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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는 내가 왜 마루타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다.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332 18.12.10 20: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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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0 21:58

    첫댓글 이 고통 당하면서 제가 깨달은 건 개한민국엔 나쁜 놈년들이 정말 많다는 거.. 겉으로는 평범한 척 행동하고 뒤로는 사탄 짓하는 양아치같은
    악마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겁니다

  • 18.12.10 22:03

    아닙니다 그전에 타겟팅되신듯합니다 타겟팅된사람에게 의도적인 사건과 일을만들어 님처럼 그사건땜에라는착각을 만드는것뿐 이일은 조상까지 들추어봐야 아는 내용 입니다

  • 18.12.10 22:23

    동의합니다.저도 2008년에 귀에 도청장치 가해자말로는 머리에 상처 찢어서 칩을 넣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부산 침례병원에 태어나면서부터 피해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비인지 피해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봅니다.
    저는 2005년도에 텔레비전에서 자꾸 내생각을 따라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제행동을 따라해서 남편이 혹시 cctv를 설치했는가 싶어서 텔레비전을 해부한 적도 있습니다,
    2017년도에 제가 태어난 침례병원이 폐업을 하였습니다.
    마루타처럼 태어나면서 피해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버지는 1970년도 중반에 진주시경찰을 하셨고 베트남전쟁에도 다녀오셨습니다.
    우리아버지도 피해자였는데 저는 올해 이

  • 18.12.10 23:11

    @조은정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마도 우리는 알게모르게 피해자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서로 헐뜯고 미워하게 하는게 목적이로
    이 혼란을 틈타 신세계질서 즉 사람들을 IT식민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거의 목표달성에 많은 것을 이루었고 점차 확대해서
    DNA스트리지를 만들어 사람을 로봇화시켜 노예처럼 부려먹고
    최종인구는 다 없애고 3억명정도로 하려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일루미나티 1998년도에 사회시간에 배웠던 그림자정부,보이지 않는손 계획입니다.
    IBM,퀄컴,(마이크로소프트,몬산토GMO 빌게이츠),주식의왕 워렌버핏,인텔,아마존,조지소로스환율조작자,
    좀놈스키,오즈,AT&T

  • 18.12.10 23:12

    @조은정 헨리 키신저 일루미나티 최상의급이라고 합니다.기타 휴대폰과전화 컴퓨터 의약제품 무기,주식,은행,도박권들이
    일루미나티이며 구글,페이스북,등 친근한 웹들이 일루미나티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고 분노하고 싸우면서 서로를 힘들게 할 것 입니다. 해결책은 마인드컨트롤 제거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컨트롤이 되는지
    자기장테스트등 해보고 우리모두 정부에 전자파피해를 호소해야 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은 소설로 보는 사람이 있으므로 전자파피해를 호소해야 대중의 관심에 다가가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그 뒤에 마인드컨트롤 뇌조종에 대해서 점진적 피해호소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2.10 23:31

    저는 「짐작」일 뿐인 것을 가지고 이 피해를 호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경찰서에 갔다왔고 자료가 검찰에 넘겨진 것도 명백한 사실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므로 그 이후에 비인지피해자 기간 동안 전자기파 피해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피부염 을 달고 살았고, 온갖 인위적인 소음 (생활 층간소음, 공사 소음, 클락션 소음,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여자 신음소리, 라디오 음악 소리, 반복적인 쿵소리와 딱딱 소음, 쇠구슬 굴러가는 소음, 보일러와 세탁기 돌아가는 소음 등)으로 음파 고문을 당했고 피해 인지 후에는 직접적인 뇌 공격을 당했고 2018년 들어와서는 강도 높은 고문을 당하고 있기에 「추측성」피해는 삼갑니다.

