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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심통
마리아마리 추천 1 조회 62 13.05.16 01: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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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6 10:29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빵긋 방가워요
    가끔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받고 싶은 날이 있을때
    마음을 몰라줄때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 게
    사람의 마음인가봐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것은
    신의 큰 축복인거 같아요
    글속에 주인공은 정말 꽃처럼 우아한 여인이네요
    혹시 마리아마리님께서 꽃처럼 우아한 여인 맞다고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이어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3.05.16 13:00

    신록이 노래하는
    햇빛 찬란한 길

    꽃처럼 우아한 女人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잠시의 서운함이
    어젯밤 내내

    순간에 나를 잃어
    마음 놓쳐 실수 범벅...

    그 아름다운 女人은

    웃으며 '괜찮아!'
    안아 주면서 다시 '괜찮아!'

    조금의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것은

    神의 큰 祝福 !...

  • 13.05.16 13:01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3.05.16 13:01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보람되고 알찬 하루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3.05.16 13:30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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