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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길을 걸으며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빛의 그리움으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시인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름다운 사랑의 밀어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우람한 나무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잎새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고운 빛물결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걸어 놓은 詩心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행여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따가운 말이란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름다운 그리움이 있는 것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겸허로움이 부족한 탓에</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설운 눈빛이었던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살가운 그리움인것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쁨이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웃음잃지 않는 그리움처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퍼내도 퍼내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채워지는 행복이란 보물상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卑女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시인이 아니지만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시를 사랑하기에요 ㅎ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모든분 한분한분 행복하시길빕니다 ㅎ</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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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은 이미 시인이십니다!
시인이라는 타이틀이 꼭 붙어야 시인은 아닙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시인이신 당신이 진정한 시인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무명시인님 !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은 무영시인님께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사랑은
살가운 그리움인 것
기쁨이란
웃음잃지 않는 그리움처럼
퍼내도 퍼내도
다시 채워지는 행복이란 보물상자 !
卑女는
시인이 아니지만
시를 사랑하기에요 ㅎ
이부분이 너무 아름답군요.
시를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님 !
시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때묻지 않은 영롱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즐건맘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엉컹퀴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서요
아름답게 봐주시는것이라고생각해요 !ㅎ 감사합니다 !
남은시간에도 아름답게 보내시고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건강하시길빕니다 !ㅎㅎ
마리아마리님은 닉에서 시인의 느낌을 주시더니
좋은 시 한편 선물주시어 감사히 잘봤습니다~~
부디 영광스러운 행운을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마당에님 !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은 마당에님께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기원해주시는 아름다운마음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향기로운 시향에 ..머물어..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7월 끝자락 끝까지
마지막여름 8월
ㅣ メ メ
ㅡ⊙ㅡ
ㅣ メメ メ
바다를
"○" ^^
⊙x⊙
ㆀ。풍(
마음바다에서
시원하게
사랑을 드립니다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워요
위를 날으는것 같이 
상승 
을 받았어요
해 주시는 그분께서는 참 아름다운 분입니다
비도 그치고 날씨가 참 예뻐요
나무잎은 사랑비를 먹어서인지 더욱 푸르고
금방이라도 온갓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와서 아름답게 노래할것만 같아요
그래서 기분도
아마리님오늘은요 웃음 한보따리
그래서인지 자꾸만 마음이 웃으라고하네요 웃어요 웃어요 하네요
웃음잃지 말라고 늘 격려해주시고
기쁨을
마리아마리님께서는 마음이 넓고
사랑이 많으시고 마음가득 무한한
시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시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향기님 ! 감사합니다 !
그렇지요 ?!ㅎ
그분께서는 참 아름다운분이시지요 ?!ㅎ
그분의 사랑이 현존하시는 아름다움이예요 ㅎ
과찬의 말씀은 이미 마리아의 것이 아니구요 그분과 향기님의것이에요 !ㅎ
기쁨이 되었다면요 그분께서 활동하신 사랑의 자취일것이에요 그분께 감사합니다 !ㅎ
향기님은 표현을 아름답게 해주시는 분 !
아마도요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듬뿍 내려주신 것 같아요
님을 만나면 행복해지고 기뻐서요 ~~~
붉은 장미꽃송이 ! 참으로 감사해요 !
바다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
시원한바다에 많은분들 행복해요 ~~~
남은시간 행복하게요 ~~~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오잉 댓글이 밑으로 내려와야 되는데
어찌하여 위로 날아갔을까요 날씨탓인가봐요
아공 향기는 덜렁이랍니다
아마리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히 휴식하시구요
새로운 8월
향기님 ! 감사합니다 !
마리아도 그래요 그래도 감사해요 ~
향기님께서도 8월 행복하게요?!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휴가 질다녀오시고요 ~~~
길을 걸으며
...
하늘빛의 그리움으로
시인마다
아름다운 사랑의 밀어들
우람한 나무에
잎새마다
고운 빛물결로
걸어 놓은 詩心들...
卑女는
시인이 아니지만
시를 사랑하기에요
모든분 한분한분 행복하시길빕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
,
,
,
의미 있는
아름답고 영롱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
, 
8月 잘 맞이하시기 바라며
,
7月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꿈과 희망의
새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많이 힘드셨지요 ?!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밀라님 !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 (시편)이 제일가는 시입니다 !ㅎㅎ
그러셧군요 사보에 시를 올리시는군요 좋으시겟어요 !ㅎㅎㅎ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그래도 가밀라님은 아름다운 시인이에요 !ㅎㅎㅎ
남은시간 아름답게 보내시고요~~~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