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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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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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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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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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자녀 양육을 위해 정규직 일 자리 주시기를 3년을 이상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규직 일 자리를 안 줍니다.
그리고는 일용직을 전전 하게 만들고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거두신지가 오래 되었는데 기도 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한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와서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살라 하고 그리 살지 않으니 몸을 아프게 하고 생활의 필요도 공급을 해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지금의 하나님입니다.
저와 제 딸을 봉사 하게 만들고 희생 시켜서 자기가 높임을 받고 있는 인동 장씨들을 하나님이 어찌 하시려고 하시는지 제게 알게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오늘 강북구 수유역 LG대리점에 안드로이드폰 개통 문의 하러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과 통신비로 아파 가며 벌었는 돈을 다 사용을 하게 만들고 지금 일 자리도 안 주고 있습니다.
이 악하고 나쁜 하나님이 하는 일이 이러합니다.
이리 하니 이 세계가 이 모양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이리 악할 수가 있을까요?
참 나쁜 하나님입니다.
인간인 제가 보았을 때 지옥에 갈 분은 인생들이 아니라 인생들을 그리 만드는 하나님인거 같습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이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 거 같지만 알고 보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살려 지고 주여 주여 하고 지옥 가고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이들은 그냥 지옥 가고 이러네요
참 무섭고도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육신의 필요를 가지고 이리도 인생을 괴롭히시는 분이 과연 하나님 이실까요?
창조주가 피조물의 의식주를 해결 해 주는데 이리도 영과 육을 괴롭힌 다음에 준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이 사랑 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까지 하시며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허락 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 하신다고 기독교는 광고 하고 신자들을 모으려고 하지요
그 분이 하나님이시면 믿는 우리가 새벽마다 일어 나서 기도 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뜻을 구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믿지 않는 자를 붙이고 구별 받은 자기 자녀를 죽이려 한다는 말인가요?
지금 하나님이 이리 하는 거 보면 제가 죽고 나면 기독교와 카톨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종교에 불과 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새벽에 일어 나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키심과 인도 하심을 구하는 기도를요
그런데 죽도록 아프게 만들고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아프게 만들고 돈 벌게 한 돈을 통신비로 다 빼앗아 가 버리네요
정말 나쁜 하나님이 맞습니다.
집 안에는 가스비 미납으로 가스 공급이 중단이 된지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 가스비를 납부할 수 없게 일 자리를 달라고 기도 해도 주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휴대폰으로 괴롭혀서 안드로이드폰 개통을 유도 하며 정보 통신 산업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하는 일로 하는 거 같으면 사용 되어 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사용 되어 져야 하지만 한다는 짓이 고작 해저터널 건축 한다고 합니다.
해저터널 공사 한다는 것은 관광 소비 산업을 활성화 하겠다는 것인데 제조 산업은 다 죽여 놓고 소비 산업만 활성화 한다고 무슨 돈으로 관광을 갈 수 있을까요?
저리 하면 또 대출 내서 관광 하라고 하고 아니면 죽인다고 협박 해서 관광 하게 만들 것입니다.
결국은 은행만 돈 벌게 해 주는 일이고 결국 올바른 일 자리는 만들어 지지 않는 일입니다.
저런 일들이 바로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저를 죽여서 하고 자기가 높임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도 망하게 하고 교회도 망하게 하고 다 죽어 지옥 가는 사람들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오늘 아침에는 자고 일어 나니 오전 09시에 인터넷 요금 미납으로 이용 정지 되었다고 하며 문자가 옵니다.
어제는 휴대폰 미납으로 정지 한다고 해서 딸 아이와 저의 휴대폰 요금 납부 했습니다.
오늘은 인터넷을 정지 시켜 버립니다.
납부 하니 바로 재개통이 되어 지금 이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시지요?
제가 원치 않는 사람 붙여 놓고 저는 일 하지 못 하게 만들고 제게 자식 낳으라고 하고 자기들은 일을 하고 제게는 일을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체국 통장 11월 06일날 개설 했는데 다음 달 12월에 재 개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인동 장씨들과는 안녕입니다.
관심 없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노력 해서 복 받고 살라고 하십시요
자식을 낳던지 알아서들 하라고 하십시요
일 자리도 주지 못 하며 창업도 하지 못 하게 하며 빵도 만들지 못 하게 하는 인동 장씨들은 더 이상의 협력 파트너가 아니네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느 방향에서 일 자리를 구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을지 제게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다른 사람을 희생 시켜서 자기들의 유익을 구하는 인동 장씨들과의 인연은 이것으로 정리 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이 분들은 저와 유송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죽도록 아파 가며 번 돈으로 통신비 납부 하고 나니 돈이 없습니다.
몸은 아프게 만들고 이사 해야 하는데 이사 자금 준비 할 일 자리 달라고 기도 하는데 월급제 일 자리도 안 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보 통신으로 괴롭히는 것은 빵을 만들지 못 하게 하려는 의도 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커피 하고 저희와는 무관한데 커피를 붙이고는 머리 아프게 하고 몸을 아프게 만들고 일을 왜 저리 할까요?
정말로 하나님이 아닌 것이 확연하게 드러 납니다.
창조주가 자기가 세상과 구별 한 자녀에게 육신의 필요를 주는데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죄를 지으야 준다면 로마서 12장 말씀을 통하여 거룩한 산 제사는 왜 받으셨을까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거두신 분이 왜 일을 이리 할까요?
자기의 유익을 따라 사람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니고 아무런 열매를 거두지 못 하는 어둠의 악령이 지금 이 땅의 하나님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말씀 같이 성전에서 자기를 보여서 하나님 이라고 한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사단 마귀가 하나님을 하고 있고 예수님은 세상 가운데 나와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악하고 음란하고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를 어찌 하시려고 하시는지요?
제게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 자리 달라고 해도 일 자리 주지 못 하는 인동 장씨들과는 이제부터 아무 것도 같이 하지 않습니다.
인동 장씨는 자기들 스스로 노력 해서 살라고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게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식당 관련 산업 사람들과 제빵 관련 사람들이 제게 일 자리를 안 줍니다.
어제 답십리역 지하철 안 핫브레드 매장에 면접 보러 가려다가 취소 합니다.
냉동 생지로 구워 내고 반죽도 안 하고 빵 종류도 몇 가지 없다고 해서 가서 배울게 없어서 취소 합니다.
그리고 주소가 용답동이라서 취소 합니다.
용과 제가 엮여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식당 쪽에는 일 자리 안 주니 제빵 쪽 일자리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키심과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인동 장씨들과 저와 제 딸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연결 짓지 말아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그리고 우체국 통장은 저와 제 딸 모두 새로 개설 합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분들과는 같이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협력이 가능 하신 분들과의 만남을 인도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를 바라보며 함께 협력이 가능한 분들과의 협력을 할 수 있게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항상 매 순간마다 허락 하시는 귀한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이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끊어 내시어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와 동행 하는 저와 제 딸에 되게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제 딸의 미래의 가정을 통하여 일 하시고 영광 받으실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높고 깊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기도를 거루하고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