이디를 공개했으면 한다. 내가 동반 자살 얘기를 꺼냈을지언정 이걸 강요한 적은 결코 없다. 그리고 삶과 죽음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건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후에 내가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에 의한 실험 고문과 신체적 정신적 학대에 의해서란 걸 분명히 알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거 마저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그런 얘기는 다른 피해자들의 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트리거가 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 비판하시는 것은 네오엘프님의 판단 오류입니다. 저도 글쓴 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네오엘프님이 사과해야 할 부분이지 그 분이 어디에 글을 쓰건 그 분의 자유를 네오엘프님이 침해할수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해오분류에 존재하는 글은 해당 게시판에 남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자유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을 제외한 내용의 글과 짤막한 글 정도이지 윗글처럼 장문의 피해 글은 분명 아닙니다. 개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페가 돗데기시장이군요. 카페장은 역할을 전혀 안하는데 왜인지 궁금하네요.
일반인들 들어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일반인들은 없습니다. 이 카페에 일반인들이 들어오면 벌써 우리 피해 해결되었죠? 아직도 세상을 이해 못 하시나요?????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말고, 그냥 외국 티아이들 투쟁하는거 벤치마킹이나 하세요. 무식한 머리로 이해 할려는 생각 집어치우세요??? 제가 글을 남기면 좀비들 엄청 붙죠. 네오님도 똑같고, 모든 티아이들 글 다 똑같아요. 미국에서 제대로 밝힐려는 노력과 제 글과 상관관계가 많으니, 티아이분들은 꽃보다 꼬끼오 과거 글들을 보고 제가 투쟁하는 쪽으로 동참하세요. 어차피 저 말고 제대로 투쟁하는 지름길? 아는 분들은 없어요. 제 글과 내부고발자들 글 비교하고 누가 먼저 어떤
생각을하고 투쟁하는가?를 비교하세요. 그리고 세상의 진리에 맞서 투쟁하기에는 대한민국은 역부족이에요. 항상 자기가 아는것과 세상은 다르다는 것을 직접 부딧혀보고 판단하세요. 기억심기가 아니라 5차산업 bbi 프로그램으로 티아이들이 아닌 피해자들 피해의식에 연동되지 마시길... 그리고 티아이들은 자기 글과 다른 투쟁 글 아니면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이나 댓글도 남기지 마세요. 그 자체가 마이너스입니다. 명심하세요.
첫댓글 어떤 피해자가 익명 게시판에 내가 이전에 남긴 글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참 비겁해 보인다. 당당하게 내 글에 대해 반론을 펴고 싶으면 아이디를 공개했으면 한다. 내가 동반 자살 얘기를 꺼냈을지언정 이걸 강요한 적은 결코 없다. 그리고 삶과 죽음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건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후에 내가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에 의한 실험 고문과 신체적 정신적 학대에 의해서란 걸 분명히 알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거 마저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그런 얘기는 다른 피해자들의 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트리거가 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 비판하시는 것은 네오엘프님의 판단 오류입니다. 저도 글쓴 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네오엘프님이 사과해야 할 부분이지 그 분이 어디에 글을 쓰건 그 분의 자유를 네오엘프님이 침해할수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피해 사례 게시판에 남겨야 할 글들은 그 쪽 게시판을 이용해주길 바랍니다. 전부터 말하려다 잊고 말을 못했네요.
@메멘토 글쎄요. 자유 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인데 님께서 피해 일지는 자유게시판에 남기지 말라고 할 자격은 없는 것 같네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이 카페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보통 처음 열어보는 게시판이 자유게시판입니다.
피해자분이, 이곳에 글 올리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우리는 같은 피해자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힘을 주고 의지하며
이 사악한 실험을 알리고 벗어나야 합니다!
피해 사례 게시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있는데 카페 들어와서 분류를 보고 해당 내용을 보지, 자유게시판을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여 피해 사례를 찾지는 않습니다. 무개념의 사람도 있기야 있겠지만요.
사람들은 보통, 처음에 있는 게시판을 보는 성향이 있지요.
자유게시판은, 피해내용이든, 그 무엇이든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해오 게시판을 성향따라 읽는 경향의 사람 심리상태를 먼저 논하고나서 얘기를 해야 할것만같네요. 게시판은 분류를 보고 관련 내용을 누구나 봅니다. 아무렇게나 자유게시판이라고 올리면 정작 있는 피해 사례 게시판을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엄청난 손해입니다.
