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의 벌레들 " ....
지상의 생물중에 끔찍한것을 꼽으라면
벌레를 빼 놓을수 없다.
이것이 창조된 목적은 생태계 유지를
위해서이겠지만 예쁘게 만드셔도 좋을 것을
정말 끔찍하게 만드셨다. 지옥에 벌레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라고
지옥 벌레들의 소유를 지옥에 두고 계신다.
[마가복음 9장 44절]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벌레들이 사람을 파먹는 일을 하는데,
그 자세한 내용이 아래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 51장 7~8절]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 속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내게 경청하라. 너희는 사람들의 비난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비방을 무서워 말라.
이는 좀이 그들을 옷같이 먹을 것이요, 벌레가 그들을 양털처럼 먹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할 것이요, 나의 구원은 대대로 이어지리라."
덧붙여 계시록에는 특이한 벌레가 등장하는데 그
생김새는 현존하는 메뚜기종에는 찾아볼 수 없다.
[요한계시록 9장 3~4절~]
"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원래 메뚜기들은 식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곤충이지만 기록된 말씀은 사람을 괴롭게
하는 벌레로
등장한다. 다시 말하면 메뚜기처럼 생겼을
뿐이지 메뚜기가 아니란 뜻이다.
특이한 벌레임에 틀림없다. 오히려 전갈에
가까운 곤충인듯 하다.
무저갱[無底坑] : 끝이 없는 구멍으로 표현되는 곳인데, 이곳을 벌레구멍이라고도 표현한다.
이곳에서 올라오는 벌레들이라니, 무저갱에 떨어지는 끔찍함을 미리 맛보기 처럼 보여 주시려는 것 같다.
요즘은 곤충을 모델로해서 정찰용 로봇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어느 단계 까지는 성공을 이루었다고 하던데...
날기도 하고 직각의 벽도 기어 오르고.
지상에 깔린 벌레로도 부족한것 같다.
이제 지하에서 올라올 벌레들까지 봐야 할텐데...
여러분 어찌 하시렵니까?
저는 길이가 5~ 6cm정도 되고 성냥개피만한 굵기의 벌레가 철갑옷을 입은 것처럼
단단하게 생기고 기어가며 휘어지고~~ 그런 지옥의 벌레가 사람을 파먹고
뜯어 먹으며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장면을
직접 본 사람입니다~
악을 쓰며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허우적 대며~ 주님 살려 주옵소서~를
외치는 지옥을 본적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왜? 그랬던가?
그 괴로운 중에도 자기를 잡아뜯으며 ~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말씀하신 성경대로~ 정말
쳐다 보는 것 자체가 기절할 정도의 지옥의 모습을 정말 똑똑히 봤습니다~~
짧지만~ 믿음으로 받는 간증이 되길 바랍니다.
- 신광철목사님의 지옥체험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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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만을 바라보옵니다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잘 믿어야겠고
잘 믿게 해야겠습니다.
주님..... 생각만 해도..............
오~~주여!!생각조차도 하기 끔찍하고 무서운 그런곳에 가지 않도록 주님의 신실한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합니다. 주신메시지 믿음으로 받습니다.
소름이 오싹합니다,,,,,,,,,,,,,,,,,,,,,,,,,,,,,,,,!!
아버지.. 깨어 있어 예수님안에 있게 하소서!
컥~ 제일 싫은 벌레들이 가득한 지옥이라니..너무 끔찍합니다..
첫댓글
지옥 ... 참으로 참혹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짧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에서 벌레에게 살을 뜯기며 비참하게
영원히 영원히 산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낫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지옥만 있는게 아니고 천국도 있으니 천국에 들어가도록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삶을,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사는 삶을 살다가 천국에 반드시 가야겠습니다. 매일 다짐하고 분초마다 또 다짐하고
사는 날까지 죄를 이기고 말씀순종하는 일에
올인해야겠습니다. 지옥 안가고 천국 가는 길이 이 길 밖에 없으니 힘은 들지만 지옥고통과는
비교도 안되니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명령을 따라 살아가렵니다.
이 글이 간증글이지만..지옥의 벌레이야기는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변치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사실입니다. 100% 믿습니다.
작년 여름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바로 버리지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청소하려고 보니 세상에.. 많은 수의 구더기들이 바글바글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 입에서는 비명이 나와 아이~ 징그러워... 소리를 지르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징그럽습니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벌레들이 자기 살을 파먹고 갉아먹는다는데 어떻게 견뎌요. 절대 못견디지요. 절대 지옥 못갑니다. 반드시 무슨일이 있어도 지옥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죽는한이 있어도...
전 벌레보단 뱀이ㅠ
루이스님, 뱀도 너무 징그럽지요.
어느 지옥간증 읽어보니까..
뱀이 눈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고
입으로 들어가서 귀로 나오고 그런다해서
읽으면서 얼마나 역겨웠는지 토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가지 지옥의 모습들.. 벌레지옥
https://youtu.be/a6A7veGB4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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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며
예수님 안믿는 ..이 세상이 다인줄아는
가족들 지인들 생각하니
참으로 맘이 무겁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