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AF33F5D50BAA001"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0" exif="{}" data-filename="ddc2474850c0cbfb3c091ff2f089a9d5a7588c2c.jpg" id="A_990AF33F5D50BAA0018746"/></p><p style="text-align: center;"><br></p><p>마음이 온유하고 열려 있는 사람</p><p>그런 사람을 신사적이라고 </p><p>말을 합니다. </p><p><br>언제나 사람들은 </p><p>그사람 곁에 머무르기를 </p><p>좋아하고 함께 하기를 기뻐 할것입니다.</p><p><br></p><p>최근에 어떤 분을 중보 하다가 </p><p>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p><p>사역자들은 사람들을 </p><p>형식적으로 대하지 말아야한다 </p><p><br></p><p>사랑으로 대하고 </p><p>성령으로 대하며 그 마음이 </p><p>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p><p>되어야 한다 아멘입니다.</p><p>늘 영적으로 은혜를 받아 신선한 영으로 </p><p>충만할때 나타나는 환상입니다.</p><p>사역자들은 가슴이 따스해야한다 </p><p>지독하다 소리를 들으면 안된다 ..</p><p><br></p><p>영성이 깊은 사람이란 </p><p>주님 처럼 낮아지고 <br>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일것입니다.<br>높아지려 하는 마음은 <br>그곁에 사람이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br> <br>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br> 다른이의 은사를 존중해주고 <br>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열려있는 </p><p>따스한 마음은 신사적인 마음입니다.</p><p><br></p><p>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br>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br> 그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는이요<br>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일것입니다.<br> <br>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br>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p><p>조용히 경청하려 한다면 <br>그사람 옆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br> <br>작은 들꽃 들이 고웁게 </p><p>피어 있는 그런 마음이 되면<br>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br>단단한 벽도 없을 것입니다.</p><p><br></p><p> 넓디 넓은 들판엔 <br> 수많은 들꽃들이 가득 핀다 해도 <br> 각기 색깔이 달라도 <br> 어울려서 잘들 살아갑니다.</p><p><br></p><p>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br>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br> 싸우려고 들지 않습니다.<br> 그러므로 아무런 갈등도 없을것입니다.</p><p><br>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br>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br> 아무것도 지킬 게 없으니 <br>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습니다.</p><p><br></p><p> 맞서지 않으니 누구도 대적하려 하지 않습니다.<br> 그 마음은 곧 허공과 같을진대<br> 누가 감히 꺾으려 들겠는가.<br> 높이 오를수록 낮아져야 합니다.<br> <br>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두십시요.<br> 진정 강해지려면,<br>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br> 마음을 열고<br>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p><p><br></p><p> 저 광활한 들판에 </p><p>피어있는 들꽃들은 <br>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p><p>열린 마음에는 <br>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br>세상에 제일 높으신 우리주님은 <br>모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셨습니다.<br> <br>사람들은 부드럽고 <br>겸손한 사람을 좋아합니다.</p><p>이해심 많고 친절하고 <br>온유한 사람 곁에는 <br>많은 친구들이 따르기 마련지요.</p><p><br></p><p>온유하고 고요한 심령은 <br>오직 주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사람일것입니다.<br>주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들은<br>모두가 온유한 사람들입니다.</p><p>왕궁에서 살던 모세는 쓰임받지 못했습니다.</p><p>혈기가 왕성 할때는 </p><p>그는 광야로 내몰렸습니다.</p><p>거기서 그는<br>그는 온유해졌고 <br>광야의 모래 바람에 혈기를 묻었습니다.</p><p><br>그의 강한 마음이 부드러워졌을때 <br>거룩하신 주님은 영광을 보이셨고 <br>겸손 하게 낮아진 모세를 들어 쓰셨습니다.</p><p>성경은 말씀합니다.</p><p><br>너희 관용(온유)을 <br>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br>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p><p>온유는 사람들에 대한 <br>나의 반응을 다스리는 것입니다.<br>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 에서 </p><p>매우 중요한 성품입니다.</p><p><br></p><p>온유는 사람들에게 <br>반작용(react)하는 것이 아니라 <br>반응(response)하는 것입니다..<br>주님께 쓰임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br>속사람을 잘 다듬어서 부드럽게 가꾸어야합니다.</p><p><br></p><p>모든 영적인 리더자는 <br>먼저 주님게 잘 순복하고 온유해야합니다.<br>그리고 다른이들을 도울수 있어야합니다.</p><p>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br>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br>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 2:4).</p><p><br></p><p>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br>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br>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4).</p><p>성경은 서로 온유하라고 말씀합니다.<br>당신의 온유를 먼저 가정에서 보이십시요.<br>온유는 비판하지 않고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br>다른 사람이 실수했을 때 <br>비판하지 않고 조용히 감싸않아 <br>그를 위하여 기도로 나아가는 마음입니다.</p><p><br>공격적인 사람들은 자기와 일치하지 않는 <br>사람들을 공격하고 비난을 합니다.<br>그러나 온유한 사람은 다른 것을 인정합니다.</p><p><br></p><p>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br>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1).<br>온유한 사람이 문제를 그치게 합니다.</p><p>예수안에 신사적인 마음입니다.. <br> <br> </p><p>나드향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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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구 절절이 아멘입니다
온유 한 사람이 성령의 사람입니다
온유해지길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사모님 글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