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호소문
전 국민이 모르고 계신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국가 정보원 8국이 하는 부분에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국가 정보원 8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의 주고받는 일상대화를 고성능 송수신기를 이용 도·감청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기에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한 개인의 사생활이 국가 기관에 의해 정확히 탐지 당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본인에 의하여 적발 감지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인은 국가정보원 측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왜 본인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상시 밀착 도·감청감시를 당해야 하는지 해명을 요구합니다.
본인은 이적 반국가행위를 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의도도 전혀 없음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무고한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기관이 6년에 걸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하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하는지 국가정보원 측에 묻고자 합니다.
국가정보원 8국 통신 채널에서 운용중인 레이저 고주파 통신장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며 적발당시 상황과 통신채널의 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정보원 제 8국은 전화 휴대폰 도·감청 외에 제 3의 감청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통신장비는 고성능 도·감청장비로서 국가정보원 일반직원 조차 모르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본인이 국가정보원 직원과의 면담과정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본인은 도·감청 중단을 4차례에 걸쳐 요구하였던바 현재까지 묵살당하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기에 본인은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장께 진정을 하였으나 해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기에 인권위원회에 제소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고위층에 제출된 탄원서는 국가정보원에 의해 중도에서 절취를 당하였던 것입니다.
본인은 현재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만 뚜렷한 이유 없이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하여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여 주길 바랍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도·감청을 하는 행위를 공론화하여 엄정처벌을 하고 8국은 즉시 폐쇄조치 되어야 합니다.
이 고주파 도·감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어떠한 신분이나 직위고하를 막론 예외가 없으며 각행정부서 타기관도 도·감청대상이 된다고 본인은 들었습니다. 또한 레이저 고주파 감청은 표적 감청이 가능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을 커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본인에게 상시 밀착 감청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최초부터 도·감청당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적발된 후에도 계속 도·감청을 하며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 이들은 회유와 협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놀란 본인은 도피생활을 오랜 기간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본인의 인적상황과 가족관계도 정확히 파악하여 본인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도피 중 차량이 고속질주하면 발신음이 증폭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북파공작원들의 집회와 모임에 대하여 개인별로 체크 도·감청을 하던 중 본인에게 적발감지 되었으며 모임참석을 방해하였습니다. 발신방법은 솔 매미 소리와 같은 위장음과 2중 이상 고저음 발신이 자유자제로 된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전자통신 전파공학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의 자문이 필요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본인도 혼란하여 음성수신이 어려웠으나 십 여일 밤낮으로 수면을 방해하며 욕설과 협박을 받던 중 위장음과 음성발신음을 거의 정확히 구분하여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특수부대 통신대라고 하였으며 확인이 된 후에는 전파관리소라고 본인을 속였습니다. 이후 이런 과정에서 이들은 협박과 욕설을 하면서 누설을 하면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이 통신장비는 고출력과 저출력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위장음을 다양하게 발신 음성수신을 방해합니다. 이명과 환청현상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고충을 당하는 분들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운용자는 자기는 메인 콘트롤 담당 책임자로서 각 터미널에서 추적 도·감청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수십 차례 걸쳐 국가정보원장께 진정을 하려고 하였으나 소각을 요구하였습니다. 또 그 후에는 출력을 최대치로 올려 수십 차례 걸쳐 죽음직전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야 24시간 발신으로 수면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전파나 음파 음성 소음의 방해를 전혀 받지 않고 전달되는 점이 일반 통신 장비와 차이점입니다. 특이점은 귀를 막아도 들린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바 이는 불법으로 행하여지는 범법행위로서 즉각 중지되어야하며 책임자의 문책과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하여 불법 도·감청을 하는 국가정보원은 즉시 중단하여야 하며 8국도 즉시 폐쇄되어야 합니다. 금년 8월 4일과 5일 통신장비와 특수촬영 카메라를 이용 70여 미터까지 접근 감시 촬영을 하는 도중 본인에게 적발 차량은 도주하였으며 감시 촬영을 하는 자는 창원 국정원에서 나온 자임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6년에 걸쳐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고문 아닌 고문을 한 부분에 대하여는 재발방지 약속을 하여야 하며 그 고통에 상응하는 손해배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국가 유공자로서 지나온 6년은 온갖 수모와 협박 희롱을 받으면서 수면 방해와 부족, 시력저하 식욕부진 현기증으로 인한 무력감에 빠져있습니다.
이 고주파의 발신으로 원만한 사회생활이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타격과 손실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행위와 과오에 대하여 은폐하려는 의도로 현재까지 24시간 상시 밀착 도·감청을 하며 회유와 협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진정과 탄원을 3차에 걸쳐 국가 정보원에 제출하였으나 무위로 끝나고 두 차례에 걸쳐 기관원을 만나 도·감청 중단을 요구하였으나 회신도 없이 현재까지 묵묵부답입니다.
이들의 도·감청 행위는 타 정보기관에 의해 본인에 확인 되었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도·감청 행위는 중지 및 폐쇄 되어야 합니다.
분명히 이런 행위는 인터넷과 국민의 여론에 의해 중지 시켜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추가적인 의문이 계시오면 연락을 주십시오.
이에 대하여 본인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 12월 일
● 전화 : 010-4615-5504 ● 주소 : 경남 진주시 지수면 압사리 131번지 ● 성명 : 김철수
첫댓글 이 분은 지금 뭐하고 계실까요?
피해자 커뮤니티도 없었을 시절같은데
혼자서 얼마나 두렵고 답답하시고 외로우셨을지...
저 이거 다운 받아서 퍼가도 될까요?
연락을 여러 차례 시도해봤으나 연락이 안 됩니다.
제 게시글 많이 사용하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