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취업비자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어성적!
IELTS 5점대 = CLB 6 (Celpip 기준 6점)
영어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도,
좀 늦은나이에 영어를 시작해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리스닝 비법!
총 40문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아이엘츠 리스닝에서는 16문제만 맞춰도 5.0, 18문제를 맞추면 5.5의 밴드 스코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의 두사람의 대화중 받아쓰기 중심으로 구성된 섹션1에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맞추고, 어렵지 않은 주제로 한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섹션2, 대학관련 이야기이지만 섹션1과 마찬가지로 두사람 이상의 대화속에 답을 찾아가는 섹션3 중에 본인에게 맞는 섹션에서 많은 점수만 받아준다면, 전문적 소개와 빠른 스피드로 진행되는 섹션4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충분히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딩 비법!
리딩은 총 40문제가 약 1/3씩 섹션 1, 2, 3로 구성되어 있는데 섹션1은 광고지, 안내문 등 간단하고 어렵지 않은 지문을 중심으로 문제가 구성되며, 섹션2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지문의 길이는 다소 길어지며, 섹션3는 꽤나 어려운 내용에 해석이 쉽지 않은 지문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아이엘츠 리딩에서는 다른 어학시험과 달리 전혀 문법적 질문을 하지 않으며, True / False / Not Given, 관련 문단 찾기, 빈칸채우기, 객관식 고르기의 유형으로 한정되어 있어 문제 유형을 익히면 4지선다형 객관식 보다도 쉽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라이팅 비법!
아이엘츠 라이팅은 1시간 이내에 150단어 길이의 편지와, 250단어 길이의 에세이(논술)을 써야하는데, 생각만해도 쉽지 않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의 입시교육 체계에서만 공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영어 논술이라니요.... 그러나 어떤 문제가 나올지 미리 알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적중률 90%의 예상문제 토픽 중심으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가장 쉽고 확실히 점수가 보장되는 영역이 바로 라이팅이 됩니다.
스피킹 비법!
아이엘츠 스피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채점요소 입니다. 목소리의 크기도, 말할때의 머뭇거리는 습관도 점수와 관련이 됩니다. 시험관이 어떤질물을 할지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스피킹 영역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수험생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시간, 일정에 의한 튜터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카톡: 아이엘츠 IELTS 전문 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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