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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68 18.06.27 02: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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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27 02:3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6.27 08:08

    어제는 장마비로 운전이 힘들었는데
    오늘은 잠시 소강 상태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고통이 됩니다

  • 작성자 18.07.01 04:00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

    장마인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6.27 13:35

    다스려 풀어줄줄 아는 비가 고마울 때가 있더라구요
    속이 시원해질때가 있더라구요

    헤어져 맘 아플때가 그렇더라구요

  • 작성자 18.07.01 04:01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6.27 16:30

    환한 웃음으로
    아픈 마음을 달래주면서
    치료해 주는
    은혜의 비 축복의 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져주는 비가 되었으면~~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자주보이지 않아서 내심 걱정도
    했는데 이렇게 글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내리는 비속에 아픔몸도
    모두 깨끗히 씻어내려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

  • 작성자 18.07.01 04:07

    향기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엇네요

    많이 아팠어요

    걱정해주고
    빌어주고

    눈물이 흐를 뻔 했어요
    고마워서

    장마철인가봐요

    엄마는
    건강하시죠

    좋으시겠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6.27 21:29

    빗물을 맞으면 웬지 속까지
    씻기는듯 흡족한 기분을 느끼지요
    마리아마리시인님 아름다운 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7.01 04:08

    슥현정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6.30 18:04

    마리 마리아님
    비에 대한 사유
    시원한 느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7.01 04:09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7.09 12:12

    마리아마리 님!
    축복의 비
    은혜의 비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축복의 날 되세요 꽃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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