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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물빛 그리움으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피는 새벽꽃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 보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마음 모으 듯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정원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름 모를 꽃들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합창으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것 같아요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하루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행복하시라구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지금도</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새벽 하늘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별빛이 총총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피어나는 꽃 처럼요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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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요
시원해서 좋긴해요
이랑 이름모를 하얀들
이 피었네요
은 심지 않았는데도 해마다 씨가 떨어져서인지 
이 많이 피었어요 
은 날마다 물만 주고 
로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도 아주 튼실하게 자라고있네요 
에 화분에 심어서 막내 여동생에게 갖다주었어요 
들이 주는 사랑의 
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만드네요
비가 많이 내렸죠
우리 옥상에도 진한 분홍색으로 채송화
채송화
채송화
그래서 지난
잘자라고 있다고 카톡에 사진찍어서 보냈네요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다보면 주렁주렁 탐스러운 청포도송이가
보기만해도 웃음짓게하구요
오늘 하루도 예쁜 미소 지을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바래요
향기님 ! 감사합니다 !
네~ 비가 내려서 시원해요 ~ 세상도 깨끗해진것같아요 ㅎ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서 행복하시겟어요 ㅎ
진한분홍빛의 채송화꽃 ! 상상만해도 예뻐요 ~
이름모를 하얀꽃들도 예쁠것같아요 ~
채송화꽃이 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화답하는것같아요 ~ 물만 주는 사랑만으로도요 ㅎ
막내여동생이 꽃선물에 많이 웃었을것같아요ㅎ
카톡을 알면 가서 볼텐데요 ㅎ
네~ 그래요 꽃들은 사랑의 선물로 마음을 기쁘게 해요
네~탐스런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서 님을 웃음짓게 만드는 기쁨이요~
님은 행복한 분!ㅎ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
네~
님도 아름다운 하루요~ㅎ
물빛 그리움으로
들이
빛이 총총
처럼요 
...
피는 새벽
하늘 보아
마음 모으 듯
정원엔
이름 모를
합창으로
기도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새벽 하늘에
하늘에
피어나는
의미 있는
,
,
,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7月도
, 
,
. 
,
새
행복한 한
활기차고 힘찬 한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하세요
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무더운 날씨.. 하늘에 피어나는
큰나무님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향기도는 시심에 ..머물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