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차원이 다른 세계 최강 조선의 수소탄 위력 – 짜르 붐바 비교(동영상)조선의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의 4,000배에 이른다차원이 다른 세계 최강 조선의 수소탄 위력 – 짜르 붐바 비교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진 세계 최강의 위력을 가진 구소련의 수소탄 《짜르 붐바》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알 마스다르는 8월 27일 자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폭탄 러시아 짜르붐바의 새로운 영상”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1949년 소련 최초의 원자 폭탄 실험 71주년을 앞두고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인 로사 똠은 1961년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짜르 붐바의 폭발 실험에 관련된 정확하고 희귀한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마스다르는 《로사 똠이 8월 20일에 공개한 30분 짜리 실록 영상(다큐멘터리)은 1961년 10월 소련이 북극의 외딴 섬에서 "50메가 톤"급의 핵무기를 폭발시킨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였다. "제품(생산) 202"로 간단히 알려진 폭탄의 거대한 크기와 위력은 폭탄의 왕인 "짜르 붐바(황제 폭탄)"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위력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이어서 알 마스다르는 “이 폭탄의 위력을 알려면 미국에서 1952년에 실험한 가장 강력한 (핵)폭탄인 캐슬 브라보는 기껏해야 22메가톤이었으며, 1945년 일본 히로시마를 파괴한 폭탄은 16킬로 톤에 불과하였는데 - 다시 말 해 짜르 붐바는 약 1,325배나 더 강했다.(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보다 1,325배나 위력적인 수소탄이었다는 말이다.) 그 놀라운 위력은 태양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연료(에너지) 생성 반응인 <핵융합>에서 나왔다.”라고 하여 구소련이 실험한 수소탄 <짜르 붐바>의 위력을 미국의 원자탄 및 히로시마에 터뜨린 원자탄의 위력과 그 강도를 비교하면서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 지를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동영상에서는 거대한 폭탄은 무르만스끄 바로 남쪽의 올레니야 공군 기지에 있는 전통적인짐함 차(콘테이서 차량)를 가장하여 북극으로 수송하기 위해 기차에 실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알 마스다르는 《공항에 있었던 항공기는 핵 섬광(플래시)을 비추기 위해 모두 흰 색으로 칠해진 특수하게 개조된 Tu-95V 폭격기(나토 보고서는 "곰"으로 명영)에 장착된 수많은 사진기를 포함한 실험 장비들을 탑재하였으며 그리고 꼬리 날개(테일플레인)역할을 하는 폭격이이다. 폭격기 아래에 장착된 거대한 폭탄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우며 그리고 노바야 제므리야의 실험장으로 떨어질 때 낙하산을 이용하여 하강 속도를 늦추게 하는데 그것은 항공기가 파괴적인 폭발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 실험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상세히 전하였다.
계속해서 마스다르는 “TU-90은 폭탄을 터뜨렸을 때 대략 34,000피트(10,364m, 10,364Km)의 높이에 있었으며, 방사능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상에서 약 13,000피트(4,732m-4,732Km)에서 폭발시켰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어느 정도로 강력했는지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스다르는 “그런 다음 동영상은 지상과 Tu-95V의 기내를 포함하여 여러 각도에서 폭발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거대한 폭발로 인해 버섯구름이 생겨 섬 위 6.2마일(10.2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폭발 장면을 621마일(1,025Km)이나 떨어진 본토에서도 보았다. 폭탄이 폭발할 때 28마일(46,5Km) 떨어진 곳에 있던 폭격기는 56마일(92.5Km)에 달하는 끔찍한 불덩어리와 버섯구름을 기록하였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실험 후 생긴 버섯구름과 섬광들이 얼마나 거대하였는지를 전하면서 짜르 붐바의 위력을 전하였다.
참고로 짜르 붐바에 대한 위키 피디아의 내용을 보도록 하자. 그리고 그 다음 2016년 1월 6일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에 대해 간략하여 조선의 수소탄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지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기로 한다.
