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고 싶었습니다
푸른 창공을 비행하듯
매일 같은 일상에서
지루한 듯 머무른
흐름없는 물길같아
훨훨 날아
구름뚫듯 큰 하늘이
내나라일 듯 그렇게
햇빛 쨍쨍
내리는 길에
초록 빛 그림
마다하고
궁시렁 궁시렁
주문처럼 읊어 대던
기쁘지 않은 말들이
훨 훨 하늘로 날아
내 사랑하는 그분
그분의 가슴에
화살처럼 꽂혀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로
위로해 주시길 바랫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시심과 향그러운 시향에 머물어...잘 감상하였습니다.늘 건안 건필하시어. 문운 창대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훨훨 날고 싶었습니다 푸른 창공을 비행하듯 매일 같은 일상에서 지루한 듯 머무른 흐름없는 물길같아 훨훨 날아 뚫듯 큰 하늘이 내나라일 듯 그렇게...내 사랑하는 그분 그분의 가슴에 화살처럼 꽂혀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로위로해 주시길 바랫습니다...
의미 있는,아름답고 고운,글향에,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워요새날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지금쯤 꿈나라에 가 계시겠죠내일을 위해 저도 이제 자러가야겠네요 인사만 드리고 갈게요내일 오전에 시간되면 이곳으로 려올게요 그럼 내일 뵐게요은 이구요 오늘 아니 어제라고 해야 되겠지요제가 담아온 양귀비이랍니다 예쁜밤 보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첫댓글 아름다운 시심과 향그러운 시향에 머물어...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어. 문운 창대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훨훨 날고 싶었습니다
뚫듯 큰 하늘이
푸른 창공을 비행하듯
매일 같은 일상에서
지루한 듯 머무른
흐름없는 물길같아
훨훨 날아
내나라일 듯 그렇게...
내 사랑하는 그분
그분의 가슴에
화살처럼 꽂혀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로
위로해 주시길 바랫습니다...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워요려올게요 그럼 내일 뵐게요
은 이구요 오늘 아니 어제라고 해야 되겠지요이랍니다
새날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지금쯤 꿈나라에 가 계시겠죠
내일을 위해 저도 이제 자러가야겠네요 인사만 드리고 갈게요
내일 오전에 시간되면 이곳으로
제가 담아온 양귀비
예쁜밤 보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