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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봄빛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벚꽃으로 화려했던 길에</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초록빛으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이들이 뛰노는 그리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 보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감사하는 마음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생명은 고귀한 기쁨</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생명은 신(神)의 비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생명은 신(神)의 사랑</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누구에게나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살아가는 것은</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편의 시이며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편의 수필이며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편의 소설인 것 같아요</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하루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지금 이순간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현재 만나는 사람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면서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잊고 지낼 때가 많아서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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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지금 숨을 쉬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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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잊고 지낼 때가 많아서요 !ㅎ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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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모든분 한분한분</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행복하시길빕니다 !ㅎ</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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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향에 ...머물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많이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구요 !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
마리아마리님의 마음속에는 늘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 하신것 같습니다. 글귀 하나 하나에 늘 사랑의 아름다움이
넘침니다. 모두가 마리아마리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씨와 신앙심때문이 겠지요. 항상 행복도 함께 하시기를.....!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칭찬의 말씀은요 신앙의 주인이신 그분과 동강님께 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ㅎ
많이 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구요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모든 인연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오늘 이순간이 영원하지 않으며
연극같은 인생사에
충실하며 살아가자고요.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네~
님의 말씀이 아름다워요 !ㅎ
이순간이 영원하지않지요 !ㅎ 그렇습니다 !ㅎ
많이더워요 건강 유념하시고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ㅎ
봄빛에
으로 화려했던 길에
...
벚
초록빛으로
아이들이 뛰노는 그리움
하늘 보아
감사하는 마음...
지금 숨을 쉬고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잊고 지낼 때가 많아서요
모든분 한분한분
행복하시길빕니다
의미 있는
,
,
,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며
,
오늘도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모르는 마음(실수)에 이해해주시며 기다려주신 감사합니다 !
많이 덥습니다 ! 건강유념하시구요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건강하시길빕니다 !
현재 만나는 사람이
워요
자러 가렵니다 
기세요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면서도
잊고 지낼 때가 많아요
지금 숨을 쉬고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잊고 지낼때가 많아요
맞아요 소중한 것을 알면서도 잊고 지낼때가 많아요
마리아마리님
많이 더운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아이스크림 시원한 음료 찬물만 많이 먹었어요
몸에 헤로운데 자꾸만 그런 것만 먹고 싶어요
그래서 배가 쬐금 아팠어요
지금은 괜찮구요 다 나았구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네요
전
오늘도 지나가고 있는 늦은시간입니다
편안한 꿈속여행하시고 행복한 단잠
내일뵐게요
항기님 ! 감사합니다 !
행기님을 만난것이 얼마나 큰행복인지요 ~ㅎ
여러일을 지금끝내고요 지금 앉았어요 !ㅎ
어제 님께서 시방에 오시지않아서 조금많이 걱정했어요 ~
아시지요 ~
다행히 지금 님을 만나서 마음이놓여요 !
배가 아픈대요 다 나아서요 다행이에요 !ㅎㅎ
오늘은 아름다운 주일이어서 많이 바쁘셧을거에요 !ㅎ
지나치게 더워서요 찬음료를 찾게 되요
향기님 ! 참으로 감사해요 !ㅎ
네~
마리아도 주님의 아름다운나라로 조금후에 여행하려고요
향기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시고요
내일아침 새로운 하루를 아름답게 잘보내시길요 !ㅎ
건강 유념하시구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요
새큼한키위와 딸기의빛갈이 아주고와요 !ㅎ
시원한간식 감사해요 !ㅎ
풍요로운 사라의 마음을 지니신 아름다운분!ㅎ
하브녹차 한 잔 놓고 가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빕니다 !
잊고 산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생명의 소중함
모두가 신의 축복이 아닐런지요.?
고운 밤 되소서~
토소님 ! 감사합니다 !
네~ 모두가 신의 축복이에요 !
강아지를안고있는손녀님의 웃음이 예뻐요~~
아름다움(시)기다릴거에요 !ㅎ
님께서 손녀님을 볼때마다 웃으실것같아요 !
순간마다 기쁘시고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