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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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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초겨울 엽서 / 홍해리
미나로즈 추천 5 조회 2,273 18.11.23 05:3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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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3 06:50

    첫댓글 아파트 광장엔
    크리스마스 대형트리
    공사가 한참이네요

    나겹의 스산함에
    위로가 될 밝은 트리불이
    얼른 켜졌으면ᆢ

  • 작성자 18.11.24 07:46

    수풀님 어서 오시어요
    반갑습니다
    평안 하시구요?

    그러게요~~
    님의 이쁜 바램처럼 온화한빛의
    트리볼들의 불빛이
    축복처럼 어여 따뜻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띄워드린 초겨울 엽서"
    받으셨는지요 ㅎ
    글 함께 읽으며
    만나 뵐 수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
    옷 단단히 챙겨
    입으셔야겠지요 무서운
    감기 오지 못하도록요

    많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수풀님♡

  • 18.11.23 06:51

    출방 달리기
    하느라 ㅎ
    쪼매 늦었어요
    빨리 마중하고 와야지
    했지요
    초겨울 엽서
    마지막 낙엽이 전해주길 ...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로즈언니

  • 작성자 18.11.24 07:46

    고우신 제나아우님
    어서 오시어요

    방실방실~♡
    사랑에 퐁 넣었다 꺼낸
    빨강 단풍잎에 얹어
    팔랑팔랑 보내드린..

    초겨울 엽서"
    받아 보시궁 오셨즁!?
    고맙습니다

    글은
    어찌어찌 올렸는데
    이제야 아우님 뵙네요
    ㅎㅎ
    정신 하나도 없어요
    울 이쁜 공주들 땜시요

    겨울로 접어드는 길
    우리 !!
    감기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해요
    이따만큼 고맙궁
    사랑해요 아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24 07:47

    보내드린 초겨울 엽서"
    받아 보셨는지요!

    안녕하세여
    반가우신 추카성님

    여러 방 다니시며
    고운 댓글로~~~
    사랑 나눔해 주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뵙기에 참으로 아름다우셔요
    따뜻하구요~ 방글방글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 단단히 챙기시어
    감기없이 건강하심으로
    겨울나기 하셨음요

    님의 글에서 나중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추카성님♡

  • 18.11.23 07:07

    안녕하세요!

    음악과 함꼐
    고운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이제
    떨어지는 낙엽들이
    쓸쓸한 계절을 보여주네요

    감기 몸살에 고생 좀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되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8.11.24 05:01

    좋으신 칭구님
    오셨어요
    보내드린 초겨울 엽서"
    받아 보셨군요

    그렇잖아도 친구님
    오시는 길.. 내다보며
    마중나와 있었는데
    머얼리서 기침 소리가
    여리게 들리어.. !!

    감기 몸살로 많이
    힘들어하고 계시다구요
    먼저 글에서 뵐 때
    감기조심 하시라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그러심에도 오시어
    글 읽어주시고, 음악
    까지... 늘 많이
    고마운 마음이지요

    몸조리 잘하시어
    어여 툭툭 털고 일어
    나시길 바라며
    기도 하겠습니다
    따뜻이 쉼하세요~♡

  • 18.11.23 07:10

    오늘아침 눈비비고
    눈을 떠보니 멀리계신분께서
    엽서 한장이 살며시
    베짱이방앞에 놓여
    있군요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요즘도 바쁘신가 봅니다.
    글방에 안보이시면
    이렇게 궁금 하네요

    모처럼
    연이이란 노래와 함께
    올려주신 좋은글
    즐감하며
    선곡된 노래 띄워 드리러 음방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늘. 건강하셔서
    따듯한 겨울 나시기
    기원할께요
    미나로즈님.~~^♡^

  • 작성자 18.11.24 07:16

    추워진 날씨
    베짱이님 쓸쓸하실까,
    따뜻한 미소 넣어
    빛고운 단풍편에
    초겨울 엽서" 예쁘게
    보내 드렸는데~

    베짱이님댁
    뜨락도 아니고 방앞에
    살폿 내려 앉았군요 ㅎ
    고맙습니다
    동행해 주셔서요

    애기들이 와 있어
    글만 어렵살이 올려 놓고 이제야 뵈며
    인사 올립니다

    엄청 추워졌지요
    감기 없이 포근하고
    사랑가득한 겨울나기
    하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따뜻이 쉼하세요~♡

  • 작성자 18.11.24 03:16

    오랜만에 노래
    한곡 청해도 될까요
    염치 없이요 ㅎㅎ

    가을 나그네 / 소리새

    노래
    (시간 되실 때)
    천천히 해주셔도요

    단잠
    주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 18.11.24 06:52

    @미나로즈 로즈님
    지난밤에
    마중해드려야
    하는데~~~~
    그래요
    오랫만에 로즈님의
    신청곡과 함께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어
    기쁜마음이네요.
    주말인 오늘은 그렇고
    내일 휴일아침
    띄워드릴테니 들으시고 우리 향기방
    음악펜들과함께.
    도란도란 못다한 수다도 떨어보는 좋은시간 되시게
    베짱이가 자리마련해
    드릴께요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행꿈 꾸세요
    로즈님 ~~^♡^

  • 작성자 18.11.24 07:17

    @개미와베짱이
    ㅎㅎ
    첫눈 송이처럼
    송송 이쁜 주말 되세요

    그리하겠습니다
    고마워요 개미님♡

  • 18.11.23 07:23

    ㅎㅎ
    방글방글
    미나로즈님 ~♡

    초겨울 엽서
    잘 받아봤어요.
    당신의 겨울이 따스하기를...

