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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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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지옥의 벌레들 ".... 체험간증
♡ 참음 ♡ 추천 1 조회 906 18.10.15 12: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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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0.17 12:19

    첫댓글
    지옥 ... 참으로 참혹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짧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에서 벌레에게 살을 뜯기며 비참하게
    영원히 영원히 산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낫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지옥만 있는게 아니고 천국도 있으니 천국에 들어가도록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삶을,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사는 삶을 살다가 천국에 반드시 가야겠습니다. 매일 다짐하고 분초마다 또 다짐하고
    사는 날까지 죄를 이기고 말씀순종하는 일에
    올인해야겠습니다. 지옥 안가고 천국 가는 길이 이 길 밖에 없으니 힘은 들지만 지옥고통과는
    비교도 안되니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명령을 따라 살아가렵니다.

  • 작성자 18.10.15 15:00

    이 글이 간증글이지만..지옥의 벌레이야기는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변치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사실입니다. 100% 믿습니다.

    작년 여름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바로 버리지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청소하려고 보니 세상에.. 많은 수의 구더기들이 바글바글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 입에서는 비명이 나와 아이~ 징그러워... 소리를 지르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징그럽습니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벌레들이 자기 살을 파먹고 갉아먹는다는데 어떻게 견뎌요. 절대 못견디지요. 절대 지옥 못갑니다. 반드시 무슨일이 있어도 지옥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죽는한이 있어도...

  • 18.10.15 13:07

    전 벌레보단 뱀이ㅠ

  • 작성자 18.10.15 13:11

    루이스님, 뱀도 너무 징그럽지요.
    어느 지옥간증 읽어보니까..
    뱀이 눈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고
    입으로 들어가서 귀로 나오고 그런다해서
    읽으면서 얼마나 역겨웠는지 토할 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18.10.15 13:38

    여러가지 지옥의 모습들.. 벌레지옥
    https://youtu.be/a6A7veGB4vY

  • 18.10.15 14:56

    이 글 읽으며
    예수님 안믿는 ..이 세상이 다인줄아는
    가족들 지인들 생각하니
    참으로 맘이 무겁네요..

  • 19.05.26 19:3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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