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것 같은 지옥

[파죽지세]

지옥만 생각하면 토할것같다.

나올수가 없다는것. 영원하다는 것.

고통만이 남았다는 것.

도대체 이것이 무어란 말인가ㅠㅠ

지옥에 안가려면 지옥에 갔다와본 사람한테 물어봐야한다.

불쌍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뜨거운 불 가운데 영원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말이다.

세상을 다 버리고 죽자살자 매달려야한다 주님께.

세상이 대체 뭐가 필요있는가?

천국만 잡아야된다. 24시간 주님과 함께해야된다.

[주님찬미]

불안해 할것 없읍니다

주님 예수 사랑하고
주예수께서 말씀하신것 대로 사시면 천국갑니다

[주님과같이3]

천국지옥이 있다고 믿는게 복이네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하늘에속한자]

천국지옥이 있다는 건 기본으로 당연히 믿어야하구요.내 영혼이 천국 갈 상태를 항상 만들어놔야합니다.매일매일 매분초마다 항상 언제든 죽어도 천국 갈 수 있는 믿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지옥을 몰라서 지옥 간 자보다 지옥이 있음을 알고도 본인은 천국갈 줄 알고 신앙생활 대충하고 대충 믿다 지옥 간 자입니다.실상은 그 안에 예수가 없었던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