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어머니 32
마리아마리 추천 5 조회 68 18.05.31 03: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5.31 03:03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5.31 07:23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오월이 지고 있어요
    향기가 그윽한 5월
    이젠 내년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18.06.02 01:21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여왕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07:36

    오월의 여왕은 엄마라"
    공감하며 가슴에 와 닿네요 마리아마리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6.02 01:22

    분다시인님 ! 감사합니다

    모든 어머니는
    여왕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09:29

    오월의 여왕은

    어머니

    고은글
    감사히 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18.06.02 01:23

    소백산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12:48

    엄마...
    하고 불러봅니다
    어디서 아카시아 향기처럼..찔레꽃 향기처럼..
    엄마의 내음이 풍겨오네요..
    고운 하룻길 열어가세요

  • 작성자 18.06.02 01:24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14:18

    마리아마리 님1
    엄마.....
    엄마 기일이 오월에 있어서
    오월이 되면 더욱 보고 싶은 엄마...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꽃러브

  • 작성자 18.06.02 01:25

    은향시인님 ! 감사합니다

    엄마는
    영원한 그리움

    세월을 덧칠 할 수록
    절절한 그리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19:07

    아무리 불러보아도
    아무리 기억해도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요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위한
    내리 사랑이라
    하지요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는
    참으로 행복하였는데
    막상 돌아가시고 나면
    언제나 그리워지는 것이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
    이지요.
    오월은 어머니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는 그래도
    언제나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날 때입니다,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 생각하면
    눈물도 나오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마음은
    측량 할 수가 없지요
    어머니의 대한
    애틋한 사랑
    늘 소중하지요
    오늘도 귀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마리아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6.02 01:26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5.31 19:15

    어머니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지요
    늘 그립고 보고싶고 하지요
    고향같은 어머니 품속은 늘 따스하고
    포근하지요
    늘 뵈어도 또 뵙고 싶은 어머니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힘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기도의 후원자이신 울 어머니
    언제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리아마리님 한낮에는 많이덥지만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고 좋은날이네요
    벌써 오월도 마지막날 저녁시간이네요
    즐겁게 잘보내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유월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 작성자 18.06.02 01:30

    향기님 ! 감사합니다

    또 글로 만나서
    무척 반가워요 ㅎ

    어머니의 간구는
    하늘을 뚫고
    땅을 뚫는데요

    행기님은 어머님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이젠 많이 덥데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하나님 사랑 듬뿍받으시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