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친일파' 양성은 현재 진행형

[이소원(임시)]

'新 친일파'의 등장

기사 : 호사카 유지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

일본 극우 세력이,
아래와 같은 자들(한국)을, 음성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90600005&code=940100

https://news.v.daum.net/v/20180917225644177

[신정주(본명 신경희)]

반 민족 행위는 무거운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합니다...

[도가도]

친일파가 아니라 민족반역자들입니다.

[이영선]

이표현이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민족 반역자

[khankorea]

오늘도 니혼게이자에서 가짜 뉴스 나왔더라구요. 마치 조중동을 보는듯.

[이소원(임시)]

관련,

(한국) 외교부 "남북 군사 합의서에 대해 미국이 격분했다던 일본 언론 보도, 사실 아니다"

http://news1.kr/articles/?3446585

[이소원(임시)]

기사 내용 중,

정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 장관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와 관련해 격분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0일,
"한미 외교 장관 통화 시,
남북 군사 합의서를 두고, 폼페이오 장관이 격분해,
강 장관을 힐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남북 군사 회담 등 군사 분야 합의서 체결을 위한 모든 과정에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행 과정에서,
미국 측과, 다층적이고 다각적인 협의와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원(임시)]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외교 · 안보 분야 논설 위원 아키타 히로유키(秋田浩之)는,
기명 칼럼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화를 낸 원인은,
지난 달 18 ~ 19일, 남북 정상 회담에서 체결된 '군사 분야 합의서'에 있었다"면서,

"미군으로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한국 측으로부터, 사전에 상세한 설명이나 협의가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청아(淸兒)]

우리나라에서 벌어서 전 세계에 일본편을 양성하는 것 같기도....

[human]

이완용이랑 비슷한 부류들이네요.
저런것들은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야지 별수 있간디?

[발자국]

돈이 매개가 된 친목질- 받았으니 갚아야된다는 인지상정의 교묘한 덫에 걸린 사람들..

[이소원(임시)]

참고로, 일본 다큐멘터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