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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안된다네요?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76 13.05.26 03: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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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06:52

    첫댓글 천친한 소리..아이들의 웃음소리..참 듣기 좋지요.
    아름다운 시심과 맛깔스런 시향에 머물어서....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 작성자 13.05.26 16:50

    시조사랑님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팔순중반 어르신이야기입니다

  • 13.05.26 12:17

    삶의 굴곡이
    들쭉 날쭉인 분을 보며

    힘센 젊음이 호령으로
    세월을 낚았을까요?

    힘없는 늙음이
    신음으로 쇠잔하여

    그저
    세월만 빨리 갔으면 일까요?...

    두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
    뒤척거리는 육신에
    온 힘을 다하는 처절한 아픔!

    그리구
    무엇을 생각하실까요 ...

    밖에는
    까르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

  • 13.05.26 12:17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3.05.26 12:17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3.05.26 16:37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건강하시길빕니다 !

  • 13.05.26 22:18

    마리아마리님 빵긋 방가워요
    주일 잘 지내셨는지요?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많이 후덕지근하네요
    그래도 저녁 바람은 선선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이 세상의 삶은 안개와 같다고하지요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안개처럼요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듣고만 있어도 즐거울거 같아요 ㅎㅎ
    오늘 하루도 서서히 저물어가네요
    행복한 밤 되시고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 13.05.26 23:21

    향기님 ! 감사합니다 !
    네~ 님의 사랑 덕분으로 주님의 날 잘지냈어요
    벌써 여름이에요~
    네~ 잠시 머물다가는세상 정말 충실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하는데요~
    님을 만나면 기쁘답니다 ~
    하나님으로 부터 받으신 달란트인가 봐요
    축하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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