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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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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설화
미나로즈 추천 2 조회 1,819 19.12.18 04: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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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8 05:09

    첫댓글 샬롬!
    건강 하시죠. 미나로즈 님!
    밤사이 평안히 주무셨나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ㅋ 이미지 좋고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9.12.19 03:00

    샬롬!
    사천성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뵘에
    반가움이 더 크네요
    평안 하신지요 ㅎ

    글에 이른 걸음으로
    찾아 주심 고맙습니다

    한 해 남아있는 시간들
    기쁨과 감사가 곁에
    함께 하시는
    축복의 시간들 되셨음
    참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히
    하루도 평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9.12.18 05:27

    언제나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12.19 03:01

    어서 오시어요
    고마우신 김석화님

    한 해 동안
    나누어 주신 작은 관심,
    따뜻한 정에 늘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많이 추워졌지요
    옷깃 단단히 여미심속
    건강히 축복의 12월로
    행복하셨음 합니다

    포근히
    고운밤 되셔요~♡

  • 19.12.18 05:35

    안녕하세요!

    12월 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과
    고운 글이
    이 밤에
    아름다움을
    젖게 하는 시간입니다

    하얀 눈 꽃 같은
    글씨를
    마음 속에 담아

    상상의 나래를
    글과 함께
    펼쳐 보는 시간 이네요

    좋은 아미지를
    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12.19 03:03

    오랜만에 뵈어요
    좋으신 칭구님

    올 한 해 동안도
    늘 그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글벗
    되어 주셨음에 참으로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성탄이 닥아 오고
    한 해의 끝이라.. 정작
    해야할 일도 손 놓고서
    허둥대며 시간만.. ㅎ

    내가 나를 지켜주지
    못한 해.. 였던 것 같아
    마음 밭에 겸손히
    하얀 반성문을 쓰고
    있는 중요 ㅎ

    좋은 이미지 담고
    가셨다는 글을 받고
    다시 감사합니다" 라고
    예쁘게 인사 드립니다

    축복 속에 올 남아 있는
    날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칭구님♡

  • 19.12.18 06:38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안부 부터 묻고 싶네요.
    방금 선곡한 음악
    띄워드리고 로즈님방 노크해
    보네요.
    글속에 십입된 이미지가 크리스마스 기분 물씬 풍기게 하는군요.
    마침 오늘 올려드린곡중 캐롤쏭이 몇곡 메들리로 들어 있을거에요.
    음방에 오실 기회
    있으면 들어보시길
    바랄께요.
    고국엔 요즘 12월들어 눈이 아닌 겨울비가 계절도 모르고 자주 내리는군요.
    잊지않고 글방에
    좋은글 읽게 해주신 미나로즈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12.19 10:20

    *차를 마셔요 우리*
    조용히
    차를 마시는 동안
    세월은 강으로 흐르고
    조금씩 욕심을 버려서

    더욱 맑아진
    우리의 가슴속에선
    어느 날 혼을 흔드는
    아름다운 피리 소리가
    들려올 테지요.
    - 이해인 님의 글 중-

    안녕안녕 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
    그 동안 나누어 주신
    따뜻하신 정에 감사해
    개미님과 차 한잔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윗글
    살큼 놓아 드렸습니다

    ㅎㅎ
    마음에 드실까 몰라요
    올~~~
    남아 있는 날들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
    넉넉히 주고 받으시는
    축복의 시간들 되셨음
    정말로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개미님
    감사드립니다^^♡

  • 19.12.19 12:09

    @미나로즈 언제나 따듯한
    댓글에
    거기에 따듯한 차
    한잔 까지 함께
    나누시자는 로즈님
    말씀에 감동 받아
    살포시 미소 지어
    봅니다.
    계신곳에선 성탄절이 큰 의미로 담긴 축제
    가 되겠네요.
    모쪼록 신의 가호가 늘 로즈님과 함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짱이 드림 ~~♡♡♡

  • 작성자 19.12.19 20:07

    @개미와베짱이 어머나 !!
    까만밤에 언제 다녀
    가셨네요 싼타님처럼요

    네 여긴 성탄일이
    고국보다 더~~ ㅎ

    집 앞 뜰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반짝반짝
    예쁘게 해놓고서 친지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

