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인 1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대북 투자를 위해서 였기 때문일 것이다!

[블루버드]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과 그외 기업인 1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대북 투자와 개성 공단 재개를 위해서 초청을 하였다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아주 공개적으로 북한 김정은이의 말을 너무도 잘 듣고 있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북한 김정은이가 신년사에서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조건없이 재개할수 있다고

말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낙연 총리가 삼성 전자를 방문하여 이재용부회장을 만나

비공개 회담을 가졌고,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과 기업인 1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표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하였으나,

본질은 청와대 산책에서 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인 130명을 청와대 초청하였는지

청와대 산책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기업 총수들과 청와대 산책을 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현정은 현대 그룹 회장에게 현대그룹이 요즘 희망 고문을 받고 있다.

뭔가 열릴 듯 열릴 듯하면서 열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잘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산책 종료 직전에 현정은 회장에게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대북 투자 즉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가르키는 발언입니다.

현대그룹은 그동안 끊임 없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것이며,함께 산책한 대기업 총수들에게

대북 투자와 개성 공단 재개가 되면 북한에 투자를 하라고 공개적으로 압박한 것이 됩니다,

북한의 비핵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북한의 핵개발과 실험으로 대북 제재가 그

어느때보다 강력해지자 이를 완화 하기 위하여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로 3번이나

정상 회담을 하여 거짓 평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그들이

말하는 정의와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대한 민국을 좌파들의 소굴과

죄악이 가득찬 북한을 옹호하고 내통하다 북한의 핵이 원인이 되어 핵전쟁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 대한 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요나서의 니느웨와 같이 회개 해야 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것은 세상적인 눈으로 볼때에 매우 부당하나

하나님의 눈으로 볼때에는 당연한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울왕의 길을 갔고,아합 왕의 길을 갔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듯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나님을 져버렸으며

무당에게 의지하였습니다.

그리고,아합왕처럼 거짓 신에게 의지하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태민이라는 영매의 자식인 최순실에게 너무 의지하였습니다.

최순실이는 영매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식부터 광화문에서 진행된 취임식 일부에서 희망의 나무를 만들어

한복을 입고 대한 민국의 복을 빌었습니다.

무당이 나무에 대고 복을 비는 듯한 모습을 취임식부터 하였습니다.

그리고,알려진 바로는 임기전과 임기후에도 최순실에게 너무 의지하였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원수들의 손에 의해서 탄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과 우상 숭배를 저지르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주변 국가들을 일으켜

침략과 약탈을 허용하셨고 이것을 보고 회개 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승리와 평안을 주셨으나,

끝내 회개 하지 않는 북이스라엘과 유다는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이제라도 대한 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 한것과 같이

요나서의 니느웨가 회개 한것과 같이 우리 대한 민국도

진실로 회개 해야 됩니다.

회개 하지 않는 남한과 죄악이 가득찬 북한은 북한의 핵이 원인이 되어 핵전쟁으로 멸망합니다.

[엘야다]

북한은 마지막 남은 노다지예요.
관계가 좋아지면 가지말라고 해도 서로 갈려고 난리를 칠걸요.
기업들은 돈냄새는 아주 잘 맡거든요. ㅎㅎ

[문보궐은 인정이 안된다]

그래서 쓰문이라는 말이 회자되군요.
쓰레기처리에 매몰된 문제아... 대북쓰레기화, 종북좌경적화에 올인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조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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