짜르 붐바에 대한 위키 피디아 자료
❝설계
폭탄은 TNT 50Mt(메가톤)의 파괴력을 가졌다. 실제 사용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냉전 중에 미국에 대해 소련의 기술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실험된 폭탄이다.
1메가톤의 핵분열탄이 폭발하여, 49메가톤의 핵융합을 발생시키는 구조이다. 3단계 핵폭탄으로, 1단계에서 핵분열탄이 폭발한다. 2단계에서 핵융합을 일으키고, 다시 3단계에서 한 번 더 핵융합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1메가톤의 핵분열탄이 폭발하여 99메가톤의 핵융합이 발생하게 설계했지만 만약 투하할 경우 비행기가 공중폭파되거나 분해가 되어 파일럿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핵융합을 일으키는 2단과 3단의 우라늄-238 상당량을 납으로 교체하여 49메가톤의 핵융합이 발생하게 만들었다.
보통 2단계 수소폭탄은 1차 핵분열탄의 10배 출력으로 알려져 있는데, 3단계 수소폭탄인 차르 봄바는 1차 핵분열탄의 100배 출력을 낸다.
1961년 7월 10일 니키타 흐루쇼프 소비에트 연방 총리의 지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부품을 활용하였기에 설계와 제작에는 겨우 14주만이 소요되었다. 폭탄의 무게는 27톤, 길이는 8미터, 지름은 2미터였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 폭탄을 나를 투폴레프 Tu-95 폭격기의 폭탄 수납 격실의 문을 제거하는 개조를 해야 했다. 실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800kg 무게의 낙하산을 이용해서 투하되었다.
미국에서는 58메가톤으로 계산했지만 이후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공개된 소련의 자료에서는 50메가톤으로 나왔다.
폭발
차르 봄바의 폭발 실험이 실시된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의 위치
1971년 동해에 출현한 Tu-95 폭격기를 미해군 F-4 팬텀이 추격중이다
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서 폭발하였다. 실험 시점은 소련 공산당 총회 시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서 선택되었다. 콜라 반도의 비행장을 이륙한 개조된 투폴레프 Tu-95 폭격기를 이용, 고도 10,500m에서 투하되었다. 폭탄은 기압 센서를 이용, 지면으로부터 4000m (해발 4200m) 높이에서 폭발하였다.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까지 닿았고, 위로는 폭탄이 투하된 비행기의 고도까지 닿았다. 비행기는 이미 45km 밖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였지만. 폭발은 1,000km 바깥에서도 보였고, 폭발 후의 버섯 구름은 높이 60km, 폭 30-40km까지 자라났다. 100km 바깥에서도 3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이 발생했고, 후폭풍은 1,000km 바깥에 있는 핀란드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 폭탄에 의한 지진파는 지구를 세 바퀴나 돌았다.
차르 폭탄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58메가톤은 2.1×1017줄에 해당하며, 이 에너지가 3.9×10−8초, 즉 39나노초 동안의 핵분열-핵융합 과정을 통해 방출되었다. 대략 5.3×1024와트(5.3요타와트)에 해당한다. 태양이 같은 시간 동안 방출하는 양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참고로 미국이 제작한 가장 큰 핵폭탄은 25메가톤이다(B41 핵폭탄). 미국이 실험한 가장 큰 폭탄은 15메가톤이다(1954년 캐슬 브라보).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3800배 이상 강하다.[1]
***짜르 붐바라는 말은 “폭탄의 제왕”이라는 말이다.*** ❞
위 위키피디아의 짜르 붐바에 대한 자료와 아래 알 마스다르가 보도한 내용만 놓고 보면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실험한 구소련의 <황제 폭탄 – 짜르 붐바> 수소탄의 위력은 감히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16년도 1월 6일에 조선에서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을 알게 된다면 짜르 붐바는 그야말로 유치원생만도 못하다.
당시 수소탄 시험에 참여한 조선의 과학자가 짜르 붐바와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을 비교한 내용을 간략한다.
