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바람...Giovanni Marradi의 연주곡 - Adelene 外
마음이. 추천 17 조회 375 18.11.26 07: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26 14:52

    첫댓글 마음이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게 열어가고 계시온지요?
    한주를 차분하게 시작하라고
    피아노의 귀재인
    지오반니 마라디의
    아름답고도
    감미로운 선율 올려 주셨네요
    저 역시 차분한 마음
    음악에 실어
    열심히 즐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늘, 바람, 구름, 풀꽃을
    좋아하는 비단이 입니다.
    그러고 보니
    바람의종류도 많네요..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는 바람이 아니라..
    그리움의 바람, 향기의 바람이었으면....
    정말 바람의 색깔은 어떤 컬러 일까요? ㅎ
    마음이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와 음악..
    두고 두고 즐감할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한주 이어가세요^^*

  • 작성자 18.11.26 13:51

    밖에 날씨가 정말 착한 시어머니의 마음 같은 하루이네요 ㅎ
    정말 봄날 같은 온화함에 햇살 좋은 화정의 날씨입니다
    음악은 이렇게 함께 즐감할 수 있는 반면
    그 음악과 함께 교류함이 관계의 이음이 되기도 하지요
    비단향꽃무 님
    바람'오늘은 할퀴는 바람도
    마음을 분산시키는 시누이 같은 바람도 그저 푸근하고
    따스한 바람은 가슴에 가득 안고 돌아 들어왔답니다
    참 햇살 좋은 한나절이 마음을 편안하게 안아 줍니다
    그럼요
    누구에게도 용서가 아니 되면서
    아픔을 주는 것도 매사에 그저 미소로 버무려지는
    한주를 열어 반갑게 안방마님의 손길을 잡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비단향꽃무 님

  • 18.11.26 10:32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에
    마음이님의 고운글과 함께 합니다.
    그렇죠,
    그리움의 바람이든 향기로운 바람이든
    바람은 그저 잠시 스쳐갈 뿐이죠.
    특히 아픔의 바람은 오래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첫눈이 내리더니 이젠 겨울의 날씨로군요.
    본격적인 겨울채비를 해야겠습니다.
    포근한 월요일로 해피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미로운 선율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11.26 14:00

    한주 시작이 날씨가 얼마나 좋은 지요
    드롱 님요
    그저 음악과 함께 어우러 짐은 늘 천진함을 느끼게도 하면서
    긴 인생 여정에 추억길을 더듬기도 하지요
    맞아요
    새벽에 눈뜨고 보니 눈이 얼마나 많이 오던지
    그저 소녀처럼 눈이 오네 하면서
    폰으로 철 얼 컥 두어 컷 찍어 보기도 하였답니다
    맞아요
    그 바람은 어떤 회오리던 지나가는 바람으로
    겨울 채비 뭘 그다지 할 것도 없고
    그저 감기나 안 걸리고 잘 넘기면 되는 거지요
    겨울 준비 음악으로 무장 하입 시다
    한주도 반가워요
    드롱 님

  • 18.11.26 10:53

    고맙습니다
    옮겨갑니다^^

  • 작성자 18.11.26 14:04

    나안성 님
    마음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도 음악으로 무장하시어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18.11.26 14:42

    마음이 님!
    고운 작품 강추 짱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ㅎ

  • 작성자 18.11.26 17:09

    어서 오세요
    은향 님
    이렇게 은향 시인 님의 방문에 흐르는 음악도 더 운치 있는
    멋을 더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여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18.11.26 19:07

    정말 아름다운 연주곡이 저의 발길을 붙잡네요

  • 작성자 18.11.27 08:34

    꿀벌 마야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이 마음 함께 하여 주시는군요
    꿀벌 마야 님
    잘 붙잡히셨어요
    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함은 마음도 건강해지실 겁니다
    아주 반갑게 마중합니다
    꿀벌 마야

  • 18.11.26 19:19

    멋진 글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즐감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강추

  • 작성자 18.11.27 08:39

    藝香. 도지현 님
    에구야
    예쁜 글 쓰시는 시인 님의 발걸음에
    그저 마음도 즐겁게 시귀를 한번 찾아 가봐야지 하면서 요
    네..
    음악도 함께 하시면 더 아름다운 이 장인 아닐까 합니다
    늘 보기만 했지 한 번도 마중을 못했는데
    한번 고운 글 속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반습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 님

