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클레이더만 - 가을의 속삭임
(A Comme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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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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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클레이더만 - 가을의 속삭임 (A Comme Amour)
프랑스 태생의 피아니스트.
63개의 앨범과 플래티넘, 253개의 골드 레코드, 800곡 이상 레코딩 ......
1989. 1990 1996 내한 공연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1976년 발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아티스트다.
2004 -01-Richard Clayderman Best Friend 베스트 앨범에 이어
2004-02월에 Richard Clayderman Rendez-Vous이라는 앨범을 발표.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알려진 일명 별 밤의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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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속삭임은 1983년 발표된 Greatest Hits 1(러브)앨범 네번째 트랙에
실려있는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가을에 들으면 이만큼 가을이 왔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곡이다.
7000만장의 음반 판매기록을 가진 그를 가리켜, 한 저널리스트는
베토벤 이후 피아노를 가장 대중화 시킨 인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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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이 오려나 봐요
어제밤 공원에 마실같는디
귀뚜라미 소리가 올미나 방가웁게
지저귀동둥~
울님들
주말 잘보내시구~
리처더 클레이더만
가을의 속삭임 대표곡인듯
주말 아침 들어니 차분한기분 들어서 좋으네염~
이 시는 윤동주 시가 아니고 작자 미상으로 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포엠님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시 가
윤동주 시인님 글 아니라고 할수 없고
또한 작가 미상이라 한들 어떻하리오?
포털사이트 에도 검색결과
윤동주시인님 전체 96프로 차지할만큼
늘리 알려진바..
그리할고 있는사람이..대부분인듯 싶습니다~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시가 좋아서리
윤동주시인님께서
얼룽 자기걸루 만들었나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옛날에는
이름빌려서 출세을 하거나 뭐 그런일도 있다잔우~
아무틈
게시물 작성할때
여러번 검색해보고 올렸어니
단정 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길 바래요~^^
아무리 폭염으로 달구어 대어도
세월은 가을 문턱에 폭염을 밀어낸듯한 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대낮엔 아파트 단지를 둘러볼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을정도로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른 아침에 나가보니 역시~틀리네요.
가을이 문턱에 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초엽에 있다해도
난 윤동주처럼 자문자답 않으렴니다. ㅎ
그냥 물처럼~흐르는 강물처럼~파도에 밀려오는 포말처럼
그리 살며 순리에 응답치 않고 살으렴니다 ㅎ
올리신 클라이더만 연주로 아침을 염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폭염으로 온대지 달구어내도
세월은 문특 가을로 조금씩 접어드나봅니다~
낮과 밤의기온차가 조금씩 나는걸보니..
우히히
조금씩 가을이가...살금살금.. 우리곁에 오고 있노라고...
맞습니다
내인생에 가을이 오던
어느 계절이 오던..
사계절에 맞게 잘 적응하면 되는거죠~ 우히히히히~
桑亭 님
휴일 좋은시간 보내시구~
막바지 여름.....건강한삶 살아가시옵소서...
고맙구 감사하므리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군요.
내 인생에 가을이 온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ㅎ
그래도 아직 낮의 기온은 엄청나네요.
감미로운 연주곡 감사히 듣고 갑니다.
남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마음은 가을이라...
정말 무덥던 여름은 한철이 지난듯..
시원한바람 불어오니 살꺼 같습니다~
드롱방장님
휴일 잘보내셨지요~
저녁시간인듯
맛난 저녁 드시구 편안한 휴일 저녁 맞이 하세요~^^
아쿠!
벌써 가을인가요?
아직은 뙤약빛이 한창인데... ㅎ
마음은 벌써 가을을 기다립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폭염과 더위로 시달려서.. ㅎ
리치드의 감미로운 선율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주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사과향기님^^*
아침에는 그래그래 햇볕이 떙볏이더만
언제 더웠나 싶을정도로
저녁되니 시원하네요~ ㅎㅎㅎ
잘살았어요? 비단향꽃무 방장님
이번 한주도
기분 좋은마음으로~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고운 작품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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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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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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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이....여기까지 마중 오시구
기분 좋아서리
기절할꺼 같습니다
은향시인님
어찌 올여름 어렇게 지내셨나요
항상 같은공간에서 함께하고픈데...
괜시리 이렇게 찾아주시니
역시나
우리은향시인님 마음은...
저하늘보다 높구
바다보다 넓은 마음인거 같습니다
아참
은향시인님
시냥송 올려주신영상 덕분에 살큼 잘듣고 있습니다
목소리 들을떄마다
향기 살갓이 오돌 오돌했떠염
늘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응원합니다
벌써가을을 마중하셧군요 가을 ! 말만들어도 시원한느낌이드는군요
요즘같이 불볓 더위에 감초같은 멋진 작품고새하셧군요
머지않아 님의 정원에도 사과 향기가 가득하겟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