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류의 인간들 ?
첫째 .일반양심으로 사는 인간들 (거의 대부분의인간)
이런 사람들은 양심이 자기의가 되어
자기 양심에 한점부끄러움이 없이 살려고 스스로 의롭게들 살려고 자기를
수양하며 종교 생활을 하면서 산다.
그리스도교는 생명의 생활이지 종교가 아니다 .종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자기 양심이 삶에 기준, 잣대,
법이되어 양심에 꺼리낀 심사언행을 하면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때론 양심선언도 하고 자살도한다
상대방을 자기의가 법이되어 끊임없이 비판 정죄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억압하고 속박하며 자신의 지은죄로 말미암아 두려움속에 산다
양심이 철옹성이 되어 나는 양심껏 산다고 하면서 복음(예수님)을 절대 로 받아 드리지를 않고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다
둘째: 신앙양심으로 사는 율법의 인간들 (유대인들 , 교회안의 대부분 바리새인)
율법은 육체라는 걷껍데기를 위해서 주신 육체의 예법이며(히 9:10)
하나님의 신앙양심이다
율법은 범죄한 인간들을 지옥갈 죄인임을 진단하는법(롬3:19:20)이며
죄와 사망의 법(롬8:2)이다
율법이 가득한 곳에는 참 자유가 없으며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는다
율법은 율법으로 정죄받은 죄인된 인간들을
그리스도 예수님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다 (갈3:24)
바리새인으로 살지말자
세번째:예수그리도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로 사는 참 자녀들 .복음으로 사는 자
범죄한 아담에게 속한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침례를 받음으로 다 죽고
자기 양심, 율법이 법이 되어 살지 않고 예수그리스로 성령님으로 사는 자(롬 8:12-14)
부부도 양심이 자기의가되어 율법이 자기 의가 되어 살면 편한날이 없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며 충돌한다
인터넷상의 댓글을 보면 무섭다 다 자기는 옳고 상대방은 다 불의한 자들이다
다 자기가 시퍼렇게 살아있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를 통과한적이 없이 종교 생활을 하는 자들이다
먼저 나의 나라와 나의 의로 살지말자
나는 죽고 항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로만 살고자 기도하자 (마 6:33)
주님은 먼저 주님의 나라와 자기의가 아닌 주님의 의로만 살고자 항상 성령님의
새술에 취해 사는 알곡된 신부들만 골라 잠시후에 공중으로 끌어 올리실거다
성령님께서 이땅에서 일하실 일거리가 점점 사라져 가고 계시다
성령님이 죄악많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계시지 않고 떠나실때 꼭!
성령충만한 자로 살다가 올라가자
"세상아 잘먹고 잘살아라 7년 환란 오기전에 나는 그리운 주님 보러 갈란다"
라는 믿음으로 살자 그러고 살려면 불같은기도, 불퇴진의 기도,
무수한 기도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내안에 와 계신 생명의 성령님의 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야 자기 양심, 율법으로 사는 종교인이 아니라 성령님께 사로잡혀 사는
은혜자로 살아진다
마라나타
주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