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연예인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윤아는 지난 2010년부터 사랑의열매측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고 이미 2013년까지 기부금액이 엄청났기때문에 가입제의를 했었는데 윤아 측에서 계속 고사함. 그러다가 2015년에 또 가입 권유를 하자 가입. 알려지는게 나눔문화 확산에 더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가입했다고함.
▶ 데뷔 초(너는내운명)부터 꾸준히 월드비젼 후원
▶ 서울 중구에 꾸준히 후원 (연말 불우이웃돕기)
▶ 실명퇴치 자선음악회 기부
▶ 유니세프 정기후원 + 유니히어로 국내 첫번째 후원자
유니세프 후원해오던 윤아 ....
유니세프에서 유니히어로라고 전세계 어린이 돕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윤아를 홍보대사로 임명함.
홍보대사 임명식 하면서 그 자리에서 본인이 첫번째 후원자로 가입함.
유니히어로 정기후원 가입사인하는 윤아
▶ 자신을 좋아하는 장애우 학생을 위해 케이크를 들고 깜짝 방문한 윤아
▶ 소시 휴가 기간에 해외봉사활동 갔다 온 윤아
▶ sm연습생이었던 카이스트 장하진 자서전중...
더욱이 윤아 언니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었다. 천성이 유하고 선해서 남의 험담 같은 나쁜 말은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남과 다투거나 화를 내는 것을 3년 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자신이 같이 연습했던 연습생들중에 가장 착한 사람으로 윤아를 뽑음.
욕심도 별로 없고 성격이 유해서 싸우는걸 본적이 없다는
▶ 대만 공항도착한 윤아
환영 인파로 사고날뻔했는데도 웃고있는 윤아
▶ 중국 공항 도착한 윤아
몰려든 팬들 때문에 빡친 매니저가 소리치자.... 말리는 윤아
- 너는내운명 촬영 당시 스텝이 본 윤아일화 -
여주인공이었지만 신인이라는 생각에 따로 의자를 준비하지 않았던 윤아....
마땅히 앉지도 못하고... 근데 주연이라 할일은 많았던 윤아가 안쓰러워
스텝한분이 감독님 없을때 계속 감독님 촬영의자에 앉으라고 이야기를 함.
근데 윤아는 끝끝내 한번도 앉지 않았다고...
나중에 윤아가 쫑파티때 그 스텝분에게 그래도 자기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준거 정말 고마웠다고 카드 써줬다함.
그 스텝분이 직접 사진인증.
신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찍는 드라마 종방연마다 뒤에서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 일일히 손편지와 선물주며 감사인사함.
<사랑비>
<총리와 나>
종방연은 아니지만 빼빼로 데이 기념하여 과자와 선물 직접 준비해서 스태프들 나누어줌
▶ 스태프들한테 손편지와 선물
▶ 천사같은 윤아 후기
▶ 탤런트 김민희 인사성 밝은 윤아 수영 밥 사준 일화 언급
▶ 김남주에게 깜짝 선물한 윤아 일화
▶ 가수 박강성씨가 말한 윤아 일화
아들이 좋아하는 동방신기 싸인 받으려고 대기실 갔는데
매니저등 아무도 자신을 못알아보고 막아서서 누구냐고 가수라고 해도 무시해서 난처했는데
윤아가 와서는 선배님이시라고 인사 하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뾰족구두 신은 제시카를 배려해 자신이 신은 운동화 내주고 자신은 쪼리신고 리허설
여자분 나오시니까 바로 자기 쿠션 주는 윤아
첫댓글 존예,인성까지 완벽하고 천사다 윤아는.
얼굴도 마음도 이쁘다
천사다!!
와...
이승기 부럽ㅜㅜ
유느님에 이은 새로운 미담여왕이군
임윤아
실물 십깡패
윤아 수지 둘다 바로앞에서 봤는데
수지는 역시이쁘군 정도였다면
윤아는 와xx
윤아는 뭐..
이런 여자 만나야함
다음에는 어떤 미담이 들릴지 기대된다.
진짜 착한게 느껴짐. ㅠㅠㅠㅠ
데뷔한지 내년이면 10년인데 구설수 한번 없지 않았나요?
열애설 빼고
얼굴부터 선함이 팍팍ㅠㅠ 넘나이쁘네여
누가 이런 여자를 데려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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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봉사하는데 또 하라구요?
실물 봤을 때 진짜 너무 예뻐서 놀랐음
천사다 천사야
갓갓갓 천사네
대천사
이상형
더럽!
실물로 봤던 여자중에 제일 이쁜 여자
수지랑 투탑 미담 여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