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꽃등 / 마리아마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해마다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즈음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오색등으로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하늘하늘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법당에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한길 가에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절 마당에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화려한 오색등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빨간등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분홍등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초록등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노란등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파란등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간절한 소원이 담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밤에도 빛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밝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온세상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환하게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p>
<!-- -->
]]>
첫댓글 부처님의 탄신일에
축하합니다 !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쉬게 하시니 ................
산곡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은글
감사히 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소백산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은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도 거리 가로수길을 밝히는 연등을 보았네요
예전에 보았던 봉은사의 연등
정말 놀랄 만큼 많더군요
연등에 희망을 실어 보냅니다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이헌님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네
연등을
꽃등으로 이야기
하셨네요
맞아요
꽃등이나 연등이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하는 기원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불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이날 만큼은 즐거워 해야 하지요
오늘 같은 날 산사에는
많은 불자들이 몰려
들겁니다,
오색등을 만들고
그리고 기원하는 마음으로요
빨간등,분홍등,초록등
노란등 파란등 속에는
언제나 저마다 비는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거리 가로수에도
오색 꽃등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이날만큼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마리마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
셨습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동글 행복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마리아마리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래요
분다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마워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화려한
등이 많이 보이네요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라 직장에 쉬는 날이라
친정에 다녀왔어요
아마리님 좋은밤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향기님 ! 감사합니다
친정에 다녀 올 수 있어
행복하지여
아마리는
엄마는 하늘나라에 계시니
날이 갈 수록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여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꿈 꾸세요
그리고 매일
좋은 날이길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