  • 18.11.27 00:09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 휴식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11.27 10:39

    어서 오셔요
    음악 사랑하시는
    제이보이 님
    그렇지요
    우린 이렇게 가상의 공간이지만 음악도 또한 귀한 글 마디에서도 함께
    하게 하는 귀한 사이버의 벗님이시지요
    반갑게 마중합니다
    제이보이 님

  • 18.11.27 00:41

    나의 가슴에 머물던 낯익은 바람 지금 어디 있을가요?
    고운 얼굴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있거나
    그리움 한아름 안고와 나에게 행복은 이런것이야.
    말 걸어 올 때가 있으니까요.
    어떤 말로 설명 할수 없을 바람은 없고
    끝이 없을 바람 역시 없습니다.
    이 역시 지나갈 것이니까요.

    마음이님
    가을이 가버리고 있어서 허전하시군요.
    나의 그리움이 잘 지내는지 추억에 묻고
    바람에 묻어온 향기 그리움이 보내온 것이네요.

    자연에 거주하는 바람과 동거하다보니
    봄이면 생명의 바람으로 와 아름다운 세상에 그득한 희망의 바람이었습니다.

  • 18.11.27 00:41

    마음이님.
    새로 만난 희망의 바람에 안주하시기를..

    제가 가진 바람이 마음이님께 손 내밀고 있군요.
    잡으실거죠?
    아주 포근하고 따스할겁니다.
    그렇게 느껴지신다구요?

    맞습니다.
    제가 건네고있는 바람에는 추억의 강이 함께 흐르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죠바니 마라디의 서정의 선율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언제 들어도 낯이 익은걸 보면
    향기로움이 묻어있는 바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작성자 18.11.27 08:53

    세상의 모든 얽힌 삶 속에 바람을 일궈줍니다
    이렇게 음악의 바람으로
    아니 진정한 사람의 마음에서 내뿜는 인정의 바람으로
    오늘도 이렇듯 긴 인생 여정에 수수년의 쌓아 온 바람이
    마음이 곁에 함께 머물러 함께 함은
    봄 향기에 새싹을 틔워주는 고귀한 인연 줄에 바람이 아닐까 해봅니다

    그럴까요
    가을이 어느 틈에 호 련 히 떠나서 아쉬움의 바람도 물론이려니와
    그보다 더 한 바람은 마음에 휘몰이 한 그 바람이 진정 마음을 에어 휘몰이 한 바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회오리에 바람이 한파를 몰고 올지라도 그 바람도 그저 지나갈 뿐이겠지요

    조롱박 님
    뉴욕의 가든에 쌓인 하얀 그림들이 엊그제 이곳의
    그림과 꼭 같음을 느낍니다

  • 작성자 18.11.27 08:55

    자연의 그 섭리에 바람은 변함이 없기에 요
    이렇게 따스한 바람을 아침에 마음에 담으면서
    오늘의 그 어떤 바람도 다 견뎌 내는
    이 아름다운 음악 속으로 고운 가든의 바람을 가슴에 안으렵니다

  • 작성자 18.11.27 20:17

    @@조롱박 네...
    그 지나가는 바람 속에 마음도 아리다 하면서
    또 안주하면 귀한 나의 보금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늘 긍정의 희망의 메시지를 놓아주는 그대 님 덕에
    많은 힘을 얻으면서 부모 자식 간에도 살다 보면 상처를 남기는 것을 지면으로 볼 때면 참 마음 아프다 했는데
    우 야 던 인간의 관계인 사이버도 못지않은 상처를 받게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암요
    그 많은 세월에 참 많은 추억들이 쌓였지요
    흙담장에 비가 샐 세라 그저 구수한 조롱박님의 그 입맛은 아마도
    많은 엔돌핀의 명약으로 상처 난 부위에 새살을 돋게 해 준 것은 사실일 겁니다
    그 틈새를 누군가도 시샘의 구멍으로 흙물이 고이기도 하였지만

