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미국과 시차가 발생하는 데..정확히 평평한 지구가 떠오르지 않음?<br /><br />평평한 지구땅에 해가 순차적으로 도는 게 연상되지 않음?<br /><br />도대체 얼마나 세뇌가 되어야 가능함?<br /><br />시차를 봐도 난 그림이 그러지는 데..<br /><br />그 그림이 평평한 지구인데..<br /><br />하나님은 심플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신다.<br /><br />결코 둥근 모양으로 창조하시고 복잡하게 창조하신 적이 없단다.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정교하고 심오한 거지..<br /><br />그런 생각이 드네..시차 생각하는 순간..<br /><br />하나님은 안정적이게 인간들이 살기 좋겠금 땅을 창조하시지 둥글게 그렇게 불안정하게 창조하시겠음?<br /><br />뇌가 있으면 생각들 좀 하고 사세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724375A4453AA17'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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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철님 눈이 미국까지 보이나요?인간의 한계치를 모르시네요.그러니 님이 신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가요?인간의 육체의 유한성을 인정하세요.(시력 포함) 전 5000km 상공에 떠 있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몇 키로 위인지도 모릅니다.다만 궁창 안에 높낮이가 다른 위치에서 바뀌면서 한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사실만 알 뿐이죠.
@김 성철혼자 무슨 횡설수설이예요.몽골 사시면 대자연을 여기보다 쉽게 접할텐데 마음이 안 바쳐주니 보는 눈을 안 주죠.안타깝습니다.난 동네서 하늘 한 번만 바라봐도 보이는데..전 글에도 썼듯이 이미 하늘에서 태양의 방향성과 비행기의 방향성을 보고 평면론 지도가 맞다는 걸을 하늘에서 그대로 몸으로 체감한 사람입니다.
@ㅂ재ㅅ밥그릇(궁창)을 네모난 접시(평평한 땅)에 엎은 모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중앙이 북극성이고 그 위치가 북극이라 백야현상도 가능한 겁니다.태양이 북반구 쪽으로 도는 시기ㅡ노르웨이,핀란드 등지에서는 백야현상을 볼 수 있죠.
이 시기는 '여름'입니다.바로 해가 북쪽에서 공전하는 시기고 백야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북극에서 백야를 볼 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태양이 남반구로 이동하여 공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남반구가 여름입니다.그 때는 상대적으로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도 겨울인 것입니다.
궁창안의 태양이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그리고 음과 양의 조화입니다.음은 달(moon)이고 양은 해(sun)입니다.두 물체는 크기가 같고 지름이 50km가량 되며 서로 상극하여 조화롭게 평평한 땅을 순회합니다.태극의 모양을 그리며..태양이 비치는 지역은 아침이오며 낮이고 태양이 지나간 자리 곧 뒤따라 오는 위치는 달이 역할을 합니다.아버지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우리의 몸도 음과 양의 조화이고 이 균형이 깨지면 병에 걸리게 됩니다. 몸도 태극의 원리로 순환한다는 것입니다.다 그렇게 창조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태극은 우리나라입니다.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람친구전 제일 싫어하는 게 시험하는 투의 질문입니다.또 저에게 하는 질문으로만 국한될 수 없기에 반갑지 않아요.소신은 훌륭하다는 님의 그 평가질도 거슬립니다.마치 자신이 다 안다는 듯한 자리에 앉아서.굉장히 기분도 나쁘고요. 차라리 직언을 하세요.돌려 후려차는 건 제가 좀 안 좋아라 합니다.
2017년 마지막 좋게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시험하는 자가 나타나 좀 그러네요.심한 말은 참겠습니다.마지막 날이니까요. 제게 안 나타나시면 됩니다.또 얼쩡거리면 당합니다.다시 한 번 심한 말은 참습니다.입 밖으로 나오기 직전이지만요.날짜 잘 만난줄 아세요.
아하~~~어지하리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나사가 인류를 속이고 있는 이 사기극을...... 근래 평평한 지구 유투브를 보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가 결코 둥글지 않다는 이 허위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고 있네요. 나사가 그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인류를 속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님은 잘 지내시나요?
