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들. 그 중에서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들만 골라서 뇌 생체실험 도구로 삼는 좇같은 개한민국.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을 개한민국의 뇌과학과 의료, 경제(4차 산업) 등을 위해서 어느날 갑자기 마루타가 된 피해자들.
실컷 악용만 당하다가 어느 정도 단물 쪽쪽 빨아 먹은 뒤에는 뒤처리를 위해서 뇌출혈, 암 등으로 쓰러지게 하거나 죽게 만들고 아니면 정신병원에 가게 만들 정도로 심리적, 육체적 고문을 일삼고 나중에는 극단적인 선택인 자살을 하게 만들기도 하는 미친 짓거리인 생체실험.
피해자들을 보면 이 국가 범죄의 실체를 알기 이전에 정작 본인이 국가에 의해 마루타가 된줄 모르고 정신 병원에 가게 된 경우도 있고 이 실체를 안 뒤에도 너무나 극심한 고문으로 끝내는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펼쳐진다.
나의 경우는 정신 병원 근처에도 간 적은 없으나 이 피해가 너무 극심해서 너무 힘든 나머지 가족들에게 " 내가 국가에 의해 뇌 실험의 타겟이 되어 무자비하게 실험을 당하고 있어." 라고 말을 몇 번 꺼냈더니 나보고 언니들 왈 " 정신과 상담 받아 봐."
나중에는 말싸움을 한 적이 있는데 "정신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개소리나 지껄이는데... 처음엔 분노의 화살이 언니들한테 갔지만 이후에는 충분히 이해가 감. 이 피해의 직접적인 타겟이 아닌 이상, 절대로 이 범죄를 알지도 못 할 뿐더러 관심조차 없을니깐 말이다.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 정작 분노의 화살은 개한민국의 몫이니 가족을 탓할 것도 없다.
마루타가 되어 버린 피해자들을 정신병원에 보내 놓으면 이 범죄가 영원한 범죄가 될 것 같지? 그럴지도 모르지. 워낙 영리하면서도(?) 치밀한 범죄니~~
공짜로 길게는 몇 십년을 실험 도구로 지들 마음껏 쓰고는 이게 워낙 잔인하면서 뒷감당이 안 되는 미친 짓거리기 때문에 피해자들을 정신병원, 암이나 뇌질환 등으로 훅 가게 하거나 자살 유도시키거나~~~
씨발... 욕이 저절로 나온다. 이 쓰레기 개한민국아~!! 필리핀 꼴 나서 경제나 폭 망해라~!!
아님 일본처럼 지진 한 번 크게 나거나 인도네시아처럼 쓰나미 한 번 크게 나거나~~
아님 동북공정으로 중국에게 먹히거나 미국의 52개 주가 되거나... 하긴 지금도 미국의 식민지지 뭐... 미국의 발가락이나 핥는 쓰레기 국가. 돈에 눈이 멀어 일부 국민들을 팔아 먹는 개쓰레기 좇 같은 나라... 그 이름은 개한민국.
첫댓글 가해 주체가 귀신 족보라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려고 하는거에요. 우주의 법칙을 모방해서 인간처럼 풍요를 누리고 싶은거죠. 얼마전 교황이 이제는 지옥이 없다라고 했다죠. 그 뜻이 자신들은 귀신 족보라서 죽으면 그들의 영혼은 우리들과는 달리 다른 곳으로 가요. 근데 영혼포집기술로 다른 곳으로 가기전에 포집해서 복제인간에 집어넣거나 컴퓨터에 넣거나 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과학을 이용해 살수있게되니 한말이에요. 우리 영혼은 포집해서 가둬버리구요. 믿어도 되요. 관련 생체실험 피해자가 저라서 고차원적인 실험당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