님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처음 들어오면, 첫번째에 있는 자유게시판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피해사실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왜 피해사례게시판을 익명으로 했겠습니까?
님은 그렇게 하십시오.
남까지 님의 의견에 동의시키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해오 분류에 존재하는 글은 해당 게시판에 남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자유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을 제외한 내용의 글과 짤막한 글 정도이지 윗글처럼 장문의 피해 글은 분명 아닙니다.
개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페가 돗데기시장이군요. 카페장은 역할을 전혀 안하는데 왜인지 궁금하네요.
@해오 피해 사례 게시판이 익명인것은 여성 피해중에 익명처리를 요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그런 겁니다.
님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남까지 강요하지 마시고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든, 피해사례게시판을 이용하든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어떤 게시판을 선택하든
글 올리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님까지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 것을 문제삼아
자유를 빼앗지 마십시오!
진짜 여기서 그만 맺습니다. 끝.
@해오 내 의견을 남에게 강요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우습네요. 그럼 카페에는 게시판은 자유게시판 하나뿐이면 되겠군요. 그렇죠?
@메멘토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든, 피해자게시판을 이용하든
둘 다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유게시판이 홍보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고요.
님은, 님 뜻대로 하세요.
@해오 신호등은 있는데 지키지않고 편리를 위해 자유라며 택하면 그것은 방종일 뿐이죠. 니 뜻, 내 뜻이 있는게 자유라니 재미있는 분입니다. 여기까지만~~^^
@메멘토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면 좋은점 과 나쁜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피해분석일수도 있고?
나쁜점은 피해를 확산 시킬수도 있죠?
피사게의 장점은 익명처리 입니다.
단점은 익명글중에 싸움유발글들이 많다는것이죠.
장단점이 다 있기에 어디에 글을 적어라!
명시 할수는 없습니다.
가해방법중 하나가 아이디 바꾸기!
글내용전체 이상하게 보이기 등등이 있기에
제 의견은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아이디로 자기의견등 피해등 적는것이 옳바르다고 생각 됩니다.
제 생각엔 우선 피해사례글을 익명처리 하지않는 것이 여러가지로 볼 때 훨씬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분들과 자신의 피해에 대한 의견이나 정보를 나누는 식의 피해글이 아닌
일기 형식의 피해글을 계속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린다는 건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피해자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들어오는 곳 이니만큼 까페의 기본적인 운영 형식에 따라 글을 올리는 게 어수선해 보이지도 않고 정리된 느낌으로
까페 이미지 뿐 아니라 피해자들 이미지에 있어서도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이전에도 여러번 다수의 피해자분들이 자유게시판에다 피해글을 도배하듯 올리지 말아달라는 의견도
많았었던 걸로 알고 있구요..
이 곳은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만큼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 들어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일반인들은 없습니다. 이 카페에 일반인들이 들어오면 벌써 우리 피해 해결되었죠?
아직도 세상을 이해 못 하시나요?????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말고, 그냥 외국 티아이들 투쟁하는거 벤치마킹이나 하세요. 무식한 머리로 이해 할려는 생각 집어치우세요??? 제가 글을 남기면 좀비들 엄청 붙죠. 네오님도 똑같고, 모든 티아이들 글 다 똑같아요. 미국에서 제대로 밝힐려는 노력과 제 글과 상관관계가 많으니, 티아이분들은 꽃보다 꼬끼오 과거 글들을 보고 제가 투쟁하는 쪽으로 동참하세요. 어차피 저 말고 제대로 투쟁하는 지름길? 아는 분들은 없어요. 제 글과 내부고발자들 글 비교하고 누가 먼저 어떤
댓글중에 이 부분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요??
생각을하고 투쟁하는가?를 비교하세요. 그리고 세상의 진리에 맞서 투쟁하기에는 대한민국은 역부족이에요. 항상 자기가 아는것과 세상은 다르다는 것을 직접 부딧혀보고 판단하세요. 기억심기가 아니라 5차산업 bbi 프로그램으로 티아이들이 아닌 피해자들 피해의식에 연동되지 마시길... 그리고 티아이들은 자기 글과 다른 투쟁 글 아니면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이나 댓글도 남기지 마세요. 그 자체가 마이너스입니다. 명심하세요.
상대가 누구라고 생각하시길래 투쟁을 하죠? 홍보가 필요할 뿐일텐데요. 투쟁과 홍보는 그 대상이 다른데 무슨 생각을 하고계신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