  • 작성자 18.12.10 23:40

    @neoelf0813 (인천) '~~한 것 같습니다.'라는 식의 피해 호소는 제 스스로 자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 피해자가 제가 그 이전부터 피해자였을 것 같다고 댓글로 남기셨는데 그건 님의 추측성 발언이지 어떠한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객관적 사실인 경찰서에 갔다오고 검찰 자료 리스트에 부모님 기록이 있고 그 이후로 국가에 의한 뇌생체실험의 타겟이 되었다고 알려도 가족들에게 조차도 제가 피해망상 환자로 비춰지는데 여러분처럼 추측과 짐작으로 이 범죄 사실을 알려나가면 그 누가 믿어줄까요. 우려심에 한마디 남깁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찰서 가기 이전엔 어떠한 피해증상이 없었습니다.

  • 18.12.10 22:42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비인지때일것이고 서서히 좀먹어가듯 그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 봅니다
    상황으로 볼때 그 사소한 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것도 이상하고요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것이기에
    언제 시작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당한것이니 차근 따져봐야 한다고도 생각함요
    마컨전파 시발점도 고려시대쩍일이 아니기에....

  • 18.12.10 23:08

    비인지를 인식한것이 언제입니까?

    인지를 인식한것은 언제 입니까?

    마컨은 빠꼼합니다!

    빠꼼 하다는것의 표현은 얇밉도록! 너무 잘 안다!+본인들의 기억에 맴돌고+그 주변영역을 같이 맴돌기에....

    이놈들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비인지의 기간 자체가 엄청 나게 늘어나는것입니다.

    기억햇든걸 인공환청 소리만 계속 듣게 되도?
    기억이 사라져서 망각을 해 버립니다.

    그리고, 인공환청의 유도성 발언에 피해자가
    그걸 연관? 연루? 시키게 되면!

    비인지기간이 엄청 나게 늘어 나게 됩니다.

    고려시대가 몇 백년전이라.... 연루될일이 없습니다.

    테슬라? 라는 자료 때문인듯 한데?
    RFID기술은 세계2차대전시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사용

  • 18.12.10 23:14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용 되엇습니다.

    인지 한 시점을 기억 하신다면?

    그기서 부터 대략 6개월 정도의 이전!이라고
    제 인공환청은 이야기 합니다.

    인공환청의 단계는 34단계나 있다고?
    하는데!
    34단계가 장비수용 완료라고 하더군요?
    저는 33단계에서 2단계로 떯어진....

    2단계는 생사지로 이드군요.

    생로병사~~ 이것이 인생이지....

    건강을 챙기시길...

  • 작성자 18.12.10 23:53

    @[대구][강선구] 경찰서를 2009년 6월과 7월에 갔다 왔고 2009년 10월 말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 몸이 아픈 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수치가 높은 전자기파에 장시간 노출될 때 나타나는 피해 증상입니다. 비인지 기간은 2015년 7월까지이고 2015년 8월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피해를 인지하게 되었으니 저의 경우는 이 범죄의 타겟팅이 어떻게, 언제부터 받았는지 확실히 알게 된 케이스죠. 더구나 피해일지도 인지 후에는 간간이 쓰다가 올해 들어와서는 매일 쓰고 있으니 제가 받는 피해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봅니다.

  • 18.12.10 23:57

    @[대구][강선구] 말이 안되는듯요

    저는 인지한것은 2010년 가을 때였습니다
    서울 원자력병원서 동위원소 방사선치료 차 입원한 병동 앞 폐건물요 대놓고 보여줌....
    그후 집서 심한 신체고문으로 죽다 살아나는....이때 인지함
    그시기부터 6개월이전이면
    제가 2010년 초라는건데요
    ..........저는
    인생하락한것은
    고2때 한친구를 만나고 난후부터 서서히 꼬이다가 20대쯤에 주변인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2001년 친엄마가 돌아가시고 바로 새엄마 맏고 가족과도....2002년 친정분가하고 회사입사 족족 따 당하거나 헛소문 거리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껏 쭉~~

    인지하고 대략 6개월은 말도 안되는듯요

  • 작성자 18.12.11 00:04

    @neoelf0813 (인천) 우려심에서 하는 말인데 신세계 질서, 인구감축,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대중의 노예화 등등의 단어들은 이 피해를 알릴 때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받고 있는 전자기파 및 음파 고문 기술의 피해를 알려도 가족들조차 믿어주지 않고 피해 망상환자로 바라보는데 여기 피해자 카페를 가족들 중 누구라도 혹여나 방문하게 되었을 때, 상기 나열된 단어들을 본다면 얼마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정신 나간 사람들의 모임으로 보겠나요. 저도 피해 강도가 심한 편이고 10년간 당하고 있지만 상기 단어들을 쓰는 피해자들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또한 종교의 자유는 있으나 피해자들이 모여있는 카페에 종교 발언성의 글은 삼가면 해요.

