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모두 뒤로한 채
당신을 잊기위해서 무척 노력하고 있어요.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을 쫓아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하지만 뒤를 되돌아 보고
당신을 다시 그리워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당신을 단지 과거의 추억이라 할 수 없어요.
아직도 나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일들과,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모든 꿈들을 잊고...
어떻게 내 인생이 당신을 상관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매번 노력하지만,왜 내가 시작한 곳에서
다시 멈추게 될까요
어떻게 당신을 잊어야하는지 알려만 주세요
그래서 내가 이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쓸쓸하게 지냈던 수많은 밤들과,
혼자 울며 지새웠던 모든 것들이 이젠 힘들어요.
당신을 내 곁에 있게 하기 위해서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고민하는 것도 이젠 힘들어요
첫댓글 잉글버트 험퍼딩크
은은하고 힘있게 들려오는 노래가.....
저넘어 뭔가를 살짝식 그려보게 하는 그런 상상을 곁들여
가창력이 남다른 험프팅크군요..
안녕하세요
알비스방장님
정모때 모습 살짝기 보고...
정말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
너무 방가워서....눈마춤하러 왔습니다~ㅎㅎ
올려주신
팝 덕분에 잘듣구요~
항상 수고 많으신
향기 방장님


감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하신지요
@알비스 방장님~ 빙그레~^^
기록적인 폭염에.. 용케도 살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휴일 잘보내시구요~
선곡 잘하셨군요~
요론 분늬기 좋아하는데...
밤이깊어가니깐
안녕히 주무시구
상쾌한 휴일 아침
원샷 하세요~
알비스방장님
고맙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마실께요
@알비스 방장님

뿌잉뿌잉
파워 넘치는 팝
잘더꾸 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