첫댓글 평평하다면
밤에도 해가 지면 안되는겁니다...
이거 이해 안되면,
매우 심각한건데...
해가 움직이는 거죠.한국이 아침,낮일 때는 상대적으로 미국에는 해가 안 비치니 밤..뇌가 안 돌아갑니까?그래도 해는 돕니다.
그리고 해의 크기가 무슨 땅보다 크다고 생각합니까?그러니 꼬이는 것입니다~^^ 해의 지름이 50km인가 그렇다네요.
@별002 평면설 주장 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여,
해가 한국 반대쪽에 가도 한국 하늘에서 해는 보여야 하는 겁니다...
이거 이해 안되시면...
심각한 겁니다...
5000km 상공에 떠 있다면서요?
@김 성철 님 눈이 미국까지 보이나요?인간의 한계치를 모르시네요.그러니 님이 신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가요?인간의 육체의 유한성을 인정하세요.(시력 포함)
전 5000km 상공에 떠 있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몇 키로 위인지도 모릅니다.다만 궁창 안에 높낮이가 다른 위치에서 바뀌면서 한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사실만 알 뿐이죠.
@별002 태양이 일몰 때, 작아져서 안보이던가요?
지평선이나, 수평선 아래도 내려가서 안보이던가요?
ㅎㅎㅎ
@김 성철 혼자 무슨 횡설수설이예요.몽골 사시면 대자연을 여기보다 쉽게 접할텐데 마음이 안 바쳐주니 보는 눈을 안 주죠.안타깝습니다.난 동네서 하늘 한 번만 바라봐도 보이는데..전 글에도 썼듯이 이미 하늘에서 태양의 방향성과 비행기의 방향성을 보고 평면론 지도가 맞다는 걸을 하늘에서 그대로 몸으로 체감한 사람입니다.
평평한 지구에서 시차는 어떻게 생기는지 설명좀~??
평평한 지구에서 어떤 곳은 백야 현상이 생기고 설명좀..
해발 2000km이상 산 봉우리에선 항상 해를 보겠네요
1.해가 원을 그리며 돌기 때문에 해가 비치는 쪽이 낮.반대쪽은 밤.
평평지도를 잘 보시면 됨.
2.돔 안에서 움직이기에 돔의 한 중앙인 원의 지름이 짧은 북극에서 백야현상을 볼 수 있음.한 번 도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음.해 계속 볼 수 있음.
해의 높낮이 이동으로 계절차 생김.
어느 나라나 계절따라 해의 높이가 다름.
예)한국 지금 겨울.남반구인 호주는 여름.해가 남반구쪽을 집중으로 도는 cycle임.
3.돔의 높이가 있는데 어찌 항상 해를 보겠습니까.해는 항상 이동중임.에녹서 천체편 참고.
땅이 평평하고, 해와 달이 하늘위에 떠있다면, 땅 밑으로 사라지면 안됩니다.
하늘 저멀리 사라져야죠...구름은 하늘에서 멀리 사라져 가는데...해와 달만 땅 밑으로 사라지는게 말이 안되죠.
땅 밑으로 사라진 적이 없죠.님이 착각할 뿐.문(門)에서 나오고 문(門) 으로 들어가죠.그 문(門)들은 번호가 있고 몇 개가 있다죠.역시 님은 아이디가 아까워요.성경에도 평평한 지구를 말하고 있어요.님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늘 저 멀리 사라지고 있죠.원래ㅋ
시편 19:5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땅및으로 사라지는거 아니고 렌즈효과땜에 그렇게 보이는거임.줌으로 당겨보면 다시 공중에 떠있음..
한국에서 미국 전구달린 풍선 있다 생각하면 안보이는게 당연함..
오~~감사합니다.동의하시는 새로운 분 한분씩 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꼭 한 분씩 나타나시더라고요~^^ 몇 개월전에 비하면 큰 성과와 성장인 것입니다.ㅋㅋ
당연한 추이겠지요.반가워요^^
@별002 그러면 지구의 중간이 다른 곳보다는 더 올라와 있다는 말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ㅎㅎ)
@ㅂ재ㅅ 밥그릇(궁창)을 네모난 접시(평평한 땅)에 엎은 모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중앙이 북극성이고 그 위치가 북극이라 백야현상도 가능한 겁니다.태양이 북반구 쪽으로 도는 시기ㅡ노르웨이,핀란드 등지에서는 백야현상을 볼 수 있죠.