  • 18.12.11 00:12

    @yun5014(경기) 중간에 일도 있었는데
    그때 친구가 강원도로 불렀고 일하는곳에서 한언니를 알게 되었고 그 언니가 싫다는 나를 끌고 남자무리들과 남자들중의 집에 가게되었는데
    식사후 기절한듯 잠이 들었고 잠결에 "이에가 그 애야" "넌 내가 뭘하는지 모르지~" 등
    그리고
    담날 다른곳에 갔는데 어디를 어떻게 간건지 기억도 못하고 그곳에서도 잠을 잔 기억뿐 아무기억도 없다는거죠
    2박3일을 비몽사몽 상태로 있었다는....웃긴건 집에 갈려고 하니 맨탈이 돌아왔다는거죠

    저는 고2때 그때 그들에게 선택?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비인지 상태일때 그 친구는 자살을 했구요
    .....
    복잡미묘 하지만
    짜툴 대구님이 말씀하신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되서요

  • 작성자 18.12.11 00:20

    @yun5014(경기) 저는 경찰서 갔다오고나서 몸이 굉장히 아팠고 그때부터 일이 잘 안 풀렸지만 그 이전에는 학교생활, 사회생활 거의 원만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대체로 좋았고요. 비인지 기간동안 보습학원 강사였고 이후에 공무원 공부를 했는데 장수생임에도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거 외에는 일이 꼬인 적은 없네요. 그 이후로도 2년 간 학습지 교사로 일했고 피해가 극심해서 두 달간 쉬고 생활비 때문에 피해가 극심하지만 보습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엄마가 쓰러지게 된 게 큰 고통 중의 하나네요.

  • 18.12.11 00:30

    @yun5014(경기) yun님 낯선 장소에서 "이 애가 그 애야" 이 말 v2k로 들은건가요? 기억도 없으시다니 그날 그들이 yun님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화가 나네요

  • 18.12.11 00:34

    @variable3(선미) 그때는 모르지만
    생각에는 잠결이었어요
    잠을 잔것도 깬것도 아닌 상태요
    몸은 자는그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눈 감은 상태에서 들리는 소리요
    그래서
    제가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은 뭐하나 하고 볼려하니까
    누군가 "재워~"라는 소리들리고 저는 그다음 기억이 없어요

  • 18.12.11 00:40

    @yun5014(경기) 그렇군요 같이 간 동행인들의 목소리가 아니구요? 그때도 미국처럼 이 기술을 썼군요 지금은 얼마나 이 기술이 발달했으면 오감을 조작해서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선이 없어질거라는 기사가 나올까요

  • 18.12.11 00:46

    @variable3(선미) 같이간 사람 남자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비인지이고 이런것이 존재함을 몰랐던 때라서요
    v2k라고는 생각못함요
    2박3일을 비몽사몽 이었고
    그들과 마지막 간 집에서
    제가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첨 간곳 그집 화장실을 누구에게 묻지도 않고 갔다는것도 이상하고
    쇼파에 남자가 자고 있는데
    들리는소리가
    "이불도 없이 혼자 자네 춥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덮어주었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남자가 처다보고 웃는
    느낌이 들었구
    그리고는 바로
    "귀엽네~"들리구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누군가 시키는대로 하는 듯 했어요
    아침에 밥을 먹었는데
    그들중 한명이 신나서 그밤중일을 말하더군요
    이불덮어준....

  • 18.12.11 00:50

    @yun5014(경기) 그때가 22살때 였어요
    그들 얼굴도 기억 없어요
    안본것도 오래되서 까먹은것도 아닌 아예 기억이 없어요
    지금의 가해자들 처럼....

