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c7/3cdc16411afef0fd2753a852d9a6e6f94bfd611a'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br />이제는 진심으로 내 스스로가 하나님을 갈망하며 가야 합니다.<br /><br /><br /><br /><br /><br />하나님께서는 이제 다시 다음 단계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지만 어디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지는 알 수 없으며 지금까지 순종하며 온 그대로 따라 갈 뿐입니다. <br /><br /><br /><br /><br />이 여정이 어떤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br />그저 순종하며 가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지금 우리는 마지막 때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br />진실로 믿음에 서지 않으면 안되는 때이고<br />여러분은 이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br />이미 이것은 발등에 떨어진 불과도 같습니다. <br /><br /><br /><br /><br />실제로 저는 십여 년 전부터 이 메세지를 계속 전해왔고 지금은 다른 교회들도 같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으며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br /><br /><br /><br /><br />그러나 저희 교회가 이것을 먼저 알았으니 <br />앞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가기를 원합니다.<br /><br /><br /><br /><br />이 길은 당연히 힘든 길이지만 쉬울 수도 있습니다. 믿음에 견고히 서기 위해서는 이 길을 가야만 하고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은 내 스스로가 자원해서 순종하며 따라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여정입니다.<br /><br /><br /><br /><br />지금까지는 제가 이 길에 여러분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믿음의 채찍을 들며 채근하며 왔지만 이제는 제가 그와 같은 방식으로 채찍을 들지 않을 것입니다.<br /><br /><br /><br /><br />따라오는 자는 끌고 갈 것이며 따라오지 못하는 자는 자기 걸음으로 올 것입니다. 앞서가는 자의 걸음에 맞춰 간다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남들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들<br />그들의 중심대로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br /><br /><br /><br /><br />앞서서 따라가기를 원하고 바란다면 뒤쳐지지 말고 순종하며 와야 합니다. 지금은 그만큼 때가 급하고 환란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br />각 교회마다 하나님은 이 메세지를 주셔서 이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가고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br /><br /><br /><br /><br />따라오지 않는다면 그 손해는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순종하여 감사로 간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br /><br /><br /><br /><br />장성한 자녀들은 아무리 말을 듣지 않아도 때려서 <br />데려가지 않는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은 알고 따라<br />올 만큼 장성하였다는 것이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 곁에 가기를 원한다면 여러분 자신이 자원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br /><br /><br /><br /><br />이제까지는 정말 예수를 좋아하도록 <br />신랑 예수를 따라갈 수 있도록<br />중매쟁이의 역활을 제가 해왔지만..<br /><br /><br /><br /><br />지금부터는 정말 신랑 예수가 좋아 <br />예수만을 사모하여 신부가 되어 가기를 원한다면<br />여러분이 스스로 원하여 순종함으로 때를 준비하며 진정한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이전까지는 여러분이 따라오든 말든 그대로 놓아둘 수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스스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br /><br /><br /><br /><br />예수를 내 신랑으로 모시기를 소원해서 <br />내가 신부가 되기 위해 갈 것인지, 가지 않을 것인지는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저희 교회는 실제 여러분이 주님의 군사가 되기 까지 이끌어 왔으나 신부가 되지 않으면 군사는 될 수 없고 다시 온전한 신부가 되는 삶을 위해 여러분의 믿음을 다지는 것이며 신부가 되는 것은 강압적으로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채근해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비전은 우리가 <br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br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기 원합니다. <br /><br /><br /><br /><br />하나님의 신부가 되어야 <br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br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는 것인데 <br />이것을 바로 가르치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br /><br /><br /><br /><br />그러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이 아닌 <br />주님의 신부가 되기 원해 가르치는 생명을 가진 <br />교회가 있습니다 이제 그 교회도 하나님의 신부로 <br />세우기 위해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br /><br /><br /><br /><br />하나님의 일이나 교회의 행정조직이나<br />전도, 제자 양육, 프로그램,,, 이런 것을 위해 <br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먼저 하나님과의 <br />관계를 가르친다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이것이 이 마지막 때에 되어져야 하는 진정한 <br />하나님의 비젼이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br />정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br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있고<br />모든 것을 잃고 놓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br />여러분이 진정한 삶의 뜻이 무엇인지를 <br />바로 알고 정리하시기를 원합니다.<br /><br /><br /><br /><br />그러나 그래도 하나님보다 세상이 좋고 그것을 <br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왜! 그렇게 강요하고 <br />채근할 수 있는 분량의 한계가 지났다는 것입니다<br /><br /><br /><br /><br />이제부터 저는 이것 때문에 소리를 높이지 않을 <br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셔서 여러분에게 <br />채찍을 들고 소리를 높이며 왔으나 이제는 하지 <br />말라고 하시기 때문에 가지 않는 여러분을 보며 <br />애가 타도 저도 무던히 저 자신을 내려놓기 위해 <br />절제하며 갈 것입니다. <br /><br /><br /><br /><br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믿음의 복을 받기 <br />원하신다면 여러분 스스로가 순종하며 가십시오.<br />제가 아무리 애가 타서 여러분을 종용하고 <br />채찍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부터 <br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나님 곁으로 갈 수 <br />있기 때문에 이제는 채찍을 들었던 손을 놓을 <br />것입니다. <br /><br /><br /><br /><br />물론 지금까지 왔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권면하며 전하며 여러분들을 이끌어 가지만 그 방법이 더 이상 어린아이를 이끌어 가듯이 하지 않고 여러분 스스로가 하도록 여러분의 결정에 맡긴다는 것입니다. <br /><br /><br /><br /><br />우리는 내 마음대로 살다가 마지막에 회개하면<br />부끄러운 구원만은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끄러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는 너무나 적고 또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바에는 진심으로 순종하여 하나님 아버지 곁에 가까이 가는 것이 복입니다.<br /><br /><br /><br /><br />그러나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휴거되는 것이 가장 <br />좋은 것이고 휴거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휴거되고 남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거의 되어질 수 없는 고통이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정말 저에게 소원이 있다면 여기 있는 우리 <br />모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시 천국에서 <br />만나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br /><br /><br /><br /><br />그런데 이와같은 메세지를 전하시는 어느 <br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제가 얼마나 반가운지 <br />한국에 나가면 그 분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까지 <br />들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을 <br />바라보고 가는 자들의 마음은 동일한 것입니다.<br /><br /><br /><br /><br />우리 모두가 이 믿음의 여정을 바로가며 믿음에 <br />견고히 서서 마지막까지 승리하여 아버지께로 <br />가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말씀을 <br />전해 드립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우리 모두가 <br />신부가 되어 천국에서 만납시다!<br /><br /><br /><br /><br /><br />LA 성령의 열매 교회 : 이 영숙 목사<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c7/256b727281f7dbc993aa975f4724da2c6020468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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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22:11)
아멘!!
우리 모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신부가
되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