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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 중 첫번째로, 주저않고 뽑을 수 있는 곳! '마추 픽추(Machu Picchu)'의 이름은 '늙은 봉우리'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아직도 왜 만들었고,
왜 버려졌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 아래에서 잘 보이지 않아 '공중도시' 라 불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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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픽추(Machu Picchu) 란~? |
미국 예일대학에서 '라틴아메리카(Latin-America)' 역사를 가르치던 서른다섯 난 '하이램 빙엄(Hiram Bingham)'이 '마추 피추(Machu Picchu)'를 발견한 1911년 7월 24일의 일을 기록한 글입니다,
탐험대, '하이램 빙엄(Hiram Bingham)'과 그의 대학동료 두 사람. 통역과 길 안내를 맡은 페루군 하사관 1명, 거기에 노새 몇 마리가 다였다 합니다.
그들은 '잉카(Inca)' 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빌카밤바(Vilcabamba)'를 찾으려고 들끓는 모기와 지독한 더위와 위험한 급류를 무릅쓰고 '우루밤바(Urubamba)' 강을 따라 폐허들을 모조리 조사하고 있었고,
어느날 일행이 '빌카밤바(Vilcabamba)' 계곡에서 야영을하고 있을 때 한 인디언이 나타나 그들의 바로 앞에
깎아지른 듯이 솟은 바위산 등성이에 거대한 폐허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대학교수인 '하이램 빙엄(Hiram Bingham)'에
의해 발견되었답니다,
이 미국의 학자에 의해 발견 되기 전까지 수풀에 묻힌 채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기에
'마추 픽추(Machu Picchu)'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 라고 불립웠습니다.
공중도시라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서입니다.
'마추 픽추(Machu Picchu/ 높이-2.280m)'는 옛 '잉카(Inca)'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Cusco-높이-3.399m)'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안데스 산맥(Andes 山脈)'의 협곡을 따라서 3시간 거리에있습니다.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총면적이 5㎢로 도시 절반 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주위는
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답니다,
1911년 '하이램 빙엄(Hiram Bingham)'이 왕궁과 신전 따위를 복원한 뒤로 1956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발굴과 복원이 1974년에야 끝났다,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아메리카(America)' 대륙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고대유적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잉카(Inca)'인들은 글자. 쇠. 화약. 바퀴를 몰랐지만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강한 군대를 유지했고. 제국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Andes 山脈)'을 따라 남북을 관통하는 두 갈래 '길(Inca Road)'을 2만km나 만들어
광대한 영토를 통제했습니다. 황제의 명령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까지 두루 미처 새 한 마리도 황제의 명령
없이는 날지 않는다고 했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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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강성했던 '잉카(Inca)' 제국은 겨우 100여년 만에 스페인 군대에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았고, 그들의
문명과 패망과 저항에 얽힌 수많은 사연을 집약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대 유적이 바로 '안데스 산맥(Andes 山脈)' 밀림 속의 해발 2.280m 바위산 꼭대기에 남아 있는 옛 도시
'마추 피추(Machu Picchu)'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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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ream Polonaise - Los Chacos
이 곡은 '바흐Bach)' 작곡의 폴로네이즈(Polonaise)를
느리게 편곡하여 1970년대에 인디오 앙상블 '로스 차코스(Los Chacos)' 가 남미풍의 분위기로 연주를 하면서 유명해진
곡입니다.
빠른 원곡에 비하여 슬프고 비장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곡으로 이 곡은 남미 '팬플룻(Pan Flute)'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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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un Of Jamaica - Cusco
'쿠스코(Cusco/꾸스꼬)'는 독일 출신으로 작곡가이자 '키보디스트(Keyboardist)'인 '마이클 홈(Michael Holm/1941년 뮌헨 태생)'과 '신시사이저(Synthesizer)' 연주자인 '크리스찬 슐츠(Kristian Schultz/1945년 프라크프르트 태생)'와 두사람이 중심이
되어 1970년 결성된 5인조 '그룹(Group)'으로
'쿠스코(Cusco)'라는 이름으로 '마이클 홈(Michael Holm)'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일 관계로 자주 여행을 했던 남미에 대한
인상이 음악인으로 성장 할 때까지 깊게 남아 있어 '임카(Inca)' 유적지의 고대도시의 이름인 '쿠스코(Cusco)'에서 착안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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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ndes - Cu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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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Theme Form Great Yellow River - Sojiro
'노무라 소지로(Nomura Sojiro)' 는 1985년 음반으로 데뷔, 1986년 대황하(大黃河)'의 음악을 맡으면서 한국에 그 이름이
알려졌으며, 86년 6월 서울 아시안 게임을 경축하기 위해 열린 '아시안 팝스'에서 단독 공연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매년 일본에서 오리지널 앨범을 발표를 하고, 앨범 발매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콘서트 투어를 실시하였고
1993년에는 앨범 '목도(木道)', '풍인(風人)', '수심(水心)' 3부작으로
제35회 일본 레코드 대상(기획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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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l Condor Pasa - Cu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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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Caravansary - Kita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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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Atahualpa(the last inca) - Cu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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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Galapagos - Cusco
'갈라파고스(Galapagos)' - '쿠스코(Cusco/꾸스꼬)'
이 곡은 '황야의 무법자'라는 영화의 삽입곡이라서 영화음악으로 알기 쉽지만,
원래가 '아르헨티나(Argentina)' 북부의 '안데스(Andes)' 음악이랍니다.
