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보인다.
어느 여자사원이 나무위에 올라가서 자기 회사의 물건을 선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래에 있던 남자가 말했다.
"아가씨 팬티가 보이네.".....
그러자
아가씨는 얼굴을 붉히며 나무 위에서 내려와
"어머 죄송해요."
그리곤 화장실로 급히 달려가는 것이었다.
잠시 후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간 여사원은 또 열심히 물건을 선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밑에 있던 남자가 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아가씨, 이번엔 팬티를 아예 안 입었네?"
그러자
여사원이 나무 위에서 신경질을 부리듯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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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날 보구 어쩌란 말에요!!
아까는 팬티가 보인다고 해서 팬티를 벗고 온 건데 뭐가 잘못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시다. 모셔온글~~!
첫댓글 푸~~하하하
그냥 웃지요...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서~!
ㅎㅎㅎ
ㅎ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ㅎ
웃습니다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