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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3; 8 -15 AI 인공지능 로봇 - 짐승의 형상
푸틴 대통령은 "인공지능은 러시아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미래"라면서
"이 영역에서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세계의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TFXqosgHbA
A I의 진화 - 인공지능 신인류가 등장할 수 있을까?
中 '인공지능 앵커' 등장...실제 방송 진행 / YTN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짐승)에게 경배할 것이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계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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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 26. - 4차 산업 눈앞-'몸 속에 컴퓨터 내장하는 시대'
를 넋 놓고 맞이할 건가 /
그 표나(or) 그 짐승의 이름이나(or) 그의 이름의 숫자 666을 지닌 자.
[출처: 중앙일보] IQ 올리고 '소머즈 귀' 갖고…칩 심어 사이보그 된 그들 2018.11.16
자료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130159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fL4QvQHzq2Q
구글, IBM, 페이스 북 등 글로벌 그룹들이 향후 주도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국제적 원격의료’가
예상 되며, 현재 전 지구적인 인터넷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고공 풍선, 무인비행기(드론),
큐브위성 등의 기반 설비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11월말.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문신 가게에 8명의 손님이 들어갔다. 그들은 손등 피부
밑에 작은 RFID(전자식별시스템) 칩을 심었다. 이들은 RFID 칩으로 집의 문도 열고, 스마트폰의
잠금장치도 풀 수 있게 됐다. 또 아령을 들거나 뛰거나 잠을 자는 등 자신의 모든 행동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 망막에 칩을 이식해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고, 달팽이관에 칩을 심어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잘 들을 수 있다. 또 뇌 해마에 메모리 칩이 연결돼 있어 읽은 건 모두 저장되고, 모르는 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해 검색 후 요약한 내용을 알려준다.
# 나노봇이 뇌 속에 들어가 생각과 기억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생각만 하면 전화도 걸어주고
문자도 보내준다. 여러 나노봇들이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병이 난 곳은
약물을 투여하거나 잘라내고, 부러지거나 약한 곳은 뼈대를 강화하거나 세포를 재생한다.
먼 미래의 일처럼 들리지만, 일부는 이미 실현됐고 일부는 길어나 5~15년 이내에 일어날 일들이다.
만물이 하나로 연결돼 통제되는 만물제어(AtO·All to one) 시대가 다가오면서 사람도 사물 또는
인터넷에 빠르게 연결되는 중이다.
손이나 팔 등 사람 몸에 심은 칩으로 신호를 보내 문을 열거나 불을 켜는 사례는 이미 많다. 지원자를
모아 손등에 칩을 심어주는 스웨덴의 기업가이자 바이오헤커인 한스 요블라드는 "조만간 만 명 이상의 손에 칩을 심을 계획이고, 머지 않아 칩을 심는 게 낯설지 않게 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몸을 로그인하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뇌에 칩을 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뇌에 칩을 심고 생활한다.
아직은 파킨스병 등 치료목적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뇌 이식 칩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방향에서
진행 중이다. 기분을 리셋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오감도 강화된다. 칩 이식을 통해 시각과 청각, 촉각
등 감각능력이 향상되면 못 보고, 못 느끼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인텔은 뇌파를 인식하는 센서를 개발해 뇌에 이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판이나
마우스 없이 뇌파만으로 컴퓨터를 작동하고 TV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연구가 계속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사람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생각만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구글은 이미 그 시대를 예상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레리 페이지 구글 CEO는 "머지않아 어렴풋이
뭔가를 생각하면 곧바로 확실한 정보를 얻게 되는 때가 올 것"이라며 "그때가 되면 이식된 칩이
(인터넷과 연결돼 검색을 통해) 궁금한 것에 대해 답을 알려주게 된다"고 확신했다.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듯 칩 이식이 상식인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외부와 연결 시켜 주는 매개체로 나노봇을 주목한다. 바이오기술(BT)에 나노기술(N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나노봇이 BT를 넘어선 기술혁명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나노봇
컴퓨터가 몸 속에 들어가 뇌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연결 시켜 주고, 건강도 책임진다.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신경세포보다 작고 저전력의 나노컴퓨터가 곧 등장할 것"이라며 "여러 나노봇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외부와 연결통로가 되고 건강을 살피고 질병을 찾아내 알려줄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나노봇 분야에서도 한발 앞섰다. X랩을 통해 특정 암을 찾아내는 나노봇을 연구 중이다.
