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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당신만 보면
미나로즈 추천 4 조회 1,379 19.06.04 03: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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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4 05:28

    첫댓글 좋은음악과 곁들인 달달한
    사랑의글과 오늘아침 눈비비면서 눈마춤 하네요
    미나로즈님.

    또하루가 지나도
    늘 이자리에서 다시 뵈올수 있음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일거
    같습니다.
    음방에 나와 제일먼저 하는일이 지난밤에 혹시어느벗님 께서 글을 올렸나
    그게 우선 궁금해서 들여다
    보게되더라구요.
    참 보이지 않은곳에서의 서로가 맺어진 인연 생각보다
    꽤 질기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로즈님
    좋은글과 음악
    보고 즐기다
    이젠 어제 선곡한 음악 올려드릴께요.
    시간되시면 올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미나로즈님. ~~♡♡♡

  • 작성자 19.06.04 10:45

    방글방글
    개미님 안녕하셔요
    이렁저렁 하다 보니
    저도 속눈섭에 잔뜩
    잠* 매달고서 눈 비비며
    뵈러 왔습니다 ㅋ

    따뜻하고 너르신 마음으로 글 이쁘게
    읽어 주시고.. 음악
    좋게 들어 주심은 물론

    총총히 일등으로 곱게
    흔적 남기시어.. 오늘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었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좋은 사람들
    두루 만나심 안에서
    사랑내어주고 받으시는
    고운 시간들 되셨음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 19.06.04 05:45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6.04 10:56

    고우신 성품으로
    오늘도 다정히..

    글 함께 읽어 주시고
    덕담으로 예쁘게 흔적
    놓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웃음 나누시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19.06.04 07:37

    반가우신
    미나로즈님 !
    안녕하세요 ~

    아침은 언제나 상쾌하네요 ^^

    우주를 순환하는
    햇빛 물 공기 의
    고마움을 때때로
    잊고 살다가

    청명한 아침이면
    이런 존재의 고마움을 새삼 느껴봅니다

    오늘도 참
    고운 글 갖고
    오셨군요 ~

    '당신만 보면
    할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뒤로
    갑니다'

    하염없는 수줍음이
    가득한 순수한 글인거 같아요
    읽고나니 머리가
    맑아져 옴을요..
    이 시에 어울리는
    노래까지 잘듣고
    갑니다

    문득 생각하면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어디쯤 와있나 가끔 생각합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의 기점을 향해 가고있군요

  • 작성자 19.06.04 20:44

    가시나무에서도
    장미꽃이 피어난다는
    유월의 아침..

    천둥소리 요란이
    내리쏟는 소나기에
    아침부터
    마음 도둑맞은 듯이

    멍하니.. 아직 어둑한
    창밖내다보며 빗소리를 감상하고 있는중요 ㅎ

    글 속 순한 여인이 참
    맑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이 글이 마음에 닿더라구요 ㅎ
    그래서
    준비해 올렸구요
    글에 맞는 음악을 찾다,
    선곡한 곡인데 예쁘게
    들어주심 같아 기뻐요

    그래요 푸르른 6월이
    하얀 구름처럼 바쁜 듯
    초심따라 가고 있네요

  • 19.06.04 07:39

    우리 모두 건강하게
    언제나 미소로
    가득 채우는 나날 들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나 로즈님~~♡

  • 작성자 19.06.04 21:15

    마음가득히 기쁨의 꽃
    곱다라이 피워내시어

    늘 사랑스러운 미소로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심 속
    맑은 행복 곁에 두시는
    이쁜 날들로 지내셔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둥 사랑드려요^^♡♡

  • 19.06.04 07:40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6.04 22:13

    안녕하셔요
    반가우신 상록수님
    단정히 인사 올립니다

    따뜻하신 미소와
    너르신 풍성으로
    고운 흔적 놓아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향기 글 뜨락에서
    글을 나누며 뵐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히
    행복 담아 가시는..
    꽃처럼 고운 날들
    되셨음합니다
    평온한 꿈길되세요♡

  • 19.06.04 08:10

    ㅎㅎ
    방글방글
    미나로즈님 ~♡

    넘 사랑스런 글이네요
    수줍어하는 모습이
    다 보여요 ~호호
    좋은 글 감사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합니다 ~~

  • 작성자 19.06.05 03:13

    글 속 여인이
    참 맑고 사랑스런 분
    일듯 싶어요 글쵸?

