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Dorelli - L'immensità (눈물속에 피는 꽃)
Johnny Dorelli
Limmensita 이 곡은 이태리 칸소네로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Johnny Dorelli가 불러 입상하였으며,
작사는 Don Backy와 Mogol,
작곡은 Deto Mariano 가 담당했다.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 이라는 뜻인데,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1989년 한경애씨가
조용하고 은은한 목소리로 불러서 칸소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전달해주는군요~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마음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Nellimmensit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 un giorno io sapro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e immensita
Di quel cielo, nellimmensita
첫댓글 불금

거운 하루





행복한 주말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이군요
시상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센스님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무조건
기분이 좋아야 하는군요
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좋아야죠
감미로운 음악 올려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모던센스 네~~ㅋㅎ
토요일이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던센스님
즐건 주말 되시어요
향기가 요즈음 그래염
정신줄 모르고 일주일 살
읭크1님
휴일 잼나게보내요
휴일아침
상쾌함 극치여
@모던센스 님





오케바리
휴일 잼나게보내요
@사과향기. 네
향기님


건 휴일 되시어요




저또한 정신줄 놓고 사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언제봐도 바탕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ㅎ감탄사 ㅎㅎㅎ감사
꿈초롱초롱님
반가습니다
언제보아도 바탕배경 아름다웁다는거..
부족한 실력이지만
관심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보내시구여
멋진 작품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인이도 Tears 가 좀 많아서
눈물은
슬퍼도
기뻐도
행복해도 ..!
날이 추워지내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스한 겨울 행복하게
잘보내세요..공주님.^^
주말 휴일 좋은시간 보내요

고맙습니다
가을리님






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잼나는 시간들 보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사과꽃향기님 만에 이미지
더듬더듬 댓글란 찾아 왔어요 ~
고은 하루 해피데이 하세요~
들여주심에 감사르

^^


착한예슬님
네
그려 셨군요
참 고마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