혈액의 세포만한 크기로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피 속에 질병을 찾고, RFID를 통해 몸 밖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몸 안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여기엔 암이 걸렸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지난 27일 역사상 처음으로 살아있는 생쥐의 몸에
나노봇을 넣어 위에 나노입자를 전달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나노봇이 숨 쉬는 생명체 속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사실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지난 2005년에 "2020년이 되면
나노머신이 의료목적으로 활용되고 나노봇이 환자의 뇌를 스캔하게 된다"며 "2030년에는 인간의
기억이 업로드되고 2040년에는 매트릭스처럼 사람들이 가상현실에서 살게 될 것"으로 예견했다.
커즈와일 박사의 전망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면서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미국은 지난 2013년 뇌 이식 연구를 시작하면서 1,10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등 투자를 늘려가고
있고, 구글은 나노봇과 인공지능 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이며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광현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석좌교수는 "한국이
바이오 분야에선 많이 뒤졌지만, 강점이 있는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서비스
를 찾아낸다면 틈새시장에 대한 공략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가령 생명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 생물학에 투자하면 제약, 식품, 화장품 등 수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2/e20150202173936117700.htm
성경에서의 짐승의 표(이름,숫자)를 적용해 보자면,
개인의 인체에 식별코드(ID)가 입력된 나노전자칩(NEC)과 나노바이오센서(NBS)와 송수신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센싱(Sensing)기술과 메인슈퍼컴퓨터(MSC)와 클러스터(cluster) 방식의
각 지역망 제어컴퓨터(CC)의 인지컴퓨팅(AI Computing)의 알고리즘(Algorithm)기술을 기반으로
상기 생체분석 결과인 의료정보와 상기 의료임상정보의 빅테이터(Big-Data)를 이용한 개인적 및
국제적 의료 정보제공 시스템 입니다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TFXqosgHbA
결론부터 정리하면,
현재 우리는 짐승의 표를 사용하고 있으며, 짐승의 이름과 이름의 숫자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단지,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에 의한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기능을 위한 '오른손
속이나 이마 속' 이나"이마 속이나, 손 속" 또는 '이마 위나 손 속"(kjv) 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손 속이나 이마 속(위)입니다.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kjv)(계13;16)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kjv)(계14;9)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kjv)(계20;4)
손(ceiro;"“케이로스”)이란 손을 포함한 어깨와 팔 전체를 의미하며, 이마( mevtwpon“메토폰”)
란 이마뿐만 아니라 이마와 눈과 머리 앞면과 뒷면과 목덜미를 포함한 머리 전체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13:16에 언급한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는다." 는 말씀을 단순히 현재 “베리칩은
짐승의 표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과 같이 앞이마와 손등에만 표를 넣는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는 없고 오른팔 전체(손과 어개 포함)와 머리전체(앞이마, 눈, 머리 앞면과 뒷면, 목덜미
포함)에 짐승의표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짐승(또는 우상)은 디지탈(DIGITAL)시스템(일명,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으로서, 26개 알파
벳에 6씩 건너뛰는 숫자로 배열(6의 배수들)시킨 것이 컴퓨터(C0MPUTER) 코드입니다.
짐승의 표는 생체칩,RFID,전자스킨(Electronic skin) 등 최종 단말기이라 할 것입니다.(매매시
에는 화폐포함)
이 최종 단말기는 인간을 슈퍼 컴퓨터에 연결 시켜주며, 생명공학, 생화학, 의학, 전자공학,
제어공학, 통신공학, 신경망 통신, 재료공학의 결정체로써 유비쿼터스(Ubiquitous)환경을 구축
합니다.
현재의 베리칩(상품명)은 의료용 생체칩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향후, 화상 원격진료
시스템)
이 베리칩이 성경에서의 짐승의 표가 되려면은 특정 제3세력이 유전자 지도 또는 기타의
방법을 활용한 마인드 콘트롤을 할 수 있는 그 시점이라 봅니다.
