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히
물 안개 빛으로
순간 순간
속아서
지금까지
서러움이
구슬 꿰이듯
꿰인 천리 길
떠날 양으로
다시 돌아 서는
눈 빛에서
뚝 뚝
떨어 트린
진주알이
천리 길
슬픔은
사랑이었어요
서러움은
아픔이
아무런
바램없이
그저
행복하라
머물던 마음
그 소박한 욕심마저
욕심일 것 같아
내려 놓는 마음
그것은
큰 고통이었어요
고통은
사랑입니다
솜사탕같이
달콤한 꿈의 길에
달빛의
청아한 웃음!
첫댓글 아름다운 마음에 ..향기도는 시향에 머물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아스라히 물 안개 빛으로 순간 순간속아서 지금까지 서러움이 구슬 꿰이듯 꿰인 천리 길... 솜사탕같이 콤한 꿈의 길에 빛의 청아한 웃음...
의미 있는,고운,글향에,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5月의 마지막 날,마무리 잘 하시고,새로운 꿈과 희망의, 새 6月 잘 맞이하시기 바라며,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2 04:46
첫댓글 아름다운 마음에 ..향기도는 시향에 머물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아스라히
콤한 꿈의 길에
빛의 ...
물 안개 빛으로
순간 순간
속아서
지금까지
서러움이
구슬 꿰이듯
꿰인 천리 길...
솜사탕같이
청아한 웃음
의미 있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6月 잘 맞이하시기 바라며,
5月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꿈과 희망의
새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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