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음악
01. 기타,연주 - 죽도록 사랑해서(아모레미오)
02. 클라리넷,연주(클래식-V.A) - 반딧불이
03. Giovanni Marradi - Nathalie
04. Jose Feliciano - Once there was a love
05. Loreena McKennitt - The Waxford Carol
06. Giovanni Marradi - Anna's Theme
07. Michael Hoppe - Lover's lament
첫댓글 Delon님..이곳에 계시는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좋아하는 음악과 시를 게시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세요.
우련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 쪽에서도 거의 안 보이시길래
카페를 아주 떠나셨나 했습니다.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이렇듯 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네요.
기왕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으니
자주 오셔서 좋은글 많이 선물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반딧불이의 감미로운 선율을 들으며...
@Delon(드롱) 네에 반갑습니다.
오랜동안 카페를 떠나있었습니다.
좋은글과 좋은음익이 있는 곳에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을때
이곳에서 위로를 받곤 했었습니다.
귀국하여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학기 제출하고 싶었는데,
한학기 미뤄졌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으며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날들되세요.
바다정경님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이셨네요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와 함께 게시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비단향꽃무님 안녕하세요.
네에 몇년전 해외에 있으면서
이곳에와서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귀국하여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날들 되세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온금동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아름다운 음악과 시상에 젓습니다.
늘 건강 행보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좋은 가을날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