  • 작성자 18.11.27 09:02

    @@조롱박 오늘에 아름다운 음악 한 소절에 그저 우린 행복 하입 시다
    조롱박 님
    이제 고운 꿈 길로 아셨지요

    아...
    그리고 댓글 이미지 다음 게시물에 좀 쓸게요
    김장 두통 했음 ㅎ
    위에 이미지는 메실 액기스

  • 18.11.29 05:55

    @마음이. 님, 매실액기스 색깔을 보니 매우 숙성이 잘 되었나 봅니다.
    이런 매실 액기스를 만들어 보고 싶어 매화나무 한그루 심었었는데
    뉴욕의 기후와는 안 맞는지 봄에 꽃송이 몇태기 보여주고 매실은 달릴 생각도 않더니
    어느날 꽃의 나라로 다시 가 버렸어요.

    정말 맘에드는 액기스네요.
    맛있는 요리에도 이용하시고 소화제로도 이용 하시겠지요?
    축하 합니다

  • 18.11.29 05:58

    @마음이. 하하하
    김장김치 때깔이 초점을 못 맞춰서 영~~~꼴이 말이 아닌 김장김치 모습입니다.
    그래도 눈을 부라리고 봤더니
    양념 코팅이 잘 되어서 먹음직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는 언제나 마켓에 배추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김치를 담궈 먹지요.

  • 작성자 18.11.29 06:49

    @@조롱박 그 시간 거실에 햇볕이 장난 아니었는데
    역시 조롱박 님의 눈썰미는 매의 촉이 어디 가겠어요 ㅎ
    그저 빙고를 외쳐 봅니다
    그렇지요
    지금 어디에선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좋은 세상 그저 건강 잘 지킵시다

  • 작성자 18.11.29 06:58

    @@조롱박 한 오 년 만에 다시 해본 솜씨
    그저 제 마음에도 흡족했답니다ㅎ
    혼자 먹어서 미안
    왜 기후에 안 맞나요
    매실 한 두어 구루만 심어서
    질 키우면 액기스가 넘처나게 조롱박님의 솜씨를 발휘 할터인데 봄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널찍한 땅에 두 나무만 잘 커 줘도
    조롱박 님의 액기스 솜씨를 고대해 보렵니다...
    지금 이른 시간임에도 우리 달리 인형 물고 온통 신바람 났네요 ㅎ

  • 18.11.29 19:49

    이 댓글 본문 주인님이 어디로 갔당가요?? ㅋㅋ
    한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수 차례 왕복을
    했건만 도무지 찾을 길이 없네요.?! ㅋ
    ~~ 여기까지 14시 40분에 썼슴...~~

    5시간후 글~~
    에구머니나!!
    조롱박 님 닉??... "@조롱박"
    하하하~~~
    헷갈렸네요.. ㅋㅋㅋ
    그러니 눈치 없는 에넹
    본 댓글을 찾으니 나와야 말이죠.. 하하하

  • 18.11.29 16:10

    @@조롱박 님!
    요즘 한국은 김장철이랍니다.
    게으른 에넹 자랑 좀 할게요.
    어쨌든 에넹은 김장을 못하지요.
    아니 안 합니다. ㅎ
    그러다 보니 희한하게도 김치가
    저의 집으로 들어와요.
    이번에는 여기저기서 준다는 연락에
    곤욕입니다.
    냉장을 할 공간이 남아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일 못한다고 엄살도 떨만하군요. ㅎ
    그러다 보니 어떻게 무엇으로 기쁘게
    인사를 할까 고민으로 즐겁게 바빠지지요. ㅋ

  • 18.11.29 16:10

    @@조롱박
    요즘 김장 김치에 잡곡(쌀.흑미.검정콩.찹쌀.현미찹쌀)밥
    두 가지만 있으면 남 부럽지 않은 에넹 밥상입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어찌나 맛이 좋은지 ㅋㅋㅋㅋ
    (이제껏 신김치만 먹다가.... ㅎ)
    조롱박 님 드시고 싶지요?
    빨리 뛰어 오세요 김장 김치 한 포기
    길게 늘어놓고 쫘~~ 악 찢어서
    막걸리와 함께 숯불에 삼겹살 구워 걸쳐 먹게요!... ㅎ

