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의 말은 잘듣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북한 김정은이가 신년사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 공단 재가동을언급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긍정적으로 밝혔고강경화 외무장관도 현금이 들어가지 않는 조건으로 개성 공단을 열수 있다고말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북한 김정은이는 비핵화라는 말로 그동안 국민들과 전세계를 기만하고 있었다는사실이 또 한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개성 공단을 재가동하게 되면 국제 제재를 어기는 것이며 미국의 새컷더리 보이콧에 걸려한국기업과 정부에 제재를 가할것이 너무나 자명하며, 그리고,북한 김정은이의 현금 창구가 되는것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원 삼성전자를 방문한 것은 경제계와의 소통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도 있지만이 의중이 혹시 개성 공단에 삼성 전자의 투자를 위해서 경제계와의 소통과 이 총리의 삼성전자 방문이때맞쳐서 이루어진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매우 강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그 어느때보다 핵개발과 실험에 대해서 국제 제재가강력해지자 이를 완화할려고 대한 민국의 국력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그러나,이러한 결정이 북한과 대한 민국에 북한이 핵이 원인이 되어 핵전쟁을 불러올 것입니다.진정으로 북한을 사랑한다면 직접 말해야 됩니다.핵을 완전히 폐기하도록  인권 개선을 하도록 독재를 끝내도록 말해야 됩니다. 북한 정권을 두둔하고 미호하는 것은 북한의 죄악을 같이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지금이라도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라고 직접 말해야 되며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지 않으면 북한과 남한이 핵 전쟁으로 멸망한다는 사실을 말해야 됩니다.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할때까지 그 어떠한 이유로도 경제적인 지원을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