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하나 둘쯤 작은 상처 어이 없으랴 속으로 곪아 뜨겁게 앓아누웠던 아픈 사랑의 기억 하나쯤 누군들 없으랴?
인생이란 그런 것 그렇게 통속한 일상 속에서 가끔씩 이러한 상처 꺼내어 들고 먼지를 털어 훈장처럼 가슴에 다는 것 그 빛나는 훈장을 달고 그리하여 마침내 저마다의 그리운 하늘에 별이 될 때까지 잠시 지상에 머무는 것...
*김시천<마침내 그리운 하늘에 별이 될때까지>에서
첫댓글 인생이란 하늘에 별이 될 때까지잠시 지상에 머무는 것...그렇군요.잠시 왔다 가는 인생입니다.봄을 재촉하는 눈비가 그치니상쾌한 수요일 아침입니다.감미로운 선율에 잠시 머물러 보는좋은 아침..감사합니다.퍼블릭님!
인생이란 다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인생이란 다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외로움은 사랑만들고친구는 바람 따라 떠나 가더라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다 그런것..中 / 박강수감성글에 공감흔적 감사해요!좋은글과 좋은음악이랑데이트시간이 행복합니다고맙고,사랑합니다^^
첫댓글 인생이란 하늘에 별이 될 때까지
잠시 지상에 머무는 것...
그렇군요.
잠시 왔다 가는 인생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눈비가 그치니
상쾌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감미로운 선율에 잠시 머물러 보는
좋은 아침..감사합니다.퍼블릭님!
인생이란 다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
인생이란 다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
외로움은 사랑만들고
친구는 바람 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다 그런것..中 / 박강수
감성글에 공감흔적 감사해요!
좋은글과 좋은음악이랑
데이트시간이 행복합니다
고맙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