  • 작성자 18.11.29 18:39

    @에넹 ㅎㅎ
    오늘 워매 말도 마셔
    아니 요즘 무가 싸긴 해요
    그런데 야채 가게도 서로 경쟁 중에
    새로 오픈한 야채 점방에서 (점방) 아시남요 ㅎ
    아니 황토에서 자란 무를 얼마나 좋은지 한 개 500원 ㅎ
    여석개 사 오느라 케리어 끌고 왔다 갔다 하느라
    아효 바빴답니다
    에넹 님
    지금 왔으요 ㅎ
    무가 무슨 금덩어리나 되는지 ㅎ

  • 18.11.27 11:18

    바람!
    누구의 삶에나 바람은 일어나지만
    너무 아픈바람은 아니었음,
    그래도 그 바람
    지나 가더군요.

    좋아하는 지오반니 메르디의 잔잔한 음률이
    순한 바람으로 옵니다.
    마음이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8.11.27 10:31

    우리들의 사계절 앞에 참 아름다운 바람이 마음도 몸도 살찌워 주지요
    그런데 가끔은 인간의 여물지 못한 바람 앞엔 상처이기도 하지요
    그저 음악이 머무르는 ㅅ곳엔 아마도 독사의 바람은 일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초록정원 님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들을 때 마나 새로운 기분을 일궈 주니
    역시 음악의 바람은 그저 우리에겐 명약인 듯합니다
    초록정원 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8.11.27 12:32

    영롱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바람을 타고 귓전에 울립니다
    백합처럼 아름다운 선율이....

    귀한 선물 보따리를 바람에 실려 보낸
    마음이 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훈풍으로 다가옵니다

  • 작성자 18.11.27 15:38

    에구야
    다행입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의 바람으로 받아 주셔서 요
    퇴주잔 님의 훈훈한 마음이야 말로
    참으로 마음 따뜻하게 해 주시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도 꾸무리한 데
    좋은 바람의 댓글을 주신 퇴주잔 님
    참 반갑습니다

  • 18.11.29 16:11


    며칠 동안 날씨가 잿빛입니다
    외출 삼가세요.
    김장하셨나요?
    위 사진이 김장 주인공? ㅎ
    에넹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당...
    이번에도 김장김치가 막 들어오네요.
    냉장 보관에 곤욕이구요.. ㅎ
    이젠 조금 한가하려고 하는데
    외출 건수가 생기네요.
    전주 언니도 오신다고 연락 오고요.

    멋진 음악을 들으며 오늘은 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11.29 18:30

    에구야
    이제 숨 좀 쉴 여분의 시간이 되었남요
    바쁠 땐 숨 쉬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에넹 님
    주변의 안정으로 정리가 되면 이젠 홀가분하시제요
    ㅎㅎ 김장
    두통 했어요
    우리 친구들은 보통 40포기 50포기 하는데
    일을 그만들 해야지 그냥 일하느라 정신들 없는데
    난 두통이 배추 여덟 포기 그런데 양념 신경 쓰고 했더니
    우리 아이도 김치가 맛있다고
    엄마 도시락에도 좀 넣어 줘
    마음 내키면 도시락도 싸주고 하네요
    마음에 안 들면 사 먹어 ㅎ
    복이 터진 여인아
    사촌 동생이 해줄 것이고 길 건너 후배도 한통 줄 것이고
    또 모르지 전주 언니가 한통 짐 어지고 오시려나
    외출 연말 망년회도 해야지요

  • 작성자 18.11.29 19:27

    우린 올 가을에 못 만났다고 강원도로 하는 생각 중인데
    귀찮으면 내년 봄으로 ㅎ
    조용히 음악과 보낼 겨울이네요
    감기는 가까이 하지 맙 시다
    에넹 님

  • 18.11.30 13:27

    감사히 즐감합니다..

  • 작성자 18.11.30 14:54

    동아스포츠 吉相和 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정말 카메라 걸머지고 여행 다니시기 딱 좋으시지요
    늘 함께 할 수 있는 마음 여여 로우심이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11월이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우에 이리 빠른지요
    12월 한 달도 멋진 날로 추억 담으셔야 지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동아스포츠 吉相和 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