즉, “그 상품은 금과 은과.... 사람들의 영혼들이라” (계18:12~13)
참조로, 베리칩이란 상품은,
베리칩은 기능상으로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 마이크로칩이며 바이오칩
(biochip), 메디칩(medichip), 베리메드(VeriMed), 마이크로칩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 같은 말이며, 베리칩은 베리칩사의 상품명(brand name)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2009년 9월엔 Digital Angel사가 Steel Vault(스틸 볼트) 라는 신분이나 신용정보 도난을 방지하는
기술을 취급하는 회사를 인수한 후 “베리칩을 파지티브 ID(Positive ID)로 이름을 바꿔 버렸다.”
‘Positive ID’로 전격 이름을 바꾼데에는 이 단어가 주는 의미 즉 ‘완전한 ID’라는 Nice한 뜻으로
말하고 듣게 함으로 ‘좋은 것’ 이라는 인식으로 전환을 꾀하려는 것으로 포장하였던 것입니다
영화 ' 킹스맨'에는 특정 칩을 이용하여 인간의 콘트롤과 특정인을 살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중 특정인들을 살상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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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칩(베리칩)과 컴퓨터와의 관계(최근에는 양자컴퓨터)
"또 그(땅의 짐승, 거짓선지자)가 짐승(바다의 짐승,적그리스도)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 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15-18)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자.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상기 센싱(Sensing)기술로 압축되어진다 |
IT기술은 인체의 세포도 대체한다. IT엔지니어이자 바이오 해커인 브라이언 맥에보이는 ‘인체 나침반
’으로 불리는 임플란트 세포 ‘사우스포’를 개발했다. 사우스포는 티타늄 세포로 둘러싸인 매우 얇은
실리콘 껍질로 제작돼 있으며 피부 아래에 이식하면 방향 감각이 좋아진다. 사람이 북쪽을 향해 서면
피부에 약한 진동이 오는 방식이다. 맥에보이는 “더 이상 스마트폰 지도를 보고 힘들게 길을 찾지
않아도 되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도 입증됐다”며 “IT기술은 인간의 여섯 번째 감각(Sixth Sense)
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드폰을 착용하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임플란트 헤드폰도 나올 전망이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돼 음악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머릿 속에 음악이 울려퍼지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임플란트 컴퓨팅 기술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장애를 고치는데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시각 장애인의 눈에 시력을 교정하는 임플란트 망막을 넣거나 청력을 복원하는 작은
칩을 귀에 이식하는 식이다. 관련 임플란트 제품은 이미 출시된 상태다. 지난 해 6월에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던 3살짜리 아기 그레이슨 클램프가 임플란드 뇌세포로 청력을 회복했다.
예전의 아나로그에서 디지탈(DIGITAL)로 발전 되었습니다.
컴퓨터 코드를 살펴보면 디지털(Digital)은 숫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아날로그(Analog)는 무게,
온도, 길이와 넓이 등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1940년대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 때 26개 알파벳에 6씩 건너뛰는 숫자로 배열시킨 것이
컴퓨터 코드입니다.
상기 도표는 컴퓨터(C0MPUTER) 코드로서 6의 배수들로서 이루어 집니다.
상기 숫자를 합치면 666입니다. 즉, 센싱기술은 디지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ID에 대하여,
IPv6. 무한한 주소
255.255.255.255.255.255
IPv6는 350언데실리온(340에 0이 36개 붙은 단위)이 넘는 주소를 만들어낸다.
이용 가능한 IPv6 주소가 막대하여, 사실상 모든 것을 인터넷화할 수 있을 정도다.
기기들은 상용 제어 시스템 네트워크 대신 IP를 통하여 재고 추적, 성능 기반 관리 스케줄링, 기구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IPv6.
255.255 | 255.255 | 255.255
----> 6개의 숫자들(digits)이 세그룹으로 묶이게 되는데 무엇인가 떠오르는 것이 없으신가요?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인터넷 세상의 주소는 255.255.255.255 영역으로 표현되는 4필드의 IPv4 였습니다.
그간의 IPv4로 만들 수 있는 변수가 이제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이상 고유 주소를 매길 수 없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차근 차근 준비 되어오던 IPv6.