  • 18.12.11 00:57

    @yun5014(경기) 친구를 통해 알게된 언니와 그들이 마컨족이라면 소름 돋네요ㅜㅜ

  • 18.12.11 01:04

    @variable3(선미) 그때 언니가 하는말이
    자신은 고향가면 모든것을 바꾸고 살거라 했어요
    전.번부터 이름까지 전부요
    그리고 일하는곳을 떠났고 연락두절....
    그 친구는 뭔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지만
    거울드려다보듯 재 생각을 다 알고 행동하고 친구들도 그 친구로 인해 절교...
    지금 혼자인거죠

  • 18.12.11 06:44

    @yun5014(경기) 제 인공환청의 장비가 말한 이야기 엿습니다.

    피해자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이는것이 맞을지도 모르겟네요

  • 18.12.11 00:16

    여러분들 모든분들이 피해를 겪다보니 다소 민감하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현재 제일 중요한것은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사실을 알리려면 현실성이 았어야 합니다
    조현병과 분리를 해야 합니다!!!!!!!!!!!!!!!
    글 작성시 민감한 부분은 올리지 마시고 현실상 다른이들도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을 올리세요
    조현병과 분리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작성자 18.12.11 00:28

    개한민국 가해자들이 뒷감당을 못 할 만큼 반인륜적으로 뇌실험 피해자들을 함부로 대하다보니 만약 이 피해가 공론화되면 보상액도 만만치 않을 테고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큰 물의를 빚고 파장을 일으킬 만한 큰 사건이다보니 (상당한 인권 침해와 더불어 준살인행위)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을 뇌 실험용으로 실컷 악용해서 단물 쪽쪽 빨아먹은 뒤, 뒤처리를 위해 조현병 환자의 증상과 비슷하게 몰고 감으로써 완전 범죄를 꿈꾸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우려스럽네요. 저만해도 피해연수가 10년인데 계속 실험 고문받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암흑 같은 삶 속에서 대체 이 국가 범죄가 음지에서 양지로 드러날지 의문이네요.

  • 18.12.11 00:32

    어떤 계기인지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 그런 사건으로 환자가 되었구나라는 인식을 박는게 중요하겠죠.

    어떤 사소한것, 큰것 상관없이 그들은 [ 그냥 사건을 본격적인 작업의 시작점 ] 으로 박는겁니다.

    왜 시작점을 박느냐? 다른 사람들이 물어보겠죠.

    언제부터 그랬느냐? 그때 무슨일이 있었느냐? 어떤 사건인지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그냥 사건과 테러의 대상이 되어 불법고문과 실험의 대상이될 피해자가 필요할 뿐입니다.

    1950~70년에 있었던 MK울트라프로젝트의 대상이된 피해자가 왜 피해자가 됐을까요?

    그들은 그냥 테러범으로써 테러를 할뿐입니다.

  • 18.12.11 01:15

    그들에게는 그냥 묻힐수도 있는 한사람의 인생이지만
    제게는 제 소중한 시간을 인생을 소비한 일이지요
    그들만 아니였음 제가 이렇게 살지도 힘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남들에게도 필요 없는 일이지만
    제 기억은 세월이 지나도 지울수가 없네요
    무언가에 크게 다치면 몸에 흉터가 남듯 그때 그 사건이 제 마음에도 흉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에 댓글을 쓰다보니.....

  • 작성자 18.12.11 01:32

    겨울소리 님이 언급하신 환자라는 단어는 무슨 뜻인가요??

  • 18.12.12 13:37

    @neoelf0813 (인천) 보통 환청이 들리면 의사나 사람들은 그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죠.
    그리고 (그때 무슨 일이 있었다.) + (소리가 들린다.)
    그러면 사람들은 [고전관념]에 사로잡혀 그냥 당연하게 환청환자라고 생각한다는것이죠.
    우주를 넘볼려고하고 심해 잠수함과 통신하며 인체통신을 연구하는 시대에
    미국, 러시아같은 국가들의 기술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전혀 생각도 안해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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