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견갑골-날개뼈를 끌어내려 귀와 어깨가 멀어지는 느낌을 유지하되 어깨를 바닥 쪽으로 강하게 누름으로 해서 손목관절과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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