2016년 1월 6일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
❝ 그 동안 세계 핵 폭탄 및 수소탄 실험에서 가장 강력한 수소탄은 구 쏘련의 “짜르 붐바”이다. 당시 짜르 붐바의 실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수소탄 실험이 실시 된 지역에서 반경 500Km 이내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으며, 반경 1,000Km 이내에 있는 모든 건물의 창문들이 모두 깨어져 나갔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는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다.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은 짜르 붐바의 4,000배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 짜르 붐바의 중심 온도는 1억도이지만 우리 수소탄의 온도는 무려 40억 도에 이른다.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은 극소형으로 만약 이번에 시험한 수소탄만 가지고 뉴욕에 터뜨리면 뉴욕과 그 주변은 생물체라고는 하나도 살아남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된다. 또 이번 시험한 수소탄을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탑재하여 미국을 공격한다면 단 세 발로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독자들은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상상도 안 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그보다 무려 4,000배에 이르는 조선의 수소탄의 위력은 어떤 것인지 기자 역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아래에서 두 수소탄의 위력을 땅의 넓이를 기준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간단히 보기로 하자. 짜르 붐바 실험 시 반경 500Km이내의 사람들이 모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럼 반경 500Km가 얼마나 넓은지를 보기로 하자, 원의 넓이는 “반지름(r) × 반지름(r) × 3.14(π) = 500Km × 500Km × 3.14 = 250,000㎢” 이다. 이 넓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 넓이인 100,210km²보다도 무려 2.5배 넓다.
또 반경 1,000Km를 보면 “1,000Km × 1,000Km × 3.14 = 3.140,000㎢”이다. 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 넓이의 31.5배나 넓다. 즉 현 조선반도 국가 31개와 추가로 반절 넓이의 국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으며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겠는가 상상해보기 바란다.
반면 조선의 수소탄 위력을 짜르 붐바의 위력과 수학적으로 비교해보면 먼저 화상을 입은 정도의 측면에서는 조선 수소탄의 위력은 무려 《10억 ㎢》로서 조선반도 남쪽 넓이의 10,000배나 넓다. 즉 현 조선반도 남쪽 나라가 1만개나 있어야 할 정도의 넓이이다.
창문이 모두 깨어져 나간 측면에서 보면 조선의 수소탄 반경은 120억 5천 6백만 ㎢이다. 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의 넓이의 125,600배나 된다.
파괴력으로 본 조선의 수소탄과 구소련의 수소탄 짜르 붐바
짜르 붐바의 파괴력이 TNT 50Mt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그 보다 4,000배의 위력을 가진 조선 수소탄은 얼마 인가.
TNT 50Mt × 4,000 = TNT 200,000Mt: 조선의 수소탄의 위력
위 수치를 보면 핵 폭탄 또는 수소탄의 위력이 XXX메가 톤이요 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지 알 것이다. 실제 공개한 조선 수소탄의 위력이 20만 메가톤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세계에서는 자신들의 공포감을 감추기 위해 X메가톤이요, XX 또는 450매가톤이요 하는 설이 얼마나 택도 없는 소리인지 이제 알 것이다.
수소탄의 온도의 차이는 <짜르 붐바 = 1억도> 대 <조선 수소탄 = 40억도>이다.
이제 독자들은 조선 수소탄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리고 짜르 붐바에 대해서도 차원이 다르다는 걸 이해할 것이다. 왜 조선의 과학자가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와 대비도 안 된다.”라고 했는지 이해를 할 것이다.
기자가 10년 이상을 조선에 대해 연구해온 바에 따르면 조선의 군사과학기술은 외부 세계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 위에서 살펴본 2016년 1월 6일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이 저 정도인데 조선이 공개하지 않은 무기들에 대해 말 하면 일반인들은 소설을 쓴다고 한 마디로 일축을 할 정도이다. 위 수소탄에 대해서 말해도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고 할 정도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비단 터뜨리는 무기들에서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기들에 대해서는 조선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 빠져있다. 아닌 말로 힘이 강력한 젊디젊은 범(호랑이라고 하면 안된다.)앞에 이제 갓 태어나 낑낑 대는 강아지 정도도 안 된다.
