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앞 쪽으로 싣고 벽에 기대듯이 내려가고, 이때 다리 뒤쪽이나 허리에 통증이 크다면 벽과 발 사이의 간격을 더 떨어뜨려 무릎을 가볍게 구부려줍니다.
혈류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질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나 기립성 저혈압, 경추 환자는 오래 유지하지 않는다. 또한 어지러울 수 있으니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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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