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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나에게 쓰는 편지
마리아마리 추천 5 조회 87 18.05.22 0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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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2 01:27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5.22 07:55

    기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히 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18.05.24 02:11

    소백산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22 11:54

    마리아님 지난 일은 잊고 이제는 희망으로 행복을 노래 하세요

  • 작성자 18.05.24 02:12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오늘이 그래도 하루라도 젊은 날입니다

    오늘이 더 넉넉한 날입니다

    이럴때 나누고 베풀고
    안아줄 수가 있지요

    내일이 오기전에
    친구내 밭에 옥수수를 심어주어야 겠어요

  • 작성자 18.05.24 02:14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5.22 12:48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모두가 기쁜 날이지요
    사월 초파일
    산사에는 연등 축제가
    한창일 것이고
    또한 참선을 하기 위하여
    몰려드는 불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욕심의 떼를 벗으려고
    절을 찾는 사람들도
    흔히 많지요
    어제는 부부의 날이라
    좋았고 그러면서 행복한
    날이지요
    아이가 자라서
    할머니가 된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세월의 탓이겠지요
    나이를 먹고 살다보면
    어느새 늙어버린 내 육신을
    보게 되지요
    나에게 쓴 편지
    어쩌면 비록 짧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이해가 갑니다,
    마리마리아님
    항상 넓은 아량
    그리고 깊은 베려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24 02:15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22 14:09

    고우십니다 마리아마리님

    여기 비슷한 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몸은 할아버진데 아직 철이 덜 든.....

  • 작성자 18.05.24 02:16

    무애자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5.22 16:19

    이제는 기쁘고 행복하세요...
    행복하다고 마음에서 노래하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귀한 글에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18.05.24 02:17

    소리삭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22 21:56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닐런지요 마리아마리님
    제 마음도 두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5.24 02:18

    분다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마워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22 22:05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아이처럼 순수하고 행복했던 그 순간이 있었는데~~~
    세월은 어느새 이렇게 많이도 흘렀는지요
    아마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쁘고행복하게만 보내세요
    전 어제 딸들이랑 친정에 가서 엄마 뵙고 오늘 왔답니다
    늘 보고싶고 그리운 울엄마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앞으로 더 자주가서 찾아뵈야지 마음을 먹었답니다
    아마리님 좋은밤 보내세요

  • 작성자 18.05.24 02:27

    향기님 ! 감사합니다

    세월은 정말 빠른 것같아요

    고마워유

    좋았겠어요
    친정에가면 엄마를 볼 수 있어서

    엄마를 많이 만나려는 마음
    잘하셨어요

    딸들이랑 같이 다니니까
    더 행복해보여요

    빌어주는 덕분에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도 고맙고 감사해요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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