왜 조선이 미국 더 정확히는 검은 그림자세력들과의 판가리 대결에서 완승을 했다고 진짜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 이해를 조금이나마 했을 것이다. 이미 아래 기사와 위키 피디아에서 구소련의 짜르 붐바와 미국의 핵무기들에 대해 그 위력을 비교하였다. 그렇다면 짜르 붐바에 비교도 안되는 미국의 무기들은 조선의 수소탄에 대해 어떻겠는가. 한 마디로 공개된 무기만 해도 비교 정도가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후일 조선의 또 다른 무기 체계들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니 여기서 그친다.
----- 번역문 전문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폭탄 러시아 짜르붐바의 새로운 영상
편집국 – 2020년 8월 27일
1949년 소련 최초의 원자 폭탄 실험 71주년을 앞두고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인 로사 똠은 1961년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짜르 붐바의 폭발 실험에 관련된 정확하고 희귀한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로사 똠이 8월 20일에 공개한 30분 짜리 실록 영상(다큐멘터리)은 1961년 10월 소련이 북극의 외딴 섬에서 "50메가 톤"급의 핵무기를 폭발 시킨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였다. "제품(생산) 202"로 간단히 알려진 폭탄의 거대한 크기와 위력은 폭탄의 왕인 "짜르 붐바(황제 폭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폭탄의 위력을 알려면 미국에서 1952년에 실험한 가장 강력한 (핵)폭탄인 캐슬 브라보는 기껏해야 22메가톤이었으며, 1945년 일본 히로시마를 파괴한 폭탄은 16킬로 톤에 불과하였는데 - 다시 말 해 짜르 붐바는 약 1,325배나 더 강했다.(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보다 1,325배나 위력적인 수소탄이었다는 말이다.) 그 놀라운 위력은 태양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연료(에너지) 생성 반응인 <핵융합>에서 나왔다.
동영상에서는 거대한 폭탄은 무르만스끄 바로 남쪽의 올레니야 공군 기지에 있는 전통적인짐함 차(콘테이서 차량)를 가장하여 북극으로 수송하기 위해 기차에 실린 것으로 보인다.
공항에 있었던 항공기는 핵 섬광(플래시)을 비추기 위해 모두 흰 색으로 칠해진 특수하게 개조된 Tu-95V 폭격기(나토 보고서는 "곰"으로 명영)에 장착된 수많은 사진기를 포함한 실험 장비들을 탑재하였으며 그리고 꼬리 날개(테일플레인)역할을 하는 폭격이이다. 폭격기 아래에 장착된 거대한 폭탄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우며 그리고 노바야 제므리야의 실험장으로 떨어질 때 낙하산을 이용하여 하강 속도를 늦추게 하는데 그것은 항공기가 파괴적인 폭발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
TU-90은 폭탄을 터뜨렸을 때 대략 34,000피트(10,364m, 10,364Km)의 높이에 있었으며, 방사능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상에서 약 13,000피트(4,732m-4,732Km)에서 폭발시켰다.
그런 다음 동영상은 지상과 Tu-95V의 기내를 포함하여 여러 각도에서 폭발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거대한 폭발로 인해 버섯 구름이 생겨 섬 위 6.2마일(10.2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폭발 장면을 621마일(1,025Km)이나 떨어진 본토에서도 보았다. 폭탄이 폭발 할 때 28마일(46,5Km) 떨어진 곳에 있던 폭격기는 56마일(92.5Km)에 달하는 끔찍한 불 덩어리와 버섯 구름을 기록하였다.
----- 원문 전문 -----
New footage of Russian Tsar Bomba, world’s most powerful nuclear bomb
By News Desk -2020-08-27
|
----------------------------------------
|
첫댓글 중수소+3중수소가 아닌 중수소+리튬을 쓰는 듯.. 그래서 40억도인듯 순간고압축으로 고밀도융합을 구현하는듯..분명 50년 시대 차이가 있어요. 기존D+T->4He +n+14MeV에선 방사선 중성자n이 방출되나 리튬을 쓰면 D+6Li->2 4He+22.4 MeV로 중성자 없는 깨끗한 고열량 융합이 가능함. 그래서 무공해를 강조 한 것일 수 도 있습니다.
