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 밑의 글에 대한 경과보고라고 할게요.. ...
새로사서 쓰고있는 잘만 Z12 PLUS ....
원래 쓰고 있던 Z11 PLUS의 후속이라..
별문제 없겠지 하고 산게 제 잘못인듯 싶어요.. 잘쓰면 문제 없겠지만...
일단 메인보드 뒷면 즉.. 케이스 옆면판에 SSD가 안달린다는 문제..
제가 그동안 보기가 편한 한쪽면만 나사를 조인긴 인정하는데..(안들어갔음)
흑시나 싶어 전에 말한 3.0헤더문제도 있고 해서 USB3.0 확장카드랑.. SATA케이블.. 넥시껄로 SATA3 4개 SATA2 1개를
주문 하였더랬죠...
SSD 다른쪽으로 나사를 조이고 로고가 박힌 부분을 보이게 하고 장착하니..이게 먼일.. 나사가 조여지네요..
(여기서 새로산 사타케이블이 ㄱ자형인지라(SATA3) 거꾸로도 달아볼려했는데 케이블이 안맞은 흑--)
근데 웃긴건.. 그동안 조였던 부분.. 케이스쪽이.. 안쪽으로 파인거처럼 되어있더군요.. 이거 케이스 제작불량아닌지--)
글구 전면 USB3.0 해결 방안... 메인보드 USB3.0 헤더 전면 usb3.0이 z12 plus가 2개인데 2개 다 잘되다
어느순간 한개가 인식불량.. 흑시나 싶어서..메인보드 3.0헤더핀 2개가 휜걸 확인.. 확장카드를 사서 해결해볼려했으나..
잘만 케이스 usb3.0 헤더 케이스 자체 케이블 자체가. 넘 조이는게 아닌지 싶네요.. 세로텍 확장카드를 사서 연결해보고 뺼려했더니.. 안빠짐.. 살짝 연결부분을 누르고 뺼려하니.. 새로산 카드... 뒷부분이 휘어짐-.-;
조립을 다하고 확인을 해보았는데..아까 연결하고 뺄떄 영향인지 확장카드 핀한개가 살짝 기울여졌는데..
역시나 인식은 되는데 키이스 usb 3.0 포트 한쪽이 여전히 인식을 안하네요..
포트쪽에 에탄올을 함 뭍혀봐야할까요.....
글구 제가 사타케이블들을 새로 구입한 이유는.. 흑시나.. 쭉 다운되는 문제가 케이블 쪽 문제가 이닌가 생각이 들여서 였어요..
메인보드가 H77 보드여서 램 16GB를 (8X2) 소화못하는 칩도 아니니..
여태 안바꾼건 램 2개랑 웬디1TB(사타2 2년가까이 된) .공유기 인데..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마 라스트는 몇일뒤에?;;
첫댓글 H77도 꽂히는 프로세서의 종류별로 메모리 인식 한계가 다릅니다 32GB까지 인식되는 것도 있는가 하면 16GB까지 밖에 인식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H77 보드들은 거의 다 16GB한계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이런 경우는 32GB꽂아봐야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죠.
꼴통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ㅎ.. 아직 완전히는 아닌데.. 일단 제 짦은 판단으론... ssd에 연결되어있던. 사타케이블이 불량이 나 종종 컴이 멈춘게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고 있음... 즉.. 연결이 되어 있어도 ssd 연결부분이 케이블들이 헐거워져서.. 멈춘게 아닐까 생각중.. 남은 1TB 하드 한개엔 게임들이나 실행프로그램들이 안깔려 있어서..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서리..
글구 어제 하는김에.. 부모님께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도. .케이블 선정리좀 했어요..온도가 4-5도 확떨어지더군요 놀랐음..
@사이먼2 케이블은 통풍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니까요.
@컴은 꼴통...-.-;; 위의 댓글이 민망하네요.쩝 쿨러 하나 연결안한거 연결하고 하는데 다시 게임중 블스없이 다운 재발이네요.이전엔 다시 스피커서 고주파도 을리고. 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