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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무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내 곁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없던 날에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나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메마른 孤獨으로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이 없다' 했어요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어느 시인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노래 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 알의 밀알'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비로소 썩어야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이 있는 것'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보인다구요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온통 사랑의 자취로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 분께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지선하신 사랑으로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가득 ! 가득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얼마나 아파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분이 보일까요</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얼마나 아파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 걸음 또 한걸음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우리는 모두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이신 그분을 향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행진하는 것을 !</span></strong></p>
<!-- -->
]]>
첫댓글 아무도
...
내 곁에
없던 날에
나는
메마른 孤獨으로
'사랑이 없다' 했어요...
얼마나 아파야
그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한 걸음 또 한걸음
우리는 모두
사랑이신 그분을 향해
행진하는 것을요
참 사랑 되신
,
,
,
,
,
,
,
,
,
,
,
그 분을
만날
그 날을 위해
열심과 정성을
다하며
살아 나가기를
바램해 보게 되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과 행복과 함께 
,
오늘도
동행하는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고운 시심과 아름다운 사향에 머물러 있으며.
잘 감상하였습니.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밀라님 ! 감사합니다 !
네~ 그렇죠?!
지극히 善하신 그분의 사랑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빕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마리아마리 자매님 반갑습니다.늘 주님께서는 함께하십니다.세상 사는것이 그렇듯이 주님의 여정을 걸어가고 함께하시고 축복 속에 사시니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까. 성모 성월 성모 어머니 마리아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멘.
사랑과 평화님 ! 감사합니다 !
네~ 아멘~!
주신 친절한 말씀 ! 감사합니다 !
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우리는 연약한 사람들이라 건강할때 행복할때는
잘 지내셨죠
주님을 멀리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살때가 많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고난도 주시는거 같아요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은 더욱 성숙해지고 깨닫게 되니까요
내가 태어나기전에 미리 계획하시고
존귀하게 만들어 주시고 우연이 아닌 계획하에 만들어 주신 주님
나의 죄를 묻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면서...
마리아마리님
날씨 많이 더워요 건강 필수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