기폭은 레이저아닌 이온에의한 집초식 관성공간가둠으로 추정..이것을 소량 지속시키면 융합발전소가 됨. 레이저에 의한 관성공간가둠방식은 미.러도 연구중.미.러에선 ITER는 진작 손털음
귀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근데 그 먼 거리에서 그 폭팔(발)
장면을 봤다는 거네요이
"그런 다음 동영상은 지상과 Tu-95V의 기내를 포함하여 여러 각도에서 폭발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거대한 폭발로 인해 버섯 구름이 생겨 섬 위 6.2마일(10.2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폭발 장면을 621마일(1,025Km)이나 떨어진 본토에서도 보았다. "
또 꺼낼랍니다 지구 곡률...
거리가 1,025Km
관측자의 높이를 1000m 로
잡았을 때 수평선은 112km에 있어서
그 뒤에 있는 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근데 10.2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라고 했으니
그럼 관측자의 높이(위치)를 10.23km로
해보죠
그럼 수평선의 위치는 361km쯤에 있어서
그 뒤에 있는 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면 폭발 장소 버섯 구름의 맨 꼭대기는
수면아래 31km에 있어야 하므로...
그래서 지구는 둥글지 않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구는 둥글지 않다 라고 하는 겁니다.>>>......잠잠 하더만 또 헛소리 하네....섬이 많은곳 을 욕먹이지말고 닉이나 바꿔..그러면 나도 간섭을 안할테니까...지켜보니 쫌 좋은소리 한다 싶었드만...ㅉㅉㅉ
@살아봐 이때것 좋은소리를 한순간에 개소리로 만드네...ㅉㅉㅉ
@살아봐
반말 부터 시작하네요이
나도 똑같이 하지뭐...
님(닌)은 머리가 없어요?
아님 초등교육도 못 받은
무지랭이요?
무슨 종교 때문인지 왜 그러는지
참 무지한 사람이 답답하네요이
ㅉㅉㅉ
진실을 감추고 싶은거요 아님
지금까지 주장했던 것에 대한
쪽팔림이요? ㅉㅉㅉ
요즘 카마이 있어서 집나갔나
했떠니 아직 붙어 있었네이 ㅋㅋㅋ
모질한 사람이 입은 있어서 ... ㅉㅉㅉ
어쩌냐 ...자식들도 그러면...
@섬이 많은 곳 인신공격하지말고 내주장에 논리적 반박을 하시라고.
@살아봐
님(니가)이 먼지 인신공격 했짜나요...
무지한 사람이 생각 같은 건 전혀 안하고
사나 ㅉㅉㅉ 불쌍한 자 야 ! ㅉㅉㅉ
@섬이 많은 곳 주변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 현세계의 석학과 지식인 들이 공유하는
과학상식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그 논리를 ㅇ여기서 답을 구하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찾기바랍니다.
반드시 그 문제는 어딘가 상식의 헛점을 파고들어서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봅니다.
저 문제는 받드시 빛의 굴절같은 신기루 현상이거나
지구반경에 대한 직선공식의 헛점이 들어 있을 거로 봅니다.
지구의 둥글기에서 어느정도까지 직선거리로 볼 수가 있는가는 수학적공식으로 나올 것입니다.
본인이 그 직선거리로 수평선거리와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하세요.
수평거리와 지구둥글기를 미분한 거리는 같아야 합니다.
이것부터 해결하고 저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이 어디의 맹점을
볼모로 장난치는 가는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세요.
어느 이론이든지 한가지방향으로만 증명되는 게 아니고 다방면으로 증명돼서
합일점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지구평면설은 한가지로 설명한 후에 다른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답이 나오는지 설명을 못하면 그 설명을 못하는 사람이 궤변을 한 것입니다.