익히 모두들 쓰고 계실 윈도우 기반에서는 개발 코드 네임 - 롱혼(Long Horn, Windows VISTA로
출시됨)때부터 이 부분을 호환시키려 탑재해오던 IP 주소를 대폭 늘리는 인터넷 IP 주소 확장
표준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용 통신 장치들의 MAC 어드레스에서는 이미 이러한 규약들이 선행
적용되오고 있지요
즉, 전 지구의 인구 약 75억명 이상의 ID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거의 무제한)
히브리어 알파벳 가운데 6번째 문자가 Var 또는 waw인데 기독교 신비주의인 영지주의와 함께
유대교 신비주의인 카발라 신앙을 믿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이ו를 숫자6을 상징하고 있는 신성한
숫자로 여기고 있다.
놀랍게도 인터넷 주소의 맨앞에 오는 WWW는 World Wide Web이라는 약자이지만 히브리어로
666을 의미한다.
컴퓨터가 모든 상품에 부여하는 바코드도 666이라는 숫자 코드로 분류되고 있다.
성경에 지혜가 있는 자는 그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닌 지혜있는
자이기 때문에 666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원격 의료용 바이오칩 (센서포함)
베리칩에는 바코드가 들어있는데 1-0의 숫자와 선 굵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기 그림에서와 같이 특정세력이 특수목적으로 세 군데에 6의 기둥이 세워진 형태인 666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즉, 특정세력에 의하여 임의적으로 666 이라는 숫자를 삽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이름의 숫자일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666 이 3군데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것이 RFID( Raido Frequency Identification,무선인식) 시스템 입니다.
바코드 원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2&contents_id=4155
RFID ; http://ko.wikipedia.org/wiki/RFID
최근에 개발된 극초소형 '파우더 칩'(직경0.4- 0.052mm), 용량이 125비트의 ROM데이터,38자의
일련번호를 넣을 수 있는 RFID가 개발되었다. 빛이 아닌 극초단파로 RFID에 내장된 밧데리 충진
기능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http://www.technovelgy.com/ct/Science-Fiction-News.asp?NewsNum=939
베리칩은 컴퓨터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 세계를 지배할 것이므로 666표는 컴퓨터 없이는 구현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베리칩 또한 컴퓨터 없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헬라인이나 히브리인들에게는 우리처럼 편리한 아라비아 숫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알파벳을 숫자로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헬라어 알파벳은 ‘알파’ 1, ‘감마’ 2, ‘베타’ 3....을 의미합니다.
짐승으로 예표 되는 헬라어 ‘라테이노스’(로마제국)는 각 단어의 수를 합하면 666이 되고 로마의
폭군 ‘네로’의 히브리 음도 합하면 666이 됩니다.
또한 2차 대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이름도 666이 됩니다.
1940년대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 때 26개 알파벳에 6씩 건너뛰는 숫자로 배열시킨 것이
컴퓨터 코드입니다.
컴퓨터의 역사; http://ko.wikipedia.org/wiki/%EC%BB%B4%ED%93%A8%ED%84%B0%EC%9D%98_%EC%97%AD%EC%82%AC
Computer Code
A-6, B-12, C-18, D-24, E-30, F-36, G-42, H-48, I-54, J-60, K-66, L-72, M-78, N-84, O-90, P-96, Q-102, R-108, S-114, T-120, U-126, V-132, W-138, X-144, Y-150, z-156.
Computer의 알파벳 철자를 컴퓨터 코드로 변화하면
C - 16, O - 90, M - 78, P -96, U - 126, T - 120, E - 30, R - 108
컴퓨터(Computer)의 알파벳 코드를 합한 수 ➜ 666
또한 'Mark of beast'(짐승의 표)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하면 그 합한 수가 666이 됩니다.
