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able width="400" bordercolor="red" style='border-style: dotted; style: "border-style:dotted;";'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4" dotted;="" dotted?=""><tbody><tr><td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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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eft: -200px; top: -90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270px; top: -80px; width: 307px; height: 561px; position: absolute; z-index: 6;">
</div></div><div align="left"><span style="color: rgb(255, 193, 158);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6pt;"><strong><span style="color: rgb(204, 61, 61);"> Green Green Grss of Home - Tom Jones </span></strong><span style="color: rgb(204, 61, 61);"> </span></span><span style="color: rgb(204, 61, 61);">
</span><br><br>
<center><marquee height="230" direction="up" scrollamount="1">
<pre><font color="#adff2f" face="굴림" size="3"><left> </left></font><center><font color="blue" face="굴림" size="2"><b>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열차에서 내려서 보니 고향 마을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인듯 하구나
그곳엔 나를 마중나오신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고
길 아래쪽에선 금발 머리와 앵두빛
입술의 메리가 뛰어오고 있네
고향의 푸른 잔디의 느낌은 이렇게 좋은 걸..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겠지
팔을 뻗어 안으며 맑게 웃어주겠지 ..
고향의 푸른 잔디의 느낌은 너무나 좋구나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비록 칠은 갈라지고 색은 바랬지만 내가 살던
옛집도 그대로 있고
내가 올라가 놀곤했던 그 오크나무도 그대로 있네
금발 머리와 앵두빛 입술의 내사랑 메리와
오솔길을 함께 걸으니...
고향의 푸른 잔디의 느낌은 너무도 좋구나..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문득 정신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를 둘러싸고 있는것은 4개의 회색 담장뿐..
그제서야 나는 내가 단지 꿈을 꾸고 있었음을
깨달았다네..
왜냐하면 그곳엔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었기 때문이라오
팔짱을 끼고 우린 새벽길을 걸을 것이고..
나는 다시 한 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끼게 될것입니다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그러면, 모두가 나를 보러 오겠지요
그 오래된 오크나무 그늘 아래로
그들이 나를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어 줄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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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reen Grss Of Home'은 영국 웨일즈 출신의 가수
톰 존스'Tom Jones'가 1966년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발표한 동명의 4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되었다
영국에서 지금까지 백만장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영국,아일랜드,1위에 올랐고 미국11위 캐나다37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가
상당기간 이어져 1999년 MBC 라디오<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200중에 77위를 차지했다
조영남이 '고향의 푸른잔디'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옮긴이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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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듣고 갑니다.
옛날생각이 나네요 잘듣고감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명절을 맞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풍차주인님
방가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