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커튼 너머 햇살이 춤추면 덩달아 기분이 좋다. 온몸을 휘감는 청명함 부스스한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기지개는 덤으로 펴진다. 은은한 향의 모닝커피 하루의 행복을 보증이라도 하듯 이 시간 만은 어제의 아픔과 힘듦 떨쳐버리고 선물 받은 오늘 그저 감사할 뿐이다.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
첫댓글 유니코님,그림도 오빠~~❤ 부르며 뛰어나가고 싶네요~~~~^^
첫댓글 유니코님,
그림도 오빠~~❤ 부르며 뛰어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