EU(유럽연합)의 수도인 벨기에 브뤼셀에는 온라인망으로 전 세계 모든 사라들의 인적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슈퍼 컴퓨터가 있어 사람들의 인적자료가 저장되고 있는데 그 컴퓨터의 명칭이 BEAST(짐승)( 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 )입니다. http://occult-secrets-and-mystery-babylon-exposed-forum.3820082.n2.nabble.com/The-B-E-A-S-T-Computer-in-Belgium-td3836098.html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한 사람, KJV)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13;16-18)
이처럼 666표가 컴퓨터와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듯이 현재 베리칩도 컴퓨터를 통해서만 구현되는 소형 단말기와 같은 역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베리칩은 컴퓨터와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하는 ‘인간 사이보그’ 시대를 구현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몸속에 있는 베리칩을 이용해 컴퓨터로 사람들을 조정하고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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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uRfnEVHUpo
주의 날인 마지막 한 이레에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마에 인치심에 대하여,
-sealed - 피할자라 합니다.(마24;15-2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2-4) |
3.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 |
4. | And I heard the number of them which were sealed: and there were sealed an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kjv) |
5. Of the tribe of Juda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Reuben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Gad were sealed twelve thousand.
이방인의 이마에 인 치심,-seal - 들림(휴거)되는 자 입니다.(마24;21-22)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9;4)
And it was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either any green thing, neithe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kjv)
계시록에서 성령의 인 치심을 맞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 이마에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And I looked, and, lo, a Lamb stood on the mount Sion, and with him an hundred forty and four thousand, having his Father's name written in their foreheads.(kjv)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 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22;4)
And they shall see his face; and his name shall be in their foreheads(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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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물인터넷, 바이오산업, 증강 현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대변혁이 인류에 얼마나 이로운 영향을 가져올지는 이 변화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달려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인터넷의 보급과 생산 자동화를 주된 내용으로 했던 '3차 산업혁명(디지털 혁명)'을 토대로 경제·정치·사회·문화·환경에 걸쳐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기술 혁명을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은 제3차 산업혁명에 비해 혁신 속도가 훨씬 빠르고 전례 없이 방대한 규모와 범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 그 영향이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개인과 커뮤니티,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소수 커뮤니티가 변두리로 밀려나고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온 세상이 점점 더 연결되면서 예상치 못했던 보안 위험이 생겨나거나,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퇴보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국제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지금까지 고수해온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인격체, 소유권, 프라이버시, 가치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도 좋다. 우리는 개개인으로 또 집합체로서 계속 질문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과 바이오산업이 성장할수록, 이에 수반하는 윤리적 문제에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고 맞춤형 태아를 낳고 기억을 추출하는 등 인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증강 인간(Human Augmentation)'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지면 우리는 앞으로 사람과 사람 간 관계까지도 재정의해야 할지 모른다. 증강 인간이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증강 현실에서 실제보다 능력이 커진 사람을 말한다. 증강 현실 기술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스마트폰의 발달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크게 바꿔놨다.
모바일 기술 덕분에 '입는 컴퓨터'가 우리 삶에 들어왔다. 머지않아 컴퓨터가 '입는 것(wear)'이 아니라 '내장(embed)하는 것'이 되면 어떻게 될까. 디지털 기기를 잠시 꺼놓고 기술로부터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진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까. 우리가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될까. 인류는 앞으로 수년간 이런 무거운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공통적인 목적과 가치를 향상시키는 범주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사회 일원으로서, 소비자로서, 투자자로서 내리는 총체적인 결정들은 혁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국제사회는 새로운 협업 방식과 거버넌스(통치·관리) 시스템을 반드시 모색해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해선 다음의 세 가지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첫째, 제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변화에 따른 영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어느 기업이나 국가가 단독으로 결정을 내릴 사안이 아니다. 민간·공공 부문의 글로벌 리더들이 디지털 혁명의 방향과 혁신이 미칠 영향을 인식하고 토론해야 한다.
둘째, 국제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을 어떤 방식으로 발전시킬지와 관련해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건설적인 내러티브를 만들어 가야 한다.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관용의 자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열정과 포용을 행동으로 표출해야 한다.
셋째, 국제사회는 기존 경제·사회·정치적 체제를 '재정립(restructure)'할 것을 고민해야 한다. 현재 거버넌스 구조와 부(富)를 창출하는 방식은 미래 수요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광범위한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
기술은 제아무리 위대하고 혁신적일지라도, 결국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 낸 것이다. 혁신과 기술이 사람을 우선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01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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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CES와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던전 네 번째 화두는 ‘실생활에 녹아 든
사물인터넷80(IoT)’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