    마음행복히
    축복의 시간들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19.12.18 06:40

    안녕하세요. 로즈님
    방가 방가요.
    잘 지내셨어요.
    설화 속에 예쁜 이미지와 좋은 글
    잘 읽고 다녀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19 11:54


    고운 님 안녕하셔요
    여러 날 만에 뵙네요

    올 한 해도
    글 안에서 만나 뵈며
    따뜻한 글, 이쁜 글로
    작은 사랑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12월의.. 남은 날들
    넉넉한 사랑,
    따뜻한정 나누심속에

    매시간 기쁨과, 보람
    그리고 소망으로
    축복의 순간들 되시길
    바램해 보는.. 요 ㅎ

    고맙습니다 영식님
    오늘도 건강히요~♡

  • 19.12.18 07:19

    예쁜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12.19 19:55


    안녕하셔요 상록수님
    여러 날 만에 뵘 같아요
    그래서 더 반갑구요 ㅎ

    올 한 해도 글 안에서
    정겨히 만나뵐 때 마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즈음.. 한
    해의 끝이라 하니 정작
    해야할 일도 손 놓고서
    허둥대며 시간만.. ㅎ

    내가 나를 올곧이 지켜
    주지 못한 해였던 것
    같음에.. 마음 밭에
    겸손히 하얀 반성문을
    쓰고 있는 중이네요

    올.. 남아 있는 날들
    사랑으로 고운 축복
    나누심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램 해요

    고맙습니다
    인천상록수님~♡

  • 19.12.18 07:56

    하얀눈 내려오면
    너의 가슴에 묻혀
    사랑을 꽃 피우고
    내 사랑 임을 만나게
    한 너
    하얀 설화를 그리는
    아름다운글 잘보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웃음짖는 좋은 하루
    되셔요 미나로즈님!!~♡

  • 작성자 19.12.20 02:5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희님!
    첫 인사 드림 같아요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 줄
    때처럼.. 환한 미소로
    곱게 인사 드립니다

    정말 눈속에 핀 꽃처럼
    맑고 예쁜 글 이기에
    모셔와 이쁘게 올려
    보았는데~~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들려 주셨군요

    한 해 끝자락
    나눔과 사랑이 가득한
    축복의 시간들로
    행복하게 지내셨음 참
    좋겠습니다.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예쁜 만남 고맙습니다
    고운잠 되세요^^ ♡

  • 19.12.18 07:59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올려주신 좋은글에
    쉼하고 마음담아 갑니다.

    노래속에 종소리가
    깨끗함이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9.12.20 04:25

    안녕하세요
    빨간장미님!

    화사한 장미향으로
    곱게 다녀 가셨군요

    올 해도 따뜻한 글,
    이쁜 글 안에서 뵈며
    서로의 마음 길
    오갈 수 있어 힘이 되고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해라요
    음악 까지.. 방그르르

    한 해의 남은 날들
    넉넉한 사랑,
    따뜻한정 나누심속에

    기쁨과 소망으로
    축복의 순간들 되시길
    바램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님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건강히요~♡

  • 19.12.20 04:28

    @미나로즈
    ㅎㅎ
    행복 가득하세요 ~~

  • 작성자 19.12.20 04:33

    @f빨간장미
    장미의 미소로
    Happy Day !!~♡

  • 19.12.18 07:59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여기는 추운 겨울 날씨지만
    계시는 그곳에서의 날씨는
    좋으신지요~
    시차가 있을 거 같아
    좋은 아침 이라는
    인사는 생략 합니다~ㅎ
    * 설화~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즈음에
    고운 글 올려주셔서
    글 가에 쉼 하고 갑니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날들
    감사와 축복으로
    넘치는 시간 되시길요~♡

  • 작성자 19.12.20 04:50

    향기로운 뜰에서
    어느 한 날 우연히
    예쁜 만남이 이뤄지고

    한 해를 마무리할 즈음
    눈속에 꽃으로 글에
    들려 주시어.. 단정한
    마음 글로 살폿이
    기쁨 한아름 안겨 주심,
    크게 감사드립니다.