'뽀르 운 돌라르 마스 (Por un dolar mas/1달러 더 벌기 위해)'라는 제목 역시 영화에 삽입 된 이후 '안데스(Andes)'
음악인들이 부르기 쉽게 붙인 제목이며,
'말라꾼와와빠(Malacunwawapa)' 나 '까르발리또(Carvalito)'가 편의상 '아차카치(Achacachi)'나 '우마우와께뇨(Humauaquen~o)'로 불리는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또 '갈라파고스 섬(island of galapagos)'이라는 제목은 독일의 '신시사이저 그룹 꾸스꼬(Synthesizer Group Cusco)'가 스스로 붙인 이름에 불과하답니다.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라띠노(Latino-스페인어권 사람들)'들이 많이 사는 곳엔 흔히 볼 수 있는 지명인데,
미국의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처럼 '아르헨티나(Argentina)'
북부에도(그러니까 안데스 지방이 되지요)에 '산프란시스꼬(San Francisco)'란 작은 마을이 있답니다. 그곳에서 나온 안데스
음악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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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The Rainbow Story - Nomure Soj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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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nca Bridges - Cu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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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마추 피추(Machu Picchu)'는 산꼭대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산 위에서는 계곡이 다 내려다 보이지만 계곡에서는 어디에서 올려다 보아도 도저히 보이지 않아 그 존재를 알 수 없고 접근조차
어려웠답니다.
'마추 피추(Machu Picchu)'에는 약 1만여명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정과 가파르고 좁은
경사면에 들어서 있어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유일한 '잉카(Inca)' 유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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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Inca)'인이 돌을 다룬 기술은 신기(神技)에 가까웠고, 그들은 20톤이나 나가는 돌을 바위산에서 잘라내
수십 km 떨어진 산 위로 날라다가 신전과 집을 지었는데, 면돗날도 들이밀 틈 없이 돌을 잘 쌓습니다.
(그들이 사용한 가장 큰 돌은 높이 8.53m 무게 361톤이며) 평야가 적었지만 산비탈을 계단처럼 깎아
옥수수를 경작함으로서 그들은 넉넉히 먹고 살았으며, 구리를 쇠만큼 단단하게 제련해 썼는데 그 방법은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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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유적지 발굴팀)는 비탈에 납작 붙어서 아래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땅에 손가락을 찔러꽂은 뒤 미끄러운 풀을 밀어 헤치면서 몸을 위쪽으로 끌어올렸다.
아득한 낭떠러지 저 아래에서는 우리(유적지 발굴팀)가 밧줄을 잡고 건너온 '우루밤바(Urubamba)'강의 성난
급류가 하얀 거품을 일으키고 있었고, 인디언 안내인이 이 근처에는 사냥감을 뒤에서 공격하는 '페루드란스'
독사가 많다고 신음하듯이 일러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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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추 피추(Machu Picchu)'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수준 높은 건축 기술입니다. 커다란 돌을 다듬는
솜씨가 상당히 정교하고, 각 변의 길이가 몇 m나 되고 모양도 제각각인 돌들을 정확하게 잘라 붙혀서
성벽과 건물을 세웠으며, 종이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단단히 붙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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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은 모래에 비벼서 돌의 표면을 매끄럽게 갈았다고 합니다.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여기에
배수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그래서 이 곳이 세계7대 '불가사의(不可思議)' 중에 하나가 된 이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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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건설 년대는 알수 없으나 대략 2.000년 이상 전의 것으로 추축되며, 이 곳에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의 밭, 지붕없는 집, 농사를 짓는데 이용된 태양시계, 콘돌 모양의 바위, '피라미드(Pyramid)' 등의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
편집, 제작 : 애 풀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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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미 잉카 음악을
올려 주셨네요
마츄피츄 영상과 함께
즐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