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교통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 해 투덜 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차는 얼마 못간다 했지?
손자 : 내가 은행 털때부터 알아봤다......
우정
* 여자
아내가 외박했다.
다음날, 아내는 친구 집에서 잤다고 말했다.
남편이 아내의 친구 수십 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하나 같이 모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대답했다.
* 남자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날, 남편은 친구 집에서 잤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남편의 친구 수십 명에게 전화로 확인했다.
그러자 열 여덟 명의 친구가 자기 집에서 잤다고 말했다.
나머지 두 사람은 아직 자고있다고 말했다.
정력 감퇴
"자네 부인은 항상 신경질을 부리며 자네한테 바가지를 긁어 대더니만 요새는 조용한 것 같은데
어째서 그런가?"
"아, 그거 아주 간단하게 해결했지.
의사한테 한 마디만 해 달라고 부탁했거든....."
"뭐라고?"
"의사가 우리 마누라한테 말하기를, 너무 신경질을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져서 그걸 못해 줄 뿐만 아니라 신경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늙었다는 증거라고 말하라고 했단 말야,"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첫댓글 ㅎㅎㅎ 웃고갑니다.감사합니다.
ㅎ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거짓말도 잘 해야지 이긍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ㅎㅎㅎㅎㅎㅎㅎ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용.^*^
크크크 여자와 남자가 생각하는 친구를 위한 변명이 진짜 그럴것 같아요
ㅎㅎㅎ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