    남아 있는 시간들
    따뜻한 사랑 안에서

    기쁨과 행복
    너르게 나눔하시는
    축복의 순간, 순간이
    되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쁜 날로 건강히요
    고우신 라오니님♡

  • 19.12.18 11:56

    말없이 왔다가
    그리움만 추억한 채
    긴 여행의 시간 속으로
    사라져 가버린
    너의 이름은 설화....

    제발 하얀눈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빈 가지위에 하얗게 핀 설화가
    보고 싶네요 ㅎ
    올 겨울엔 통 눈을 구경할 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운글 잘 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 작성자 19.12.20 07:56

    내 가슴에 그리움을
    눈물로 새겨 놓은 너
    긴 여행의 시간 속으로
    사라져 가버린
    너의 이름은 설화!!
    ............................
    안녕하세요 영혼님
    새 날 아침.. 늦은 인사
    곱게 드립니다

    ㅎㅎ 그러게요
    영혼님 애타게 기다림
    하시는데.. 어여 송송이
    하얀 눈 소복히 내려

    나뭇가지 마다에
    하얗게 핀 설화를 볼 수
    있었음 참 좋을 텐데요
    어쩜 오늘이라도 당장
    하늘에서 고웁게
    하얀하얀 내릴지도.. ㅎ

    한 해 동안 내어 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올~ 남아 있는 날들
    사랑과 기쁨 나누심 속
    행복, 축복의 시간들
    되셨음 하는 바램을..!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자유로운 영혼님♡

  • 19.12.18 12:08

    ㅎㅎ
    방글방글
    미나로즈님 ~

    '설화'
    제목 만큼이나 예쁜 글
    잘 감상했습니다 ~

    고운 꿈 꾸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9.12.20 08:12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렸어요
    여러 일로 바쁘기도
    하고.. 순간순간
    조금씩 꾀도 나구 해서
    쉬었는데

    미지님 말씀처럼
    정말 설화 처럼 글이
    이뻐.. 이렇게 ㅎㅎ

    한 해 동안
    많이 고마웠어요

    늘 같은 마음으로
    출석을 하시 듯 음방을
    지켜 주심에 고맙궁
    덕분에 아름다운 곡들
    감상할 수 있음이
    저희들 복이지요~♡

    한 해 끝에 와 있네요
    행복히 축복의
    시간들로 지내셨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뵙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미지님^♡♡

  • 19.12.20 10:27

    @미나로즈
    ㅎㅎ
    고맙습니다 ~
    미나로즈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 작성자 19.12.20 10:48

    @미지 ㅎㅎ
    고마워요~♡♡

  • 19.12.20 10:50

    @미나로즈
    ㅎㅎ ~~♡♡

  • 작성자 19.12.20 11:10

    @미지
    따숩게♡
    행복하게요♡

  • 19.12.20 14:31

    설화

    살며시 피어나
    앙상한 가지 위에
    수채화 그려놓고
    내 가슴에 그리움을
    눈물로 새겨놓은 너

    참 고은글
    설화에서
    좋으신님 반가이
    뵙게 되어 기뻐요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미나로즈님^^

  • 작성자 19.12.21 00:06

    모습은 뵐 수 없어도
    그 따뜻한 마음은
    내 작은 가슴으로 읽을 수 있으니..
    우린 고운 인연이지요

    계신 곳에 올 겨울
    하얀 눈 소복히 내리어
    설화* 보셨는지 궁굼요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유겸님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아침 일어나보니 곱게
    다녀 가신 흔적이.. ㅎ
    많이 고맙습니다

    그래요.. 기쁜 성탄
    축복속에 맞이 하시고

    사랑과 감사로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
    마무리 예쁘게~~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램 해보는.. 요

    따뜻이 고은밤 되셔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마워요 유겸이님♡

  • 19.12.22 20:53

    좋은글 잘읽고 담아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12.23 08:32

    안녕하셔요 잼스딘님
    반가움에 단정히
    인사 드립니다

    한 해 끝 좋은글에서
    만나 뵈며 따뜻이
    정겨히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남아 있는 날들 !!
    이쁜 사랑 나누심 속에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하셨음 참 좋겠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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