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면서 성도들 간에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입도 열지 못하게 하고 성령 체험하는 성도들을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자꾸 말해서 성도 사이를 갈라놓고 성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왕 중에 왕, 신 중에 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귀신을 섬기는 무당보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이유는 성경말씀대로 살지않고 교회만 들락 거리면서 자신이 살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사니까 당연히 모르지요. -Kye Kim1-
심선미님은 마귀를 사탄이라고 강력하게 발음하네요.우리교회 목사님은 사탄이라고 쎄게 말하지 못합니다.사단이라고하죠
종교생활을 할 것이냐...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 것이냐...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귀신의 실체를 모르고 영적 체험을 하지 못한 이유가 많이 클 것입니다..우리 주변엔 알게 모르게 무당이 아니라도 점을 치고 남의 과거를 정확히 맞추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점을 보거나 얘기를 듣거나 했을 것입니다....공교롭게도 저는 군대있을 때 무속인 기질이 있는 후임에게 강력한 경고를 들었습니다....큰 신(예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절대 그 신을 떠나면 안된다는 말이었죠...그때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게됩니다.
@챈트오브텅(고린도후서 2장)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자기가 사탄하고 짝하고 지내기 때문에 자기 신을 쎄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겠죠..성경에 나와 있는 말은 해야겠고 자기 아비를 저주하지는 못하겠고 그러니 물타기 하면서 사단이라고 약하게 말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들은 마귀 또는 사탄이라고 크게 발음하세요..물론 사탄이라고 크게 발음하면 사탄이 자신을 공격할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엄습할 것입니다..이것은 예수님이 가장 강한 신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상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고 말세에 자신을 사랑하는 자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사탄이냐 예수님이냐..
@챈트오브텅(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첫댓글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면서 성도들 간에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입도 열지 못하게 하고 성령 체험하는 성도들을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자꾸 말해서 성도 사이를 갈라놓고 성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왕 중에 왕, 신 중에 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귀신을 섬기는 무당보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이유는 성경말씀대로 살지않고 교회만 들락 거리면서 자신이 살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사니까 당연히 모르지요. -Kye Kim1-
심선미님은 마귀를 사탄이라고 강력하게 발음하네요.우리교회 목사님은 사탄이라고 쎄게 말하지 못합니다.사단이라고하죠
종교생활을 할 것이냐...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 것이냐...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귀신의 실체를 모르고 영적 체험을 하지 못한 이유가 많이 클 것입니다..우리 주변엔 알게 모르게 무당이 아니라도 점을 치고 남의 과거를 정확히 맞추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점을 보거나 얘기를 듣거나 했을 것입니다....공교롭게도 저는 군대있을 때 무속인 기질이 있는 후임에게 강력한 경고를 들었습니다....큰 신(예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절대 그 신을 떠나면 안된다는 말이었죠...그때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게됩니다.
@챈트오브텅 (고린도후서 2장)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자기가 사탄하고 짝하고 지내기 때문에 자기 신을 쎄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겠죠..성경에 나와 있는 말은 해야겠고 자기 아비를 저주하지는 못하겠고 그러니 물타기 하면서 사단이라고 약하게 말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들은 마귀 또는 사탄이라고 크게 발음하세요..물론 사탄이라고 크게 발음하면 사탄이 자신을 공격할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엄습할 것입니다..이것은 예수님이 가장 강한 신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상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고 말세에 자신을 사랑하는 자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사탄이냐 예수님이냐..
@챈트오브텅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