    ㅎㅎㅎ
    맞아요 다~~
    보여요 다요
    마음에 드는 글이어서
    올려 보았어요

    한참 예쁜 꿈나라에
    계실즈음.. 발자국소리
    날까 염려되어 맨발로
    살금살금 다녀 가네요

    달게 줌시고~♡
    건강한 기지개로
    새아침 행복하게 맞이
    하시어요 사랑해요

    상큼 미지님^^♡♡

  • 19.06.05 06:11

    @미나로즈
    ㅎㅎ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

    맞아요 ~
    글 속 여인..
    순수하고 사랑스런 분
    같아요 ~ ㅎㅎ

    덕분에 이 아침..
    행복하게 맞이했어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9.06.05 06:16

    @미지
    상큼님께서
    행복한 아침 맞이
    하셨다심에..

    저둥
    행복행복요♡♡

  • 19.06.05 06:19

    @미나로즈
    ㅎㅎ
    아이구 ~~♡♡

  • 작성자 19.06.05 06:26

    @미지
    ㅎㅎ
    바쁜 아침시간
    들려가심..

    넘 고맙고
    이쁘셔욤♡♡

  • 19.06.05 06:27

    @미나로즈
    ㅎㅎ 네 ~
    쭉 ~ 행복하시어요 ~♡♡

  • 작성자 19.06.05 06:32

    @미지

    마음 행복히
    Happy Day !!

    고맙습니당
    미지님^♡♡

  • 19.06.04 08:49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백 허그를 좋아하는데....ㅋ
    해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희미해졌어요 ㅎ
    신록의 계절 유월을 맞았네요
    벌써부터 따가운 햇살이 무덥게
    느껴지지만 산마다 푸른 숲이
    눈의 피로를 씻어주어 기분이
    상쾌하네요
    멋진 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19.06.05 23:49

    안아 준다는 것은
    말이 무의미해질 때
    마음으로 이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영혼님께서 백 허그를
    좋아하신다구요?
    그러시구나요 ㅎㅎ

    어서 오시어요 영혼님
    며칠간도 평안하셨구요
    반가운 마음대로이면
    벌써 뵈였어야 하는데
    요 며칠 인터넷상의
    문제가 있어 카페활동
    에 어려움이.. 어젠
    천둥번개에 소나기까지
    쏟아지는 바람에 ㅠ

    맑고 순수한 마음을 엿
    볼 수있는 예쁜 글이
    어서 준비했는데~
    멋진 글로 마음에 담아
    가신다는 글로 선선히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 건강히
    마음 껏 누리심 속에
    늘 행복하세요^^♡

  • 19.06.04 10:02

    사랑하는 마음을 다 표현 못 하고
    숨은 사랑?을 하는 것 같은
    애잔함, 안타까움은 있지만..

    곱고도 예쁜 글.. 이네요..
    잘 읽고 잘 음미합니다.

    덕분에...
    Kenny Rogers - You And I..도
    잘 듣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 작성자 19.06.06 01:26

    오늘/ 나태주

    지금 여기 행복이 있고
    어제 거기 추억이 있고

    멀리 저기에
    그리움이 있다
    알아서 살자
    .........................

    반갑습니다 버찌님
    ㅎㅎ
    제가 보기에도 그리
    보이는 걸요

    여린 마음에 다 표현
    할 수도 없고.. 그 이
    앞에 설수 도 없어
    슬그머니 등 뒤로..!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런 글이기에
    올려 보았는데..

    버찌님께서 글 이쁘게
    읽어 주시고 음악도
    챙겨 들어 주시며 함께
    해주심.. 고맙습니다

    저~ 비밀인데요 아직
    음악 옮기는 일, 바르게
    못하는 바보랍니다 ㅎ

    꽃내음 향기롭고 신록
    깊어가는 즈음
    건강하심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버찌님♡

  • 19.06.04 10:43

    안녕하세요 !
    고운 글과
    좋은 음악에 젖어 한강의
    잔잔한 물결에
    아무 뜻없이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늘~
    곁에 머물며
    가까이 있을 것만 같은
    글 속에서

    멀리서나마
    장미꽃 향기 가득 실어 드립니다

    좋은 계절
    행복한 마음
    항상 즐기는 멋진 시간되세요~


  • 작성자 19.06.06 05:44

    소나기 그치고
    잿빛 하늘 걷어내니..
    어느새 빛 고운 햇살
    눈부시게 아롱거리며

    아리따운 꽃님들의
    젖은 잎새들을 살포시 입맞춤으로 매만져주고
    있음을 보네요 ㅎ

    똑똑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칭구님

    아직 꿈길에 계심은
    아니겠지요 ㅎ
    곱게 인사 드립니다
    간밤 달게 주무셨구요?

    심성이 착하고
    생각이 맑으신 분께서
    쓰신 글인가봐요 글쵸

    오늘도 고은 글, 좋은
    음악에서 칭구님 만나
    뵈며 안부 주고 받을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복된 하루로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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