이 시기는 '여름'입니다.바로 해가 북쪽에서 공전하는 시기고 백야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북극에서 백야를 볼 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태양이 남반구로 이동하여 공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남반구가 여름입니다.그 때는 상대적으로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도 겨울인 것입니다.
@별002 저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중이었거든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흔히 비행기가 직선으로 날아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는데 그건 뭔가요..??
@ㅂ재ㅅ 일단 본문의 지도를 참조하시고요.방향을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일화로 임산부가 한국에서 미국행 비행기(LA행)를 타고 있었는데 중간에 산기가 보여서 응급으로 착륙했는데, 그 중간 지점이 알래스카 였다는 것입니다.
둥근지구였다면 굳이 한국에서 알래스카 거쳐서 LA를 갈 일이 없죠.직항 비행기였는데.내린 지점이 알래스카였더랍니다.
평면론 지도에서는 정확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알래스카 쪽 거쳐서 미국 남부로 갑니다.
@별002 음.. 지금 보니까 그렇군요..
@ㅂ재ㅅ ^^ 님도 반가워요.왤케 좋고 충만한 지 오늘 두 분이나 뵙네요^^ 앞으로 많은 것이 보일 거예요.무심코 하늘만 쳐다봐도 주님을 느끼실 겁니다^^
궁창안의 태양이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그리고 음과 양의 조화입니다.음은 달(moon)이고 양은 해(sun)입니다.두 물체는 크기가 같고 지름이 50km가량 되며 서로 상극하여 조화롭게 평평한 땅을 순회합니다.태극의 모양을 그리며..태양이 비치는 지역은 아침이오며 낮이고 태양이 지나간 자리 곧 뒤따라 오는 위치는 달이 역할을 합니다.아버지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우리의 몸도 음과 양의 조화이고 이 균형이 깨지면 병에 걸리게 됩니다.
몸도 태극의 원리로 순환한다는 것입니다.다 그렇게 창조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태극은 우리나라입니다.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궁창 안의 태양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잘 못된 글
잘 못되었다 하심은 먼저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말씀하시는 게 순서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잘못된 점이 없다 생각해요^^
@별002 별도 달도 태양도 모두 평평할까요?
평평한 태양은 더 따스할까요? 소신은 훌륭합니다^^
@하람친구 전 제일 싫어하는 게 시험하는 투의 질문입니다.또 저에게 하는 질문으로만 국한될 수 없기에 반갑지 않아요.소신은 훌륭하다는 님의 그 평가질도 거슬립니다.마치 자신이 다 안다는 듯한 자리에 앉아서.굉장히 기분도 나쁘고요.
차라리 직언을 하세요.돌려 후려차는 건 제가 좀 안 좋아라 합니다.
2017년 마지막 좋게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시험하는 자가 나타나 좀 그러네요.심한 말은 참겠습니다.마지막 날이니까요.
제게 안 나타나시면 됩니다.또 얼쩡거리면 당합니다.다시 한 번 심한 말은 참습니다.입 밖으로 나오기 직전이지만요.날짜 잘 만난줄 아세요.
아하~~~어지하리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나사가 인류를 속이고 있는 이 사기극을......
근래 평평한 지구 유투브를 보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가 결코 둥글지 않다는 이 허위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고 있네요. 나사가 그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인류를 속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님은 잘 지내시나요?
반갑습니다. 저는 본업에 충실하고 있지요.저도 근래에 평평한 지구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성경에 근거한 정확한 사실이지요. 알게 되셔서 기쁘네요^^
@별002 유투브에서 이상한놈의 영상을 보고 있어요.ㅎㅎ
@하늘이슬 책으로 나온 것도 있던데 비싸서 못사고는 있는데 언제 한 번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넘 아름답네요^^
@별002 맞아요^^
주님의 오묘하신 솜씨!!!
우리를 사랑하여 다 주신 아버지의 사랑~~~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