스스로 둥글다는 상식화된 논리를 평면이라는 논리로 자기가 아는 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참고로 허공에 뜬 물체는 모두 거의 구형태로 하죠.
짜르붐바는 맞는데..중간에 희한한 요설을 섞은것 같고..의도한것이요.? 모르고 한것이요.?. 짜르는 건식에 구 기술이였고...현실은 습식이고 신기술<소형화>가 이루어 졌고...짜르붐바는 몃십톤이 나가지만...현대는 그 출력을 내어도 아주 소형화 했지..<대륙간 탄도 핵 미사일로 날릴수 있지> 그런데 물리적 계산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데...무슨 허황된 요설이 중간에 있는가.?. 읽고나면 글 전체가 신뢰성을 잃어버리는데...이걸 의도한검니까.?
조선 핵실험이 짜르붐바에 4000 배라는 객관적 증거는 어데에도 없는데..<아주 웃기는게 짜르붐바 50%만되도 훌륭해 더강력한걸 만들필요도 없어 짜르붐바 10분에 1출력만되도 인도적으로 사용할수도 없어>....이런 주장을 하는건 조선에 핵실험 주장 자체가 <몃십,백 킬로톤이던지.>헛소리다 라는 걸 의도한 것이지..
참 이사람 이상한 사람이네이
당신 집에다 한 번 쏴주먼 아까?
객관적 증거? 참 사람하곤 ㅉㅉㅉ
사람이 죽고 살고 나라가 죽고 살고
하는 판국에 인도적? 참 이사람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여? 어~
@섬이 많은 곳 닉이나 바꾸고 헛소리 하시라고...예전에 다음댓글에 <김대중.>.이란 닉을 쓰며 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욕보이는놈이 있었지...쓰레기놈....아주 개소리를 하던놈..무의식중에 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욕되게 만든놈...똥통에 빠져죽을놈..아니 똥물에 튀겨<아니 삶아> 죽일놈...
@살아봐
ㅉㅉㅉ
무지하니 검색 능력도 떨어져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무지하니
암것도 안보여 모든 것이 다 음모지 음모
ㅉㅉㅉ
유가 모르면 다 음모일 쑤 밖에는 없지만
불쌍하다 불쌍혀 ㅉㅉㅉ
어둠 속에서 사는게 갑갑지도 않으니요?
ㅉㅉㅉ
배우려는 것보다 자기만의 무지한 지식에
갇혀서는 한치 앞도 앞으로 나가질 않으니
ㅉㅉㅉ
\
자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고 안둥글다고라?
언능 말해보삼
안정융합점화온도인 40억도 출처는 모르지만 온도만 봤을때
40억도의 의미는 재료가 구식인 1.5억도의 D(중수소)+T(3중수소)가 아닌 40억도 이상을 요구하는 D+D 또는 그 이상 D+Li(리튬)을 의미 할 수 있어요.. 새로운 방식이라는 얘기. 핵융합발전소는 토카막 지속유지 1억도를 수십초 유지하기도 어렵지만 수폭같은 순간의 수십억 온도는 러시아도 하는 거로 아는데...
@무지개678 일반인이 그런 고차원적인 지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현실적인 상황을 이해하는게 더 이성적입니다.
이론적으론 짜르붐바에 10000 배출력도 가능하지. 현실적으로 그런 폭탄을 만들 필요성이 없는 거고. 북조선이 미국에 위협을 받아도..그런 비이성적인 핵폭탄을 만들 필요가없지...조선의 핵폭탄이 짜르붐바에 4000 배..라는 것을 보고 ...요설,괘변 가짜뉴스.작업이란걸 알았음..,
거 출처불명한 글에 기력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참여한 과학자 개인이 국가도 공식적으로 밝히지않은 위력에 대해 논평을 했다는것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긴 어렵죠.
1메가톤이나 2기가톤이나... 막기힘든 입장에서의 공포감은 같을테고 충분히 위력적인상황일뿐
전략적 의미는 크게 없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