    늘 행복하셔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8.11.24 03:16

    상큼님요! 초가을 엽서 받아보시고 오셨군요

    성긴 날개로는
    네게 갈 수 없어
    마음만 저리고 아픈 날!

    윗 글에 공감되어
    하던 일 놓고서 이 글을
    올렸지뭐예요 ㅎ

    가을이면 유난스러이 맘 들썩이며 비행기에 오르고 싶어 가슴앓이" 를 하곤 하지요.

    ㅎㅎ
    미지님♡ 을 제가
    많이 좋아하고
    편안케 생각 하나봐요
    주저리 주저리
    별 이야길 다해요 글쵸!

    조카가 묻더라구요
    이모! 올 가을에도
    안오셔요" 하구요 ㅎ

    늘 나누어 주시는
    이쁜 마음 고마워요
    미지님의 겨울도
    사랑가득 따스하기를요
    사랑해요 미지님♡♡

  • 18.11.23 07:33

    멋진 아침
    멋진 글 보고
    즐겁게 출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11.24 04:53

    반가우신 세네님
    Good morning 요
    간밤 달게 주무셨구요?

    고운 빛깔의 단풍에
    살폿 실어 보내드린
    초가을의 엽서 받아
    보신 후 오심 맞지요

    님의 겨울, 반짝반짝 빛을 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트리볼처럼..

    온유한 사랑 내어주고
    받으심속에.
    님의 겨을이 따스하고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될 수 있는
    이쁜 주말로 지내셔요
    반가웠습니다 세네님♡

  • 18.11.24 07:25

    @미나로즈 감사합니다
    사랑 넘치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11.24 07:31

    @세네
    계신 곳이 어디신지요
    오늘 서울엔 첫눈이
    내린다는 반가운 소식
    있던 걸요 ㅎ

    사랑 소복소복한
    이쁜 주말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세네님♡

  • 18.11.24 07:41

    @미나로즈 서울 송파...
    눈 오네요
    웃음 빵빵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11.24 07:44

    @세네
    옴마나
    좋으시겠어욤

  • 18.11.23 07:42

    안녕하세요. 로즈님
    반갑습니다요.
    날씨가 매우 추워졌어요.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어느덧 낙엽이 떨어져 날리는 모습이 허전하고 쓸쓸해 보이는 계절에 흩날리는 낙엽이 엽서가 되어 마음을 ...

    벌써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가 시작되었어요.
    세월 참 빠르네요 ~ㅎ
    늘 건강히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4 05:36

    방금 고국 뉴스에.. 첫눈
    이 내렸다는 소식을
    그리움으로 보았네요

    오셨어요 영식님
    간밤엔 달게 줌셨구요

    따뜻한 마음 담아 띄워
    드린 초겨울 엽서" 받아 보시고 오심 맞는지요

    성긴 날개로는
    네게 갈 수 없어
    마음만,
    마음만 저리고 아픈 날!

    글이 조용히 제 마음을
    두드리는듯 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세찬 바람에
    가지 끝에 대롱대롱
    힘들게 매달려있는
    낙엽들의 애처로운
    풍경이 아른아른요ㅎ

    오고 있는 님의 겨울이
    사랑가득하고 눈처럼
    하얗고 포근한 날들이셨음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히
    지내셔요 윤영식님♡

  • 18.11.24 21:28

    @미나로즈 네, 눈이 너무 많이 내렸어요.
    갑작스런 첫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여기저기 사고가 많은 하루였어요.
    지상과 상공에도 ...
    8.8Cm나 되는 많은 눈 때문에
    기쁨도 잠시였어요.
    오후엔 기온이 올라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고마워요. 로즈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11.25 04:04

    @윤영식
    어머나 그랬군요
    여긴 흰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어서
    부러워만 했어요 ㅎ

    길이... 깨끗지 않고
    질퍽했겠어요
    걸을 때 주심 하셔야
    겠구요

    고맙습니다
    따습게 코하셔요.

  • 18.11.23 08:09

    낙엽이 져버린 빈 가지에
    삭풍이 불어오고 바람에
    슬리는 낙엽들을 바라보니
    가슴이 시리네요 ㅎ
    이제 겨울을 느끼기에 충분한
    날씹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운글과 '인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1.24 09:06

    첫눈 내린 날
    내 가슴은 한없이 너른 들판입니다

    설혹, 당신이
    스쳐 지나가더라도
    선명한 발자국으로
    당신을, 껴안는
    그런 들판입니다.

    이정하
    - 첫눈 내린 날 중에서-

    서울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는 소식에..

    먼 곳에 있는 저도
    하얗게 나풀거리며 내리고 있는 눈을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 이정하 시인님의
    첫눈" 시 중에서
    몇 줄 놓아 드렸습니다

    계신 곳에도.. 하얀눈 송송 내리고 있는지요

    반가우신 영혼님
    안녕하세요
    간밤 따시게 포옥
    단잠 주무셨는지요

    초겨울 엽서" 바로
    받아 보셨는지요
    겨울,겨울이 왔네요 ㅎ

    가지 끝자락에
    간신히버티며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잎새들 위에도 하얀 눈이.. !?

  • 작성자 18.11.24 09:12

    오늘도 함께여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혼님의 겨울이
    따습고 사랑가득히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주말
    고운 추억으로 기억 될
    이쁜 날로 지내셔요♡

  • 18.11.24 09:20

    @미나로즈 첫눈이 하얗게 쌓였어요
    지금도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ㅎ
    첫눈이 이리 많이 오는건
    처음인가봐요 ㅋ
    곱게 놓아 주신 답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

  • 작성자 18.11.24 09:30

    @자유로운 영혼
    어머나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이긍 부러워라요 ㅎ

    혹! 첫눈 오시는 날
    보자고.. 친구분들과의
    약속 없으셨는지요?

    눈길 미끄러울텐데
    운전 조심,
    걸으실 때도 조심 또
    조심 하셔야겠어요

    눈과 함께 눈꽃주말
    행복히 보내셔요♡

  • 18.11.23 10:40

    가을이 떠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 왜 이렇게 슬프고 마음이 울렁울렁 거리는 글들만 접하는지~ 하이얀 백설의 광장을 그리며 행복으로 달려 나갑니다~~~.

  • 작성자 18.11.24 10:08

    지금 서울에.. 첫눈이
    함박함박 내리고 있다
    는 따끈한 소식을
    좀전에..!! ㅎㅎ

    반갑습니다 강서님
    첫눈 내리는 날 곱게
    첫 인사 드리네요

    어여
    하얀 광장으로 서둘러
    나가 보시어요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하네요

    고운 단풍물 들인
    초겨울 엽서" 알싸한 바람편에~~
    띄워 드렸는데 이렇게
    만나 뵐 수 있어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주말
    송송 눈꽃송이처럼
    곱고 포근한 시간들로
    행복히요.. 강서님♡

  • 18.11.23 17:32

    로즈님 애틋한글보니 내두 11월지나기전에
    고은 마음으로 사랑의엽서를 그님께
    싱긋이 띄어보낼까 합니다

  • 작성자 18.11.24 11:09

    애틋한 사랑 깊게 묻어
    있는 귀한 글이어서~
    하이얀 눈꽃바람에 실어 보내 드렸는데,

    초겨울 엽서' 받아
    보신 후 하얀 눈길? 위
    뽀드득 뽀드득
    싱긋 미소로~~
    다정히 찾아 주셨네요

    11월 지나기전에
    그 님께 사랑의 엽서'
    보내시려면.. 언능 서두르셔야 될 듯요 ㅎ

    송송 첫눈으로 찾아온
    겨울.. 감기없이 따습고
    이쁜 추억으로 기억 될
    축복의 시간들로~
    채워가셨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마음
    건강한 미소로 싱긋"
    주말 지내시길요~♡

  • 18.11.24 09:22

    안녕?
    미나님 ..
    언제나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염원하고
    그리움의 글 , 감사합니다.
    미나님을 생각하면서 ..

  • 작성자 18.11.25 20:33

    오늘처럼
    함박눈 함박함박
    쏟아 붙는 날이면

    어린아이일 적 순하고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수수한 눈빛
    세상에 던져주며...

    책 한권 무릎 위에,
    핸폰 손에 꼬옥 숨기고
    하얀 풍경속으로.. 기차 여행을 떠나고 싶다.
    기차가
    멈추는 그 곳 까지~~

    안녕하세요 choi 님
    낙서 한 줄로
    반갑게 마중 드립니다

    초겨울 엽서"..
    고운 낙엽편에 띄워
    드렸는데 받아 보시고
    하얀 눈모자
    받아 쓰시며..

    뽀드득
    글방 찾아 오셨군요
    길은
    미끄럽지 않던가요 ㅎ

    깊은 그리움 담긴
    아름다운 글에 마음
    함께해주심 고맙습니다

    choi 님의 겨울이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바램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18.11.25 10:22

    @미나로즈 안녕 ?
    미나님 ..
    조용한 휴일오전입니다

    마음에 붙는
    낙서 글 이군요
    세월흐름 인생길에
    동반하는 그리움은
    누구나 함들지만
    문득
    기차의 마지악 정거장에
    그냥 서있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
    계속 평화로운 행보 하시기를 ..

  • 작성자 18.11.25 21:38

    @반디불choi

    choi 님!
    잠든사이 다시 오시어
    흔적 두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따